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태어나시겠어요??

그냥궁금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21-05-19 10:43:19
영화 소울에 보면 인간이 태어나기 전의 세계가 있잖아요.

만약 태어나기 전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이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나보겠다!! 지원하실건가요? ^^

헛소리긴 하지만 재미로요^^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해요
IP : 220.76.xxx.14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10:43 AM (211.227.xxx.118)

    아뇨..이번생으로 끝

  • 2.
    '21.5.19 10:44 AM (14.43.xxx.169)

    노노노노.

  • 3. .....
    '21.5.19 10:45 AM (217.138.xxx.30)

    절~대 사절

  • 4. 호기심천국
    '21.5.19 10:47 AM (58.143.xxx.27)

    네. 겁나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 보고 싶어요.
    그 삶이 궁금해요. 근데 생식은 해도 번식은 안할듯 싶네요.

  • 5. 글쎄요
    '21.5.19 10:47 AM (58.231.xxx.9)

    슈퍼 스타로 살아 보면 어떨까 싶지만
    그들도 결국 늙고 이별하고 고통 받다 죽으니
    인간인 이상 괴로운 건 마찬가지니 ㅜㅜ

  • 6. 모모
    '21.5.19 10:51 AM (222.239.xxx.229)

    저는 이번생을끝으로
    사라지고싶어요

    인간으로 아니 생명체로 산다는건
    너무 고통입니다

  • 7. 아니요
    '21.5.19 10:57 AM (211.245.xxx.178)

    한평생 게으르고 착하게도 못 살아왔는데 다시 태어나도 마찬가지일거같아요.
    지겨워요.
    전 어렸을때부터 하루하루 살아내는게 참 힘들었었어요.재미도 없었구요.
    다시 살라는건 저한테 형벌입니다.그게 바로 지옥.

  • 8. 에이
    '21.5.19 11:00 AM (59.6.xxx.198)

    모든 인생사 고통이잖아요
    고통없는 삶은 없습니다.
    그걸 또 하라구요? ㅎㅎㅎ

  • 9. ㅇㅇ
    '21.5.19 11:01 AM (106.101.xxx.86)

    전 다시 좋은 부모 선택해서 태어나
    야해본 다른 경험들 해보고 싶어요.
    또 다른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서
    영혼의 진화를 이루는 게 재밌어요.
    현생이 그닥 행복하지만은 않았지만..

  • 10. ㅇㅇ
    '21.5.19 11:02 AM (106.101.xxx.86)

    야해본 → 안해본

  • 11. ..
    '21.5.19 11:05 AM (117.111.xxx.67)

    아니여 절대 노노

  • 12. 네버
    '21.5.19 11:07 AM (175.119.xxx.110)

    절대절대 놉!

  • 13. 뭘 또 태어나요
    '21.5.19 11:11 AM (110.12.xxx.4)

    얼마 안있으면 죽음에 들어가는데요

  • 14. 아뇨
    '21.5.19 11:11 AM (219.240.xxx.130)

    절대 반대

  • 15. 아뇨
    '21.5.19 11:14 AM (96.231.xxx.3)

    별 고생없이 순탄평범하게 자라
    행복하다면 행복하게 살았지만
    선택으로 세상에 오는 거라면 노땡큐

  • 16. 원글
    '21.5.19 11:23 AM (14.52.xxx.79)

    다양한 의견 재밌습니다^^
    다들 사는 모습이 다양하면서도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저 또한 고민되기 때문이에요.
    부모님께 키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지, 낳아주셔서 감사하단 생각은 솔직히 안 들거든요. ㅠㅠ
    이제 아이를 낳을 지 말 지 결정해야하는데..

    -자녀 입장에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을까?
    -자녀를 낳는 것은 순전히 내 이기심 때문 아닐까?
    -이 세상은 태어나서 살아볼 만 하다고 나 또한 동의하는가?
    -혹 아픈 자녀가 나와도 내가 그것을 품을 그릇이 되는가?

    정말 별별 생각이 많죠? ㅋㅋ
    이거저거 다 따지면 아무것도 못 하겠지만
    출산만큼은 정말 고민되네요.

  • 17. ...
    '21.5.19 11:25 AM (211.36.xxx.217)

    사양하겠어요

  • 18. ...
    '21.5.19 11:32 AM (162.208.xxx.180)

    본인이 안태어나고 싶어도 자식 낳아요
    진짜 놀라운게 우울증 조울증카페 가보면 어릴때부터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현재까지도 계속 상태가 안좋은 사람이
    애 둘씩있고 그래요. 그리고 맘카페에 이 질문 종종 올라오는데 대부분 돌이나 바람으로 태어나거나 아님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싶다거나 그렇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싶단 사람 거의없음. 그럼에도 애낳는건 그냥 방향성을 잃은 인간들이 남들 하는데로 살아야하는 의무감같은것때문에 낳는게 훨씬 큰 요소라고 봅니다

  • 19.
    '21.5.19 11:34 AM (106.102.xxx.125)

    아녀 안태어나요

  • 20. 지금의나?
    '21.5.19 11:51 AM (97.70.xxx.21)

    지금나로 태어난다면 안태어날거구요
    엄청 이쁘거나 엄청 부자거나 똑똑하게 잘났다면 그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 21. 뭔소리?
    '21.5.19 11:56 AM (14.55.xxx.141)

    절대 안태어납니다
    내 허락없이 이 세상에 나왔다가
    살아내느라고 얼마나 힘든지..
    갈때도 뒤도 안쳐다보고 떠날려구요

  • 22. ㅌㅌ
    '21.5.19 11:58 AM (42.82.xxx.97)

    부자든 재벌이든 연예인이든 다시 또 태어나도 하고싶은 생각이 없고
    이번생은 끝이다 하고 살고있어요

  • 23. --
    '21.5.19 12:24 PM (39.7.xxx.171)

    이런 생각들이 많아서 아이를 안낳게 되는거 같아요.
    현재의 삶에서 얻는 기쁨이 크지 않고
    고통과 번민이 더 큰 삶이죠
    그 번민을 극복하고 살 희망이 별로 없고
    오늘 하루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삶
    크게 가치는 없는거 같아요.

    아이를 낳아도
    아이에게나 나 자신에게나 별로 기쁨이 되지 않으니
    안낳고 싶은 거죠

  • 24. ..
    '21.5.19 12:34 PM (101.235.xxx.35)

    never!

  • 25.
    '21.5.19 1:41 PM (124.216.xxx.58)

    절대로
    네버

  • 26. ㅡㅡ
    '21.5.19 4:19 PM (121.150.xxx.152)

    귀찮아서 다시 태어나기 싫어요..재벌자식 멋진외모 다 준다고 해도 사절요ㅎㅎ

  • 27. ...
    '21.5.19 5:49 PM (175.197.xxx.136)

    절대로 노!

  • 28. ....
    '21.5.19 6:56 PM (175.193.xxx.185)

    어머! 다들 대답이 노!이시네요.
    전 Yes인데....
    어려서 가난했지만 대가족 행복했고 지금도 남편 잘못으로 이혼후 10년 넘게 애 둘 키우며 정신없이 살고있지만 희망가지고 살아가구요.
    한번 더 기회가 생기면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 29. 사르르
    '21.5.19 7:13 PM (118.37.xxx.7)

    다시 태어난다면,
    생명이 없는 물체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 딸이 편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물건이 되고 싶어요.
    촉감 좋은 지우개, 그립감 좋은 샤프, 편안한 베개, 포근한 이불,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도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어떤거라도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다시 엄마로는 안태어날래요.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 30. 엄마미안
    '21.5.20 1:35 AM (119.71.xxx.177)

    저도 별로요
    근데 애까지 낳았어요
    미안해 애들아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467 병원 관련자분 계시면 좀 여쭐게요. ..... 18:40:02 1
1335466 폐렴 잘 걸리는 아이... ㅇㅇ 18:37:57 28
1335465 한쪽은 종교없고 한쪽은 종교있으면 89 18:37:08 26
1335464 말귀못알아듣는 남편 ㅇㅇ 18:35:06 87
1335463 초등생 게임중독 고칠수있나요? 1 dda 18:30:25 117
1335462 문재인 "참으로 뿌듯한 국민들의 성취" 4 aaa 18:25:47 243
1335461 청와대 청원어찌하는건가요? 2 청원 18:21:24 128
1335460 감정에 지배당하며 사는 나 2 18:19:57 303
1335459 무역협회 "한미 정상회담 매우 값진 성과..공동번영 재.. 5 ㅇㅇ 18:19:09 264
1335458 대통령 단임제가 너무 아쉽네요. 20 ... 18:17:53 430
1335457 오스트리아 대통령 내외와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12 국빈방문 18:16:55 784
1335456 치아 임플란트나 신경치료 2 .... 18:15:08 164
1335455 비싼 안경렌즈 확실히 제 값 하나요? 18:14:48 77
1335454 여자아이가 성추행 당한경우 1 더워 18:13:12 442
1335453 Hmm 산업은행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2 ..... 18:12:41 432
1335452 어린이 보험을 100세 만기로 안한거 후회되요 3 ㅇㅇ 18:10:32 530
1335451 아침 공복에 체중 제일 많이 나가는 분 계시나요? 3 무겁다 18:05:29 348
1335450 권익위 부동산조사, 국힘 정보제공동의서 아직 제출하지 않았다함 9 안내면그만인.. 18:05:27 265
1335449 헬스 한달만에 골격근이 5키로 줄고 3 ㅇㅇ 18:04:52 640
1335448 남자 후배가 눈을 못 마주치는데 13 .. 18:02:13 1,262
1335447 실손 보험 가입했어요. 7 드디어 18:01:23 634
1335446 코로나 백신(AZ) 맞은 후, 헤르페스나 대상포진 생기신 분 계.. 6 백신 18:00:53 651
1335445 견과류를 10년 넘게 먹어오고 있는데, 참 미련했네요... 8 당산사람 17:52:00 2,523
1335444 물없이 하는 오이지랑 5 .. 17:49:05 518
1335443 (펌) 기레기에게 고함 1 G8 17:46:08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