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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에대한 과잉보호 쩌는거 같아요

궁금하다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21-05-18 20:39:34
제가 다음주 친구랑 철학관을 같이 가기로 했어요.
전 운전을 못하고 친구가 절 태워서 차로 1시간거리인 철학관 가는거에요
오늘 남편한테 이야기하니 펄쩍 뛰면서
함부로 남이 운전하는 차 타지말라고;;; 그친구 운전 잘한다고 제가 그랬는데도
못미덥다고 남편차로 친구랑 저 운전해주겠대요(남편이 재택근무중이에요)
그럼서 자기는 점보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커피숍에서 기다리겠다고ㅋㅋㅋ
평소에도 은행 마트 병원 항상 같이 다니고 태워다주는데 철학관까지 델따준다고 하니 좀..웃겨요 ㅋㅋㅋ 친구한테 말하니 친구는 자기가 운전안하고 편하게 간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IP : 121.175.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1.5.18 8:41 PM (14.32.xxx.215)

    남편은 바람불면 날라간다고 외출하지 말래요
    저 60킬로 리스 6년차
    하루 두마디하고 살아요

  • 2.
    '21.5.18 8:42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첫댓에 빵터졌어요

  • 3. 궁금하다
    '21.5.18 8:42 PM (121.175.xxx.13)

    첫댓글님 넘웃갸요 ㅋㅋㅋ

  • 4. 요샌
    '21.5.18 8:45 PM (14.32.xxx.215)

    주벙에서 요리 좀 할라치면 냄새맡지 말고 들어가라고 막 밀어요
    저러다 치겠어요

  • 5. 아고
    '21.5.18 8:52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울남편은 제 머릿속 복잡해질까봐
    돈을 안주네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자기수입은 자기 스스로 꼭꼭 챙기고 지출도 스스로 다 하고
    저는 절대 신경 못쓰게 해요
    그런지 30년 다 되가네요.

  • 6. ...
    '21.5.18 9:38 PM (125.177.xxx.82)

    저희 남편은 점볼 일을 안 만들어요ㅋㅋ
    자기가 슈퍼맨이라고 말만 하래요.
    다 들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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