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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1000억이 있으면 뭘할까 생각해보니..

???? 조회수 : 5,280
작성일 : 2021-05-18 13:39:15

생각해보니까 별로 특별히 할게 없더라구요..

그냥 살던대로 살고..

자식들에게 5-60억짜리 아파트는 사줄수있겠다.. 이거 하나는 좋은거 같고.. 다른건 뭐..

그래서 아이유가 막 기부하고 사나 싶긴해요..

진짜 돈에 환장한 국짐당같은 인간들보면.. 아니.. 100억들은 있을텐데.. 왜 저러지싶어요

특별히 쓸데도 없을거 같은데..

IP : 180.67.xxx.16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8 1:43 PM (5.149.xxx.222)

    저는 일단 쇼핑을 일억정도 하려구요. 그리고 남은돈으로 뭘 할까 고민해 볼까 합니다.

  • 2. 가끔
    '21.5.18 1:44 PM (121.160.xxx.249)

    저는 걷기 운동할 때 복권 당첨되면 뭐할지 생각해요.
    생각 하다보면 한시간 금방 지나가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요.

  • 3. ..
    '21.5.18 1:45 PM (222.236.xxx.104)

    아이유 재산이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유가 대단한거죠 ... 제주변에 친척들중에 그런 부자 있는데 돈을 더 벌려고 하지 아이유처럼 그렇게 기부하고 그런건 안하시더라구요 ..

  • 4. 원글
    '21.5.18 1:46 PM (180.67.xxx.163)

    기부하는게 아이유처럼 뉴스에 나오면.. 더 자주 하지않을까해요

  • 5. 쿨한걸
    '21.5.18 1:46 PM (1.32.xxx.177)

    근데 세금내느니 조금 더 보태서 기부하는게 낫지 않나요? 연예인들 세금 거의 40프로잖아요

  • 6. ..
    '21.5.18 1:54 PM (183.98.xxx.95)

    왜 할게 없어요
    아들 딸 뿐 아니라 집없는 친척들도 다 아파트 사줘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라서 문제될거 같아요

  • 7. 1ㅇㅇㅇ
    '21.5.18 1:55 PM (175.213.xxx.10)

    그래서 돈도 써본 사람이 써요.
    죽어라 아껴 모은들
    쓸 사람은 따로 있는것이죠

  • 8. 재산천억대
    '21.5.18 1:57 PM (175.208.xxx.235)

    주변에 재산이 천억대인 사람 있어요.
    흙수저로 정말 자수성가한 60대예요. 천억대면 정말 상위 1프로이내 성공한 사람 아닌가요?
    그런데도 두 아들들을 그렇게 쪼아대고 채찍질을 합니다.
    자기가 재산 천억대 만들어줬으니, 두아들에게 한명은 제주도에 리조트와 골프장 하나 짓고, 한명은 저축은행 하나 인수하라면서요.
    그집 와이프를 15년전부터 알고 지내서, 전 옆에서 성공한거 다~ 지켜봤거든요.
    늘~ 대출이 어마했고, 그래서 그집 아저씨 스트레스가 심했고 와이프가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그 언니는 이혼하고 싶어해요. ㅋ~ 돈과 사업에 환장한 사람 너무 피곤하고 싫다면서요.
    신혼때 평범하고 없이 살던 시절이 편하고 그립답니다. 무덤에 돈 싸들고 갈것도 아니라면서요.
    그집 아저씨 여전히 아끼고 알뜰해서 양복이 백만원 넘어가면 비싸다며 안산다고 홱~ 뿌리치고 나옵니다.

  • 9. 그치만
    '21.5.18 2:06 PM (182.215.xxx.169)

    돈천억있어도
    수면장애는 있을거같고
    다이어트걱정은 여전할것같아요

  • 10. 엠비
    '21.5.18 2:09 PM (121.132.xxx.60)

    처럼 그냥 돈 모으는 게 취미인 부류
    1000억? 100억도 대체 감이 안오는데 ..

  • 11. 주변
    '21.5.18 2:17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주변에 20대 몇천억 부자있는데 명품은 커녕
    환경운동해요 진짜 옷도 거의 없고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돈 있는줄 몰라요
    그거보고 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네요

  • 12. 기부는
    '21.5.18 2:19 PM (1.217.xxx.162)

    세금땜에 어쩔 수 없이 해야되요.
    다른 연예인들도 할겁니다.
    아이유가 많이 버니 기부 액수도 큰거죠.

  • 13. ...
    '21.5.18 2:19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주변에 20대 몇천억 부자있는데 명품은 커녕 환경운동해요
    진짜 옷도 거의 없고 물건도 잘 안사고 그냥 막힘없이 생활하는 느낌요 .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돈 있는줄 몰라요
    그거보고 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네요

  • 14. 할거
    '21.5.18 2:22 PM (1.217.xxx.162)

    많은데요...
    비행기는 일등석만 타고 호화 크루즈여행도 다니고
    고아원에 후윈도 하고 제일좋은 호텔 피트니스 회원권도 사고 집도 사고 별장도 사고
    장학재단 설립도 하고..
    자동차도 연 여러대 사고
    호텔 돌아다니며 장기투숙도 하고...
    와..난 진짜 잘 쓸 수 있을것같아.ㅎㅎ....

  • 15. 세금
    '21.5.18 2:23 PM (121.132.xxx.60)

    때문에 기부한다고해도 다 그러는거 아니니
    아이유 대단한 거죠

  • 16. 1000억
    '21.5.18 2:27 PM (175.196.xxx.165)

    잘 쓰고 잘 관리할 수 있는데 흠...
    어떻게 벌까

  • 17.
    '21.5.18 2:30 PM (66.27.xxx.96)

    연예인 기부에 세금때문이라는 사람
    양도소득세 내면 손해라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무식

  • 18. ....
    '21.5.18 2:32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자식없으면 굳이 적정수준 이외의 돈이 필요할까 싶은데요?
    이 세상의 근심걱정은 소유함으로 생기는것들이
    대부분인데..
    연구결과도 있짆아요
    돈을 소유해서 얻을수 있는 행복지수는 정해져 있다구요
    그 선을 넘으면 무감각

  • 19. ...
    '21.5.18 2:33 PM (221.160.xxx.22)

    가장 바라는 건 아이 기독국제학교 입학시키고 그 근처로 이사할거고
    엄마도 모시고 살수 있는 건물로 사서 입주하고 가출청소년 한부모 탁아 지원사업하고 무료급식소 차리고 탈북민을 위한 선교단체에 어마하게 기부하고 빈곤층 주거환경 바꿔주는 사업도 하고 사회적기업 만들어서 한부모 가정들 가출청소년 채용해 고용창출하고 아이들 성교육센터도 운영하고 게임중독 치료센터 운영하고 장애인 이동지원도하고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도 하고
    천억갖고 안될려나..

  • 20. 129
    '21.5.18 2:37 PM (125.180.xxx.23)

    일단 몰디브리조트들 투어 하고싶네요.
    세계여행 다니고.

  • 21. 무식하기는
    '21.5.18 2:3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66.97 댁이 세상 제일 무식한데요
    님은 기부해본적 없죠?

    기부하면 15%세액공제, 천만원 넘으면 30% 에 6월까지
    신청하면 공제대상 되요.
    그래서 5월 기부러쉬...잘한건 잘한거고
    알려면 똑바로 아세요

  • 22. 무식하기는
    '21.5.18 2:3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30 PM (66.27.xxx.96)
    연예인 기부에 세금때문이라는 사람
    양도소득세 내면 손해라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무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은 기부해본적 없죠?

    기부하면 15%세액공제, 천만원 넘으면 30% 에 6월까지
    신청하면 공제대상 되요.
    그래서 5월 기부러쉬...잘한건 잘한거고
    알려면 똑바로 아세요

    본인이 제일 무식

  • 23. 뭐래?
    '21.5.18 2:4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30 PM (66.27.xxx.96)
    연예인 기부에 세금때문이라는 사람
    양도소득세 내면 손해라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무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은 기부해본적 없죠?
    기부하면 15%세액공제, 천만원 넘으면 30% 에
    6월까지 신청하면 공제대상 되요. 그래서 5월 기부러쉬...

    잘한건 잘한거고 지적할거면 똑바로
    본인이 제일 무식하면서 ㅎㅎ

  • 24. 뭐래요?
    '21.5.18 2:4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30 PM (66.27.xxx.96)
    연예인 기부에 세금때문이라는 사람
    양도소득세 내면 손해라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무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은 기부 자체를 해본적도 없죠?
    기부하면 15%세액공제, 천만원 넘으면 30% 에
    6월까지 신청하면 공제대상 되요. 그래서 5월 기부러쉬...

    기부 잘한건 잘한거고

    남들에게지적할거면 똑바로 알던지 본인이 제일 무식하면서 ㅎㅎ

  • 25. 뭐래요?
    '21.5.18 2:42 PM (183.98.xxx.33)

    2:30 PM (66.27.xxx.96)
    연예인 기부에 세금때문이라는 사람
    양도소득세 내면 손해라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무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은 기부 자체를 해본적도 없죠?
    기부하면 15%세액공제, 천만원 넘으면 30% 에
    6월까지 신청하면 공제대상 되요. 그래서 5월 기부러쉬...

    기부 잘한건 잘한거고 아이유는 대단한거죠

    그와 별개로 남들에게 지적할거면 똑바로 알던지
    본인이 제일 무식하면서 ㅎㅎ

  • 26. 111
    '21.5.18 2:45 PM (211.176.xxx.210)

    900억 은행에 넣어놓고
    100억 그냥 펑펑 쓰고 살래요
    옷쇼핑하듯 집도 사고 차도사고..
    어우 행복해라

  • 27. CRAK2
    '21.5.18 2:55 PM (118.220.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복지사업 하고 싶어요.
    나 혼자 그 돈 다 쓰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사회적 기업 만들어서
    취약층들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시스템 만드는데 보태고 싶어요.
    설사 그 사업이 잘 되지 않아 실패하더라도,
    또 그 실패가 다른 사람이 저같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큰 도움이 될테니까
    꼭 해보고 싶네요.
    하느님 계시다면 듣고 계시죠? 네???
    저 이번주에 복권삽니다~~ ㅎㅎ

  • 28. ..
    '21.5.18 3:04 PM (118.220.xxx.153)

    특별히 쓸데가 있어서 쓰는게 아니고 일상생활에 쓰는 거에요
    글쓴이가 만원짜리 음식먹을때 1000억부자는 호텔가서 혹은 일류 레스토랑가서 같은 메뉴를 일 이십만원짜리 먹는거구요 글쓴이가 재래시장 혹은 마트가서 5만원어치 장볼때 그들은 백화점가서 유기농으로 50만원어치 장보구요
    부자가 아니니 그 쓰임새를 모르는거지요

  • 29. ..
    '21.5.18 3:15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전 그 정도 돈이면 쓸만큼 쓰면서 유기견,유기묘 동물복지센타 만들고싶네요.

  • 30. 저도
    '21.5.18 3:28 PM (223.38.xxx.107)

    복지재단 만들고싶어요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싶네요

  • 31. ..
    '21.5.18 3:35 PM (223.62.xxx.194)

    안락사 없는 유기동물 보호소 만들겠어요
    시설 아주 빵빵하게

  • 32. 저는
    '21.5.18 3:44 PM (110.12.xxx.4)

    하와이 가서 살고 싶어요.

  • 33.
    '21.5.18 3:47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친하지는 않고 일 관계로 오래 아는 이들로 천억대 부자가 딱 둘이 있었습니다.
    각각 다른 모임을 통해서 만나는데
    둘 다 부동산으로 그 자산 이룬 건데 한 분은 대졸 50대 후반, 한 분은 초졸 60대 후반.
    두 사람 다 욕심이 어마어마 해요.
    무자비 한 것도 비슷하고 의심 많고..
    의심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친척이고 누구고 기회만 되면 뭔가를 바라고 뜯어 갈려고 하는게 일상이니까요.
    기부를 한다거나 저소득층의 삶에 대한 관심 그런거 1도 없습니다.
    가난한 삶 자체를 이해 못해요. 공돈 바라고 살고 게을러서 가난하다고만..ㅎㅎㅎ
    자기들은 그저 집안의 재산을 지렛대 삼아서 그런 큰 부자가 된 건데도요.
    장보기 포함 모든 물건을 백화점에서 사고
    부모님댁과 며느리집에까지 입주도우미 보내주고
    가족 단위 해외여행을 많이 하고(지금은 국내에만 거주)
    물가 비싼 북유럽 미국도 늘 고급 호텔에 비즈니스 항공권 쓰고, 명품은 돈 걱정 하지 않고 구입 하고 다만 입국 때 마다 세금 문제로 좀 신경 쓰는 정도예요.
    어느 시점 부터는 국내에서 해외명품을 대리 구매 판매하는 루트만 이용하더군요.
    다이아를 사고 싶으면 뉴욕에 가서 유대인이 운영하는, 철문을 몇 개나 지나는 샾에 가서 구입하고
    그외 보석도 티파니 이상에서 구입 하며 지내요.
    둘 다, 꽃꽂이나 다도 독서 같은 것은 관심 없고 골프 매니아.
    투자설명회와 피부과, 필라테스 다니는 것 외엔 골프만 치러 다닙니다.
    자산 규모가 비슷한 사람들과 오래 팀 만들어서 운동 다녀요.
    타펠 살다가 불편하다고 다른 데 더 큰 데로 옮기고 이사 가는 집마다 수억 들여서 인테리어 하고는 나중에 아까워 하지도 않고 또 이상..
    천 억이란 돈이 어떤 규모냐면, 꾸준히 바보짓만 하지 않으면 자고 나면 돈이 스스로 불어나 있어요.
    천억이란 돈은 그런 돈입니다.
    돈의 주인도 자신의 자신이 정확히 얼마인지 잘 모르는 돈입니다.
    매일 달라져 있거든요.
    주식에 몇 십억 넣고 잊고 살고, 부동산에 묻고 잊고 살아서 어쩌다 확인해 보면 많이 불어나 있어요.
    세금 관리만 잘하면 되는데 그런 정도이면 온갖 절세 방법에 도가 터 있습니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는 방법들이 많아요.
    모임을 함께 하는 다른 이들도 나름 자산가들인데도 천억대와 백억대 부자는 그 차이가 정말 커요.
    대학생과 유치원생의 체급 차이 정도?
    가끔 투자 관련 귀뜸을 미리 주긴 하는데 규모가 워낙 커서 저 같은 서민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천억이 있다면 여기 저기 기부하고 좋은 일 하시겠다는 덧글들을 보니,
    이런 분들이 진짜 부자가 되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덧글을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군요.

  • 34. .....
    '21.5.18 4:18 PM (122.35.xxx.188)

    저도 주변 돕고 싶어요. 기쁘네요

  • 35. ㅇㅇ
    '21.5.18 4:27 PM (110.11.xxx.153)

    저는 그런 큰돈이 있다면 한국의 메디치가 되보고 싶어요. 재능있는 작가들 발굴하고 키우고 큰 전시 열어주고 미술관도 짓고 작품도 다 사주고 그돈 다 쓸자신있어요

  • 36. 민주당
    '21.5.18 7:28 PM (58.234.xxx.38)

    민주당은 돈에 환장한 놈들 없나요?

  • 37. 그 돈
    '21.5.18 8:33 PM (125.251.xxx.41)

    생기고 나서 한번 더 글 올리시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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