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스 보는데 강훈이가 강하늘이랑 나왔네요.
초6이라는데 변성기 왔나봐요.
목소리가 변해 가네요.
미스터트롯 동원이는 변성기 느낌이 안 드는게 허스키해서 그런가 변성기인지 못 느끼겠어요.
전 강훈이 처음 기억하는게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고 히트는 안된 드라마인데 전 아주 재밌게 봤던 드라마인데요.
거기서 송지효,이선균 아들로 나왔는데 정말 반짝반짝 얼마나 예쁘던지...오래 기억납니다.
지금 라스 보는데 강훈이가 강하늘이랑 나왔네요.
초6이라는데 변성기 왔나봐요.
목소리가 변해 가네요.
미스터트롯 동원이는 변성기 느낌이 안 드는게 허스키해서 그런가 변성기인지 못 느끼겠어요.
전 강훈이 처음 기억하는게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고 히트는 안된 드라마인데 전 아주 재밌게 봤던 드라마인데요.
거기서 송지효,이선균 아들로 나왔는데 정말 반짝반짝 얼마나 예쁘던지...오래 기억납니다.
아역이 아니라 그냥 어린이 배우
아주 반듯하고 미담만 나왔다가
지난번에 무슨 논란 있었지않나요?
그때 완전 애기애기했었는데...
저도 아내가~에서 처음 봤어요.
바르게 이대로 주욱~잘컸으면 좋겠어요
진짜 아끼는데...
여러군데 안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