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얀센 백신 접종 후기 2

헤이존슨 조회수 : 13,373
작성일 : 2021-04-12 07:58:38

얀센 접종 후기입니다. 

곧 다른 분들도 얀센 맞으실테니 참고할 수 있게 제 경험을 남기겠습니다

 

1. 4월 8일 (목) 오후 3시경 접종

 

20분간 대기 후 집으로 감, 별이상 없었음

 

주사 맞은 부위가 아프고 1시간 정도 지나니 팔이 무거움

당일 저녁 큰 이상 없었음

 


2. 4월 9일 (금)

 

새벽에 약간의 오한, 두통과 발열 증상 없음

오전 이후부터 얼굴, 목 부위가 가려움, 속이 미식거림

 


3. 4월 10일 (토)

오전 5시에 출근하려고 일어날 때부터 몸이 무거움, 근육통이 느껴짐. 주사 맞은 팔 부위 계속 아픔. 

하루 종일 몸이 무거움, 약간의 두통, 단 발열 증상 없음. 계속 가려움. 오후에 타이레놀 2알첫 복용. 

작년에 디스크 수술한 허리 부위가 다시 아프기 시작  

 


4. 4월 11일 (일)

항상 새벽 5시 경 기상했지만 이날은 못 일어나고 계속 뒤척이다 7시 경 기상. 몸이 계속 무거움. 

목주변에 두드러기 올라옴. 속도 계속 미식거림. 요구르트로간단히 속 채우고 타이레놀 2알 아침 7시경 복용. 

몸이 무거운 증상은 오후 지나서 조금 사라짐

 


5. 4월 12일 (월)

새벽 5시 기상. 몸이무거운 것은 조금 사라짐. 주사 맞은 부위 통증도 거의 사라짐

목 주변 두드러기는 없어졌지만 복부 주변이 가렵고 발갛게 부어 오름. 새벽6시경

알러지약 (비염약) 복용후 출근. 복부 주변 가려움 사라짐. 그러나 속은 계속 불편

 

같이 시간 대에 접종한 동료는 접종 다음날부터 이틀 정도 몸살을 앓았습니다. 지금은괜찮다고 합니다


두드러기는 오늘 보건소에 문의해보고 상황 봐서 병원을 가보려고 합니다 


IP : 121.131.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8:00 AM (223.38.xxx.197)

    얀센은 어디서 맞으셨나요??

  • 2. 헤이존슨
    '21.4.12 8:05 AM (121.131.xxx.183)

    서울에서 맞았습니다. 일하는 곳이 외국 기관 관련된 곳이라서요. 여기는 모더나로 시작해서 지금은 얀센 접종해주고 있습니다

  • 3. 식중독증세같은
    '21.4.12 8:09 A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부작용도 있나 봅니다. 빨리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저도 미국인데 백신물량이 풍부해서 백신접종에 문제가 없다고 뉴스에서 한동안 그러더니 얀센백신공장에서 실수로 5천만 도스인가 폐기처분하면서 백신공급이 또 딸려서 미국 여기저기에서 백신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예약취소를 하고 있다고 최신뉴스에서 전하네요. 미국백신공급상황이 단기간에 빨리 좋아져야 한국에도 미국산 백신이 많이 들어갈텐데 걱정입니다.

  • 4. 식중독증세같은
    '21.4.12 8:10 AM (73.52.xxx.228)

    부작용도 있나 봅니다. 빨리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저는 미국인데 백신물량이 풍부해서 백신접종에 문제가 없다고 뉴스에서 한동안 그러더니 얀센백신공장에서 실수로 5천만 도스인가 폐기처분하면서 백신공급이 또 딸려서 미국 여기저기에서 백신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예약취소를 하고 있다고 최신뉴스에서 전하네요. 미국백신공급상황이 단기간에 빨리 좋아져야 한국에도 미국산 백신이 많이 들어갈텐데 걱정입니다.

  • 5. ...
    '21.4.12 11:30 AM (211.212.xxx.185)

    목부분 두드러기가 좀 걸리네요.
    외부 피부만 두드러기면 괜찮은데 기도가 부으면 응급상황이거든요.
    얀센은 1회 접종이죠?
    다음에 어떤 약물 복용이나 주사를 맞더라도 사전에 꼭 알려야할 것 같아요.

  • 6. 헤이존슨
    '21.4.12 1:19 PM (121.131.xxx.183)

    네 다행이 외부 피부쪽이기는 한데 처음에는 목 주변이다가 가슴쪽으로도 가려움이 내려갔습니다

    얀센 부작용 안내 사항보니 가려움을 동반한 두드러기는 드문 케이스라고 병원에 가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동네 내과 그리고 대학 병원에 연락했는데

    동네 병원은 물론 대학 병원도 다 받기를 꺼려합니다. 대학 병원은 응급실에 오라고 했다가
    다시 연락 와서 다른 핑계대면서 다른 병원 가라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74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ㅇㅇ 19:32:42 20
1825073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 .. 19:27:40 228
1825072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319
1825071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 19:15:11 551
1825070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467
1825069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1 ㅇㅇ 19:07:46 355
1825068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179
1825067 남자 애들 땀 냄새 3 귀요미 19:00:10 542
1825066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9 ㄴㄷ 18:52:47 961
1825065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5 dd 18:52:00 426
1825064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30 푸른당 18:51:37 516
1825063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18 12345 18:47:09 572
1825062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206
1825061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8 ... 18:40:58 1,024
1825060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1 ,,,,,,.. 18:40:29 684
1825059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9 .. 18:39:56 1,383
1825058 마트가서 잔뜩사온야채 부담스럽네요 9 더워요 18:31:10 1,270
1825057 결혼상대자 형제들 사는 모습도 너무 중요 6 ... 18:29:49 1,176
1825056 민주당 청넌위원이 보는 청년최고위원 신설 5 그냥 18:20:11 276
1825055 월드컵 보며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빠지네요 5 .. 18:18:31 848
1825054 일산 30평대로 4억대 4 18:17:21 1,980
1825053 이 더위에 후드점퍼입고 밖에서 노는 아이 3 .. 18:17:16 939
1825052 김민석 하는짓이..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네 16 .. 18:15:00 650
1825051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손목이 아파요 2 A 18:11:29 564
1825050 골든차일드 2 18:06:32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