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3세 싱글 깜깜합니다

깜깜 조회수 : 8,295
작성일 : 2021-03-25 21:05:03
현재 하는일은 작은 회사 다녀요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현금 1억2천 있고 지방에 작은 아주 작고 작은 아파트 하나 소유하고 있습니다
정년이 보장된 직업이 없어서 늘 잠들기전 불안해.. 불안해.. 하며 잠들어요
IP : 14.55.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보다
    '21.3.25 9:06 PM (223.38.xxx.71)

    더 심각한 싱글 많을걸요
    집은 최소 2억은 할거구요

  • 2. 저는
    '21.3.25 9:10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

    싱글맘인데요 님보다 더 가진것 없고 직장도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지모르는데 애도 키워야합니다. 혼자라면 뭘해도 먹고 살 걱정 안하겠단 생각 자주해요

  • 3. 날날마눌
    '21.3.25 9:11 PM (118.235.xxx.19)

    울시누 46살에 하는일은 알바하다말다 집은 1억정도 투룸
    서울병?걸려서 고향도 안내려가고
    연애도 안하고 걱정스럽네요

  • 4. ..
    '21.3.25 9:18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한 60까지 일하다보면 남자는 5년, 여자는 10년만 버티면(?) 알아서 명이 다했잖아요. 그런데 요새는 정년은 거의 그대로면서 은퇴후 수명이 20~30년 또는 그 이상이 되니까 다들 너무 불안한 것 같아요. 공무원처럼 은퇴 후 연금이 나오는 직업이나 전문직, 연예인처럼 버는 동안 잘 벌어서 은퇴 시기엔 작은 상가건물이라도 갖게 되는 경우, 아님 아예 물려받을게 많은 사람 아니면 다들 불안해요. 90%는 불안해요. 애 있으면 애 키우느라 노후 대비 안되구요. 이러나 저러나 본인이나 부모 능력이 출중해야 불안하지 않을걸요.. 그런 사람 10%도 안돼요.. 특히 40대 이하는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장수가 저주인 것 같아요.. 제 주변 평범한 2030들 대부분 나중에 폐지줍는 노년 될까봐 불안해해요..

  • 5. ㅇㅇ
    '21.3.25 9:25 PM (211.243.xxx.3)

    자격증갖고 내 일하는게 그나마 오래할수는 있으니 안심될것같아요. 공인중개사 따놓고 그쪽에서 일하며 배워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

  • 6. 나인가
    '21.3.25 9:27 PM (110.70.xxx.10)

    울시누 46살에 하는일은 알바하다말다 집은 1억정도 투룸
    서울병?걸려서 고향도 안내려가고
    연애도 안하고 걱정스럽네요

    서울이 그나마 안전하고
    편견도 없고 혼자 살기에는 나아요.

  • 7. 심각한
    '21.3.25 9:27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분들 많아요
    부부 둘이사는데도 나라돈으로 살던데...
    건강한데도요

  • 8. ㅇㅇ
    '21.3.25 9:31 PM (125.191.xxx.22)

    동갑인데 어쩌다보니 빚만 있네요...

  • 9. ....
    '21.3.25 9:38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은 들어 있으시지요. 적금과 별도로 연금보험은 하나 갖고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 10. 지금이라도
    '21.3.25 9:43 PM (122.35.xxx.62)

    공무원공부 어렵나요

  • 11. 그럼
    '21.3.25 9:45 PM (1.235.xxx.203)

    뭐라도 좀 더 배워보는 거 어떠실까요
    돈 조금만 들이면 국가에서도 지원해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데..
    절약해서 사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It 쪽이든 금융지식이든
    학습하는 것에 투자를 좀 하셔야할 것 같아요.
    서점에 갈 수 있다면 경영 경제 코너에서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나 책 읽고
    신문이나 이런저런 정보 찾다보면
    내 적성이랑 여태 쌓은 경력이랑
    이래저래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불안해하면서 살기엔 넘 젊어요.

  • 12.
    '21.3.25 9:57 PM (211.206.xxx.180)

    이름 앞으로 아무것도 없고 이혼하면 그냥 끝임.
    가진 게 많네요.

  • 13. 날날마눌
    '21.3.25 10:26 PM (118.235.xxx.19)

    뭐 서울이 더 안전하다면 다행이구요~
    1억정도 전세인데 일안한 기간이 길어지니
    곧 집 까먹으면 어쩌나 걱정되긴하네요

    진짜 우리 시누인가ㅎㅎㅎ

  • 14. 초등맘
    '21.3.25 10:53 PM (175.114.xxx.44)

    님보다 다섯살정도 어린데 애가 둘 딸인 싱글맘임..
    애만 안딸려도 뭐든 할 거 같습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얼른 제2의 인생 준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40 2분뉴스 - 유시민 공격 이미 판이 짜여져 있었다 4 ㅇㅇ 00:53:57 285
1804839 조국혁신당, 이해민, 주부생활 인터뷰 공개! 1 ../.. 00:47:01 133
1804838 집 방음공사 해보신분 곰푸우 00:46:33 104
1804837 방탄이 뉴욕공연 3 ㅇㅇ 00:44:23 564
1804836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궁금 00:39:06 214
1804835 자식이 연락없이 집에 잘 안오면요. 부모님들은 그걸 좋아하나요?.. 10 ..... 00:38:16 665
1804834 저 20대때 콜라 달고 살았어요 2 콜라 00:36:46 625
1804833 쓰레기 봉투는 비닐 자체 값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비.. 4 ㅇㅇ 00:35:26 638
1804832 전지현얼굴에서 김혜수느낌이 나요~ 느낌 00:32:54 323
1804831 피부 디바이스기계 갈팡질팡 00:30:46 153
1804830 아이가 초경을 시작할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2 00:25:30 597
1804829 부부관계..이런 상태로도 오래 살 수 있을까요? .. 00:23:50 711
1804828 머리 가려우신 분들 4 ... 00:17:15 775
1804827 부산서 "민주당 뽑았냐"묻고 택시기사 폭행한 .. 5 그냥 00:16:58 555
1804826 유방 상피내암 수술예정.재건 문의드려요 3 잠이안옴 00:12:55 283
1804825 유대인들 지혜롭다는것도 다 뻥인가봐요 16 속았네요 00:10:12 849
1804824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걸까요 3 .. 00:07:18 679
1804823 방어만 1150억 일본 수산물, 원전 사고 전보다 더 수입 4 ..... 00:06:12 652
1804822 BTS 광화문 인파 미침+뉴욕 아미밤 사러 모닝런 4 ㅇㅇ 00:04:30 946
1804821 나도 돈이 많아서 기부했으면 좋겠네요... 1 .... 2026/03/24 308
1804820 트럼프 내부 거래 국제 심판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3 ... 2026/03/24 606
1804819 타인의감정이너무잘느껴지는건 11 지친다 2026/03/24 1,496
1804818 요양등급심사 준비 뭘해야하나요 3 요양신청 2026/03/24 462
1804817 이 밤에 X에 올린 대통령의 글..정말 가슴 뭉클-펌 8 만드시 만들.. 2026/03/24 1,970
1804816 와 더쿠는 미친곳이거나 선동직업꾼들 본진이네요 33 ㅇㅇ 2026/03/24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