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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들 원하는거 다 들어 준거네요(민주당은 의사기득권편?)

결국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5-07-26 08:32:18

정원확대.

필수의료문제.

지방의료공백.

미용쏠림.

실손뽑아먹기 

어느거 하나 이룬거 없이 백지화.

세금으로 추가비용까지 써가면서 특혜까지.

정말 깨알 기득권 옹호.

 눈물겹다.

IP : 223.38.xxx.19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주민
    '25.7.26 8:33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서울시장 위해 의대생들한테 50번이나 굽신거리며 뭐한건가요

    계속 똥볼만 차고있어요

  • 2. 박주민
    '25.7.26 8:34 AM (118.235.xxx.158)

    서울시장 위해 의대생들한테 50번이나 굽신거리며 뭐한건가요

    계속 똥볼만 차고있어요

  • 3. ..
    '25.7.26 8:34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꼬우면 의사하세요.
    뼈 갈아넣어가면서 대병에서 노예하고요.

  • 4. 근데
    '25.7.26 8:34 AM (223.38.xxx.198)

    이제 국민들도 워낙 똑똑해서 기사 댓글마다 이구동성으로 다들 분노표출중.
    다들 표로 보여주겠죠.

  • 5. 그러다가
    '25.7.26 8:35 AM (210.179.xxx.207)

    의대생들 괘씸하지

    그런데 의료현장에서는
    환자들은 계속해서 피해를 보고
    현직 의사들은 손놓겠다고 협박하는중이고

    지방의료는 더함
    사람 생명이랑 직결된 문제인데

    나는 급한불부터 끄고 보는게 맞다고 보는데?

    박주민에게 아쉬움 토로 이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다른 해결책이나 묘수가 있는거면 설명 좀 해주심이..

  • 6.
    '25.7.26 8:35 AM (125.181.xxx.149)

    노예는 개뿔.

  • 7.
    '25.7.26 8:36 AM (223.38.xxx.84)

    다 들어줘요?
    지방 의료 공백? 그게 의사들이 원한 거였어요?
    실손도 국민이 안 들면 그만.
    필수의료는 여전히 위기 상황. 필수의료 지원해 달라고 아무리 의사가 부르짖어도 정부가 의사 말 안 듣고 밀어붙여서 지금 필수과가 소멸 직전이구만

  • 8. 국민팔지마
    '25.7.26 8:37 AM (118.235.xxx.146)

    역겹게.
    의사글 쓰는거 다 비슷비슷한 아이피더라.
    정체알고보면 비의사직군 의료인이거나 그 부모의 시기질투 똘똘뭉쳤을듯. 매우높은확률로.
    국민을 원하는척 보건을 생각하는척
    개뿔

  • 9. 계속
    '25.7.26 8:37 AM (118.235.xxx.135)

    의사들 실손 뽑아먹고
    강남아파트 가격도 계속 올라가겠네요
    반포 부동산업자가 8할이 의사라는데

    민주당이 기득권 지키기에 더 열심임

  • 10. ...
    '25.7.26 8:38 A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실손을 들지 마세요
    실손 없이도 기본적인 치료는 가능하고
    싣손이 그들의 먹잇감이니까요

  • 11. 요새
    '25.7.26 8:38 AM (223.38.xxx.198)

    국민들중 누가 전공의들 의대생들 돌아오라고 하던가요?
    기사 한 줄없음.
    그런데 뜬금없이 민주당이
    의사들 특혜주면서
    원하는거 다 들어줌.
    오히려 특혜주지 말라는 기사 댓글 청원 넘침

  • 12. ...
    '25.7.26 8:39 AM (106.101.xxx.179)

    실손을 들지 마세요
    실손 없이도 기본적인 치료는 가능하고
    실손이 그들의 떡고물이니까요

  • 13. 안하면
    '25.7.26 8:39 AM (39.7.xxx.86) - 삭제된댓글

    그럼 어떤 해결방안이 있나요?
    애초에 말도 안되는 2천 증원 던져서 잘나가던 의료 망처놓은건데 아니 왜 책임지는 놈이 없어?
    지금 의대생들 몇년 날리고 수업은 제대로 될거 같아요?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이 보고 있는데 석열이랑 똑같이 헛소리는..

  • 14. 의사는
    '25.7.26 8:40 A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국민아닌가요?
    그 국민이 처단대상까지 오르고 비민주적 폭거에 몰렸는데 왜 그땐 입처닫고 박수쳤어?
    나도 실손보험없어요

  • 15. 의사는
    '25.7.26 8:41 AM (118.235.xxx.146)

    국민아닌가요?
    그 국민이 처단대상까지 오르고 비민주적 폭거에 몰렸는데 왜 그땐 입처닫고 박수쳤어?

  • 16. ..
    '25.7.26 8:41 AM (175.118.xxx.52)

    애초에 윤석열이 저지른 일

  • 17. 국민
    '25.7.26 8:41 A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국민인데 의사 돌아오기만 바라고 있었어요.
    당신 옆에는 환자 없어요?

    당신은 아파도 병원 절대 가지 말고 제발 집에서 죽어요.

  • 18. 여론은
    '25.7.26 8:42 AM (223.38.xxx.81)

    정말 필요할 때 환자 버리고 나가버린 전공의들이나 의대생은 돌아오지 말게 해달라는 게 국민들 뜻입니다.
    근데 특혜까지 줘요??

  • 19. 근데
    '25.7.26 8:43 AM (223.38.xxx.128)

    무슨 특혜를 줬죠?

  • 20. ...
    '25.7.26 8:43 AM (125.138.xxx.78)

    아파서 발동동 안해본사람이라 할수있는말인거죠 빨리 정상화하길 바래요

  • 21. 이글
    '25.7.26 8:44 AM (221.163.xxx.189)

    쓰는 원글이 더 이기적임
    의료봉합 어찌할건데??
    계속 이대로 놔둬?

  • 22. 한국인
    '25.7.26 8:44 AM (223.38.xxx.197)

    고질병
    나 망하는 건 참아도
    남 잘되는 건 용납 못함
    그래서 윤가가 해먹은 것

  • 23. 국민좀
    '25.7.26 8:45 AM (118.235.xxx.146)

    그만팔아. 여기댓글은 국민이쓴거아닌가?

  • 24. ..
    '25.7.26 8:45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국민들 뜻은요.
    잘나가던 의료체계 망가뜨린 윤석열과 박민수 처벌하고 원래대로 되돌아가길 원해요.
    님 국민 맞아요?

    전공의가 무슨 환자를 버려요?
    못해먹겠으니 직장 사직한건데요.
    전공의가 님 공공재에요?

  • 25. 대책없이
    '25.7.26 8:45 AM (223.38.xxx.180)

    환자 버리고 나가는 초반에나 발 동동 거렸지.
    지금은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혔어요.
    교수님들과 남은 전공의들 그리고 pa 간호사들끼리.
    2차 병원에 분산도 하고 있고요.

    지금은 환자 버리고 간 전공의들 의대생들 필요 없다는 게 국민들 대다수 의견인데 왜 이걸 무시하죠?

  • 26. ..
    '25.7.26 8:47 AM (125.247.xxx.229)

    누가 뭐라해도 의료정상화 빨리되기만을 바람
    시시비비 가리느라 위험에 빠지는 생명이 없기만을
    간절히 바람

  • 27. 환자버리고
    '25.7.26 8:47 AM (223.38.xxx.180)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아야죠.
    그런데
    돌아오고 싶다면 원칙을 지키면서 돌아와야죠.
    이게 뭡니까
    왜 특혜까지 줘가면서 이렇게까지 합니까

  • 28. 국민의뜻은
    '25.7.26 8:47 AM (118.235.xxx.146)

    의료정상화야.
    너의 뜻은 의사망해라 염불외우는거고.

  • 29.
    '25.7.26 8:47 AM (121.174.xxx.112)

    일단 복귀시키고 정책은 만들어 가겠죠.
    의대생 복귀안시키고 이래 갔다가는 답없습니다.
    윤정부와 같은 불통보다 나아요.
    상급병원은 돌아가야죠.
    이 정부가 전정부보다 훨 낳아요.

  • 30. ..
    '25.7.26 8:47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진짜 더럽게 헛소리하네.
    전공의나 의대생 안돌아오게 하는게 국민어 뜻이라니..
    어느나라 국민이래?

    딱 글쓰는게 간호사?
    체계가 잡혔대.. 진짜 미쳤나보네요.

  • 31. 무명인
    '25.7.26 8:48 AM (211.178.xxx.25)

    암환자라 빅5 자주 가는데 저도 체계가 잡혔다고 느꼈어요. 큰 혼란 못 느꼈어요

  • 32. ...
    '25.7.26 8:48 AM (115.138.xxx.39)

    결국은 의사들 뜻대로 다 되었네요
    민주당이 다 해결했다라는 눈속임 할려고

  • 33. 요즘
    '25.7.26 8:49 A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응급실에 주취자들도 안 오고 꼭 필요한 사람 나온다고 하잖아요. 알아서 2차병원으로 분산해서 가고 있고.
    그러니까 제발 환자 싫어서 대책도 세울 시간도 안 주고 떠난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마세요.

  • 34. ..
    '25.7.26 8:50 AM (211.216.xxx.134)

    채계 잡혔다...?
    학교 응급후송 시 공백이 매우 드러나요. 의료사태 전에는 대학병원 1순위 접수 되었는데 지금은 119차가 학교 도착해도 병원 섭외로 20뷴 가까이 지연되고 있어요.
    2차 병원 가더러도 진료 못해서 대병 다시 가는 사례도 발생하고요.

  • 35. 아이고
    '25.7.26 8:50 AM (221.163.xxx.189)

    진짜 더럽게 헛소리하네.
    전공의나 의대생 안돌아오게 하는게 국민어 뜻이라니..
    어느나라 국민이래?

    체계가 잡혔대.. 진짜 미쳤나보네요2222

  • 36. 요즘
    '25.7.26 8:50 AM (223.38.xxx.49)

    응급실에 주취자들도 안 오고 꼭 필요한 사람들만 온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대책도 세울 시간도 안 주고 환자곁을 떠난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마세요.

  • 37. 아침마다 의까
    '25.7.26 8:51 AM (175.208.xxx.213)

    항상 몇 아이피가 똑같은 말투
    글로 돌아가며 쓰네

    새로운 수법으로 민주당 까는 거야?
    강선우까다 이제 민주당이야?

  • 38. ???
    '25.7.26 8:51 AM (223.38.xxx.49)

    학교 응급후송 시 공백이 매우 드러나요. 의료사태 전에는 대학병원 1순위 접수 되었는데 지금은 119차가 학교 도착해도 병원 섭외로 20뷴 가까이 지연되고 있어요.
    2차 병원 가더러도 진료 못해서 대병 다시 가는 사례도 발생하고요.

    그러면 의정 사태 전에는 응급실에서 응급 환자들 다 받아줬어요? 그때도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었잖아요!!

  • 39. 무명인
    '25.7.26 8:52 AM (211.178.xxx.25)

    민주당도 못하면 까야 합니다

  • 40. 그런거같음
    '25.7.26 8:56 AM (221.163.xxx.189)

    항상 몇 아이피가 똑같은 말투
    글로 돌아가며 쓰네

    새로운 수법으로 민주당 까는 거야?
    강선우까다 이제 민주당이야22222

  • 41. ....
    '25.7.26 8:57 AM (121.128.xxx.222)

    갑자기 의사옹호하는 댓글 많아졌네요.
    항상 몰려다니면서 악다구니 쓰는 의사가족들 아이피..

  • 42.
    '25.7.26 8:57 AM (14.63.xxx.209)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혔다구요?
    집안에 중한 환자 없으시죠?
    원래 진료 보던 응급실에서 진료 어렵구요
    엠블란스 타고 다른 병원으로 전원 되어야 하는 심정 아십니까?
    2차병원들 환자 몰리니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영양제 주사 장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르시죠?
    2차병원은 의료진도 증증 환자 경험이 부족하고 체계도 부족하고 실수도 많이 나옵니다
    제 가족이 그 피해를 봤고 지금 너무 가슴 아픈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통계로 원인을 정확히 잡을 수 없을 뿐이지 사망률 많이 늘었을겁니다ㅜㅜ
    환자와 가족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의대생과 전공의들 너무 괘씸합니다
    그런데 원칙만 따지고 이런 비난만 하면 전공의 배출 안되는 공백기에 대한민국
    의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아프지 않아도 그 때 나와 내 가족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사람 목숨은 딱 하나에요
    얼마나 간절하고 절실한지 알고 비난하시는 건가요?
    누구도 해결 할 수 없게 대한민국 의료를 망쳐 놨어요
    누가 나서든 어떤 방법을 쓰던 욕 먹을수밖에 없는 일인데
    그렇다고 손놓고 있어야겠습니까?
    저는 박주민 의원이 애 쓰는게 고마워요
    욕만 먹는 일이라는 거 그 사람이라고 모를까요?

  • 43.
    '25.7.26 8:57 AM (125.181.xxx.149)

    못해멱겄자고 나갔데ㅋ
    ㅋㅋ우물에 침뱃고 나갔는데 댜시 어믈쩡 정부가 무릎꿇었다고 낄낄대면서 오만하게 돌아오는건 뭐야?
    국민여론 키득대면서 무시하다간 큰코다쳐.

  • 44. ..
    '25.7.26 8:58 AM (211.216.xxx.134)

    뺑뺑이가 더 심해졌다는 뜻
    그땐 사전 조율없이 현장 뺑뺑이, 자금은 병원과 119가 전화로 된다 안됐다 , 이력 없어서 못 받는다 등 사전 뺑뺑이고요.
    119 후송 함 받아보시면 알게될듯요.

  • 45. ******
    '25.7.26 9:01 AM (211.219.xxx.186)

    17% 따리가 어디서 약을 팔어?

  • 46. ......
    '25.7.26 9:02 AM (121.128.xxx.222)

    뺑뺑이가 심한게 하루이틀일이 아니니 의대정원 늘려야죠.

    근데 문정권 400명때부터 환자볼모로 시위한게 누구죠??

    그래놓고 2천명 늘려서 뛰쳐나온것처럼 가증스럽다.

  • 47. .....
    '25.7.26 9:08 AM (106.101.xxx.74)

    얼마전에 혼자사시던 친척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문상갔는데
    알고보니 갑자기 팔 다리가 특히 아프다고 응급실갔는데 안받아줘서 두세병원 가다 돌아가셨대요.. 근데 알고보니 심장혈관동맥쪽이 터졌대요.저도 의료인아니라서 정확히는 잘모르지만..
    정말 건강하던 분이라 더 안타까웠어요.

  • 48. 에고
    '25.7.26 9:12 AM (121.160.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암과 패혈증으로 죽음을 경험한 가족들때문에 맘고생 엄청했어요.
    환자가 너무 많아 빨리 치료 계획을 세우고 항암을 받아야하는 까다로운 암에 걸린 동생이 받을 수 있는 진료 일자가 그나마 빠른게 4달 후, 혈압 떨어지고 중환자실로 옮겨야할 정도로 시간을 다투는 심각했던 패혈증 남편을 받아주는 대형병원이 없어서 지인 의사에게 사정사정해서 알아봐야할 정도였어요.
    게다가 급성기가 지나자 2차 병원으로 전원했지만 다시 패혈증 증상으로 3주를 고생했을때 정말 원망스럽더군요.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콧대 높아질 수 있는 의대생
    들이나 전공의 혜택 정말 싫지만, 집에 중환들이 생겨 병원에 가야하는데 거절당하는 일이 내게 닥치니 정부에서 후일을 잘만 도모해준다면 복귀 찬성이에요.

  • 49. 아휴
    '25.7.26 9:14 AM (121.160.xxx.242)

    저도 최근에 암과 패혈증으로 죽음을 경험한 가족들때문에 맘고생 엄청했어요.
    환자가 너무 많아 빨리 치료 계획을 세우고 항암을 받아야하는 까다로운 암에 걸린 동생이 받을 수 있는 진료 일자가 그나마 빠른게 4달 후, 혈압 떨어지고 중환자실로 옮겨야할 정도로 시간을 다투는 심각했던 패혈증 남편을 받아주는 대형병원이 없어서 지인 의사에
    사정사정해서 알아봐야할 정도였어요.
    게다가 급성기가 지나자 2차 병원으로 전원했지만 다시 패혈증 증상으로 3주를 고생했을때 정말 원망스럽더군요.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콧대 높아질 수 있는 의대생
    들이나 전공의 혜택 정말 싫지만, 집에 중환들이 생겨 병원에 가야하는데 거절당하는 일이 내게 닥치니 정부에서 후일을 잘만 도모해준다면 복귀 찬성이에요.

  • 50. ..
    '25.7.26 9:16 AM (125.185.xxx.26)

    정원확대는 필요하다 생각
    일본은 의사 월급 500이에요
    우리는 1500 2000.

  • 51. ㅡㅡ
    '25.7.26 9:20 AM (223.38.xxx.17)

    일본이 의사 월급 500이라니
    개가 웃겠네요
    여름에 워터밤 쇼 나가 건물 세우는 헐벗녀들은 칭송하고
    죽을 듯 공부해서 사람 살리는 직업 택한 의사 돈 좀 버는
    건 그렇게 배알꼴려요???

  • 52.
    '25.7.26 9:21 AM (121.174.xxx.112)

    결국 월급 많이 받아 증원 ㅠ

  • 53. ...
    '25.7.26 9:24 AM (115.138.xxx.39)

    직업 선택은 본인 의지에요
    워터밤 나가서 건물 세우는 연예인은 아무나 되나요
    지망생은 수십만명이지만 그중에 되는 애들은 한 둘

  • 54. ㅡㅡ
    '25.7.26 9:37 AM (223.53.xxx.142)

    그러니까 그 직업 선택해서 의사가 정당하게 돈 버는 데
    왜 의사 수입 많다고 지적질이냐고요.

  • 55. ...
    '25.7.26 9:49 AM (115.138.xxx.39)

    환자 거부하고 박차고 나갔으면 알아서 살지 왜 돌아와요
    수술 필요한 환자 눈앞에 있는데 안된다고 당당하게 거부하던데 입은 가운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길거리에 고양이가 다쳐도 그냥 못 지나치는게 사람인데 기본적인 인성과 직업의식 윤리도 없는 자들이 무슨 환자를 보고 치료를 해요

  • 56. 놀며놀며
    '25.7.26 10:01 AM (210.179.xxx.124)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원인은
    의대가 짱이다 밀어부친 부모들, 그들 밑에서 돈벌려 의사된 의사들
    코로나때 왜 희생해야하는지 억울했던 의사들
    뜬금없이 누구의 사주인지도 모를 2000명 증원시킨 또라이 윤석열과 보건복지부 공위공무원들

    결과로는 이제 의사는 우리나라에 10%있을까? 돈벌려고 모여든 의베들로 채워진 의료선진국 대한민국의 민낯을 알게된 국민들. 문재인때 지방과 응급의료 구멍을 매꾸려 의대증원에 강경대응하며 환자 나몰라라 하던 의사들의 승리경험1, 윤석열에게 버틴 승리경험2, 복귀시켜준 우리사회의 승리경험3.

    앞으로는 어찌 될까요?

  • 57. ..
    '25.7.26 11:08 AM (125.130.xxx.9)

    의대생편 다 들어주고 특혜 몰아줘야
    공대로 안가겠죠

    나라 발전하려면 공대도 집중하고 특혜 줘야 하는데

  • 58. ...........
    '25.7.26 12:26 PM (118.37.xxx.106)

    박주민 ...서울시장 나오면 표로 심판합시다..어딜 감히
    임대차3법 말아먹은것도 모자라서 이런짓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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