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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사원 15년만에 연락해서 짜증나요.

보험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21-03-25 09:49:12
15년전 제가 인터넷으로 공부해서 저한테 필요한것만 설계해서
직접 제발로 보험회사 찾아가 생판 얼굴도 모르는 처음 본 영사한테
보험 가입을 했어요. 그 영사는 손도 안대고 코를 푼거죠.
그뒤로 15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데 15년만에 처음으로
그 보험영사한테 전화가 와서 친한척을 해요.
그러다 현재 제가 유지해온 보험을 리모델링 해주겠다며 이것저것
실비며 암보장 같은거 추가 했는데 사실 저한테는 좀 필요하긴 해요.
그래서 다시 설계 받았는데 금액이 몇 만원 올라가요.
아무튼 돈은 둘째 치고 며칠동안 보험 다시 하라고 계속 연락오는데
은근히 짜증나네요.
15년 동안 문자 한 통 없다 갑자기 저러니 제가 호구된거 같고
기분이 안좋아요. 오늘도 아침부터 독촉전화 오는데
월말이라 실적때문인거 같은데 괜히 삐딱해지네요.
자꾸 선물 보낸다 하는데 그까짓거 맨날 위생봉투 그런걸텐데
그거말고 뭐 요구 하면 되나요? 사실 안받아도 그만인데
좀 얄미워서요.
IP : 182.219.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21.3.25 9:51 AM (59.12.xxx.95) - 삭제된댓글

    담당자를 바꾸세요 어차피 모르는 사람에게 할거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러실거 없죠

  • 2. 후~
    '21.3.25 9:51 AM (49.167.xxx.135)

    저라면 다른 설계사한테 할래요. 15년후의 연락이 말이랍니까~ ㅠ ㅠ

  • 3. 님한테도
    '21.3.25 9:52 AM (118.235.xxx.87)

    필요한거라면서요..지금 튕기다가 혹시 갑작스레 병원가게 되면 그것도 못들어요 일단 필요하고 적정금액이다싶으면 밍기적거리던 나를 가입하게 해줬다 고마워하셔도 될듯..(그사람 이득은 상관마세요 어거지로 드는거 아닌이상)
    보험 들고싶어도 못드는 사람도 많아요ㅠ 누가 그리 갑자기 아플줄 알았겠나요

  • 4. 보험료
    '21.3.25 9:52 AM (223.38.xxx.199)

    첫달분지급이나 상품권요

  • 5. 설계사
    '21.3.25 9:55 AM (182.219.xxx.35)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그 영업사원한테 직접 얘기해야 하나요?

  • 6. 그럴리가요
    '21.3.25 10:06 AM (117.111.xxx.41)

    맘카페에 무슨무슨 보험 어떤 조건으로 해주실 분 올리면 쪽지 수십개 옵니다.

  • 7. 그냥
    '21.3.25 10:13 AM (122.34.xxx.114)

    보험 재설계한다고 기존꺼 해지하고 딴거 들으라고 하면 보지도 말고 손절하세요. 추가만하는거면 모를까 예전것은 그만한 조건이 없어서 해지하는거 아니에요.

  • 8. 예전거는
    '21.3.25 10:24 AM (182.219.xxx.35)

    그대로 두고 몇가지만 빼고 새로운 보험을 가입하는건데
    괜찮을까요?

  • 9. 잘 알아보세요
    '21.3.25 10:44 AM (175.117.xxx.71)

    영엉사원이 뭐하러 원글님에게 이익인 보험을 권유하겠어요
    이제껏 연락없었던건 자기에게 별 이익이 없었기에 그랬다입니다
    영업사원에게 뭔가 이익이 있으니
    연락한거 백퍼입니다

  • 10. 보험사
    '21.3.25 11:25 AM (125.130.xxx.219) - 삭제된댓글

    본사 대표전화나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담당설계사 변경하고 싶다고 하면 돼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저도 제가 설계해서 가입해서 담당자 누구인지도 몰랐는데
    가입한지 15년만에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뭔 특약은 해지하고 뭐는 추가하고 혼자 난리치길래
    귀찮아서 바꿔버렸어요.

  • 11. 호로로
    '21.3.25 11:29 AM (125.130.xxx.219)

    보험회사 대표전화나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담당설계사 변경하고 싶다고 하면 바꿔줘요.
    저도 15년 전에 제가 설계하고 가입해서 담당자
    본적도 없고 이름만 알았는데
    작년에 궁금한게 있어 전화했더니
    뭔 특약은 해지하고 뭐는 추가하고 혼자 난리치길래
    귀찮아서 바꿔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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