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합
'21.3.7 7:24 AM
(124.50.xxx.198)
https://news.v.daum.net/v/20210307062314395
2. ...
'21.3.7 7:26 AM
(108.41.xxx.160)
저도 보고 좀 그랬어요.
3. ..
'21.3.7 7:28 AM
(68.1.xxx.181)
문학계와 출판계의 민낯
4. ㅅㅇ
'21.3.7 7:36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부끄럽다
5. 후안무치
'21.3.7 7:37 AM
(211.212.xxx.185)
저런걸 기사로 내주는 연합뉴스, 포털 뉴스에 버젓이 올린 다음 다 뭣하는 짓들입니까?
더군다나 연합은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언론사라서 더 화가 나네요.
신경숙 저런 후안무치들에게 우리가 할 수있는건 철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오지도, 열어보지도 말자고요.
책 사주며 온라인 간담회 조회수 높여주는 사람들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6. ..
'21.3.7 7:39 AM
(49.168.xxx.187)
신경숙 작가, 좋은 작품 내시고 오명 벗어날 수 있으시기를.
7. ㅇㅇ
'21.3.7 7:39 AM
(175.223.xxx.25)
부주의함에 사과드린다
끝?
너무 돈 많이 벌었는데
자숙 기간 너무 짧은 거 아닌지
작가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큼
8. 즐거운삶
'21.3.7 7:52 AM
(14.5.xxx.75)
부주의ㅋㅋㅋㅋ 작가라는 사람이 저게 적절한 단어가 아님을 모른단말인가
9. ..
'21.3.7 8:03 AM
(14.63.xxx.224)
작가가 맞긴한건지. ㅉㅉ
10. 흠
'21.3.7 8:16 AM
(116.127.xxx.88)
들킨 게 부주의했단 거겠죠
11. 기막혀서
'21.3.7 8:56 AM
(211.212.xxx.185)
앞으로 좋은 작품 내면 오명이 무조건 벗어납니까?
신경숙의 표절 논란은 몇십년째 계속이었어요.
12. ..
'21.3.7 9:01 AM
(223.62.xxx.156)
들킨 게 부주의222
딸기밭부터 표절 논란 꾸준했음
여전히 뻔뻔
13. T
'21.3.7 9:0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오명이요?
좋은 작품 쓰면 표절이 없었던 일이 되나요?
14. ..
'21.3.7 9:3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예뻐졌네요.
그동안 부주의하게 들킨것에 대해 반성했나봅니다
15. 표절은잘못
'21.3.7 9:42 AM
(221.154.xxx.177)
표절하지 않은....
너무너무 아름다운 작품들,
신경숙 사랑해요~
16. 얼굴살 빠지면
'21.3.7 9:45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탤런트 박준금과 비슷한거 같어요
17. ㅇㅇ
'21.3.7 10:21 AM
(175.223.xxx.150)
결혼하고 예뻐지고
유명해져서 책도 잘 나간다했더니ᆢ
느닷없이 표절ᆢ
너무 우습게 알았나?
감히 문학을?
남의 문장을 베껴서 책을 내다니ᆢ
연습장에 따라해본 것도 아니고
상업용 책을 표절로?
더 자숙하고 반성해야지
이름 걸고 나오기도 독자들에게
미안하지 않은지ᆢ
18. 실망
'21.3.7 10:27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표절에 왜 이리 관대한지..
작가가 표절을..엫ㅠ
19. Xxx
'21.3.7 10:27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알라딘에 검색하니
3월 5일 출간인데
독자평이 벌써 105개네요
출간되기 전에 미리 읽고 평 쓰는 건가요?
20. ?????
'21.3.7 10:30 A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3월 5일 그저께 나온 책인데
알라딘 독자평이 벌써 105개네요
예스24는 86개
출간되기 전에 미리 읽고 평 쓰는 건가요?
21. 부주의?
'21.3.7 10:31 AM
(118.221.xxx.115)
부주의로 순화시키는거 보니
여전히 노양심이네요
22. ? ?
'21.3.7 10:35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윗님 !
2월말부터 미리 선주문해서 팔았어요
저도 지난주 책받았어요
표절은 당연히 나빠요
신경숙씨가 다시 글쓰길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23. ㅇㅇ
'21.3.7 10:35 AM
(175.223.xxx.150)
그 유명세에 어떻게 표절까지
불사했는지 대단한 사람
24. ,,,
'21.3.7 11:03 AM
(223.38.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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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참 뻔뻔하다했네요
책 제목보고,,,,
25. 에고
'21.3.7 11:18 AM
(116.122.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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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표절을 여러번 했었군요.
왜 그랬을까요.ㅈㅠㅠ
https://namu.wiki/w/%EC%8B%A0%EA%B2%BD%EC%88%99
26. 에고
'21.3.7 11:19 AM
(116.122.xxx.50)
표절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했었군요.
왜 그랬을까요....ㅠㅠ
http://namu.wiki/w/%EC%8B%A0%EA%B2%BD%EC%88%99
27. ..
'21.3.7 11:33 AM
(115.140.xxx.145)
표절해도 책 사주는 사람들이.있으니.저리 뻔뻔하지요
28. 90년대에
'21.3.7 11:49 AM
(117.111.xxx.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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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신경숙 지인이 그녀가 물건을 슬쩍 하는 걸 보고
놀라 그래도 되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더랍니다.
그 소리 전해 듣고 그녀가 달리 보였는데
역시나 표절도 아무렇지 않게 저리하다니...
진실은 결국 드러난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느끼네요.
29. 하느리
'21.3.7 12:43 PM
(61.102.xxx.53)
그냐 일기장에나 끄적끄적 쓰세요.
작가는 무슨 작가입니까?
표절도 표절이지만, 작품들이 참 허접스럽지요.어찌 소설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는지?
참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30. 꽃보다생등심
'21.3.7 2:45 PM
(121.138.xxx.213)
부주의함... 이라니 그냥 윤리의식이 없는 후안무치한 사람이네요.
31. 베스트 셀러라서
'21.3.7 3:26 PM
(211.108.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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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서 읽어보던중
쥐어짜듯 쓴 글이
왜 베스트 셀러 일까 의문이 들어
읽다가 포기한 책
엄마를 부탁해,,책 값 아까워
32. 쯧
'21.3.7 5:56 PM
(112.157.xxx.2)
창피한줄도 모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