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둘째를 어려운 학원에 보낸다 하니
왜 보내냐길래 첫째가 거기 다니고 많이 늘어서 보낸다 하니
쓸데 없다며 부질없다며
거기 다닌다고 오르는거 아니라면서
아니 실제로 많이 올랐다니까
그 학원 덕이 아닐거라고 막....
아니 내가 그 학원에 보내면서 딴거 신경 안써줘서 내가
그 학원 덕을 본걸 내가 안다고 하는데
막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뭐죠? ㅎㅎ
모임에서 둘째를 어려운 학원에 보낸다 하니
왜 보내냐길래 첫째가 거기 다니고 많이 늘어서 보낸다 하니
쓸데 없다며 부질없다며
거기 다닌다고 오르는거 아니라면서
아니 실제로 많이 올랐다니까
그 학원 덕이 아닐거라고 막....
아니 내가 그 학원에 보내면서 딴거 신경 안써줘서 내가
그 학원 덕을 본걸 내가 안다고 하는데
막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뭐죠? ㅎㅎ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죠.
내가 옳다고 막 우기는 사람.
아무 근거도 없이 우기기만 하네요.
배아프니까요
쉬운 곳에 보낸다고 했더라도 거기 왜 보내냐고 했을 겁니다.
내가 판단했고 경험했고 내돈으로 보낸다는데 무슨 그런 무례한 말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