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많이들 이용하던데 여러모로 별루네요
일용직 노동자 솎아내기 위한 블랙리스트 만들었다는데..
쿠팡이나 마켓컬리나 문제 많아도 나만 편하면 돼
하면 그만인 사람들이 많으니 안고쳐지나봐요
불매하고 싶어도 마켓컬리 회원이 아니라서요
서울이라 쓱배송이나 시장 지마켓 이런거 계획해서
시키면 그닥 급하지는 않더라구요
대표란 여자 학벌에 뭐에 자랑자랑이 늘어졌더만
겨우 저런게 경영철학이었냐
쿠팡도 악질이지만 어디나 똑같네요
정말 이게
못먹고 살던 50년대도 아니고 대체 뭐냐구요
사람을 그냥 소모품 정도
성냥개비 하나 정도로만 생각해요. 어디든
이거 왜 안고쳐질까요?
인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돼요.
내부고발 했다고 해서........저런다면. 참 할말이 없네요
그냥 직원을 그냥
다 노예로 생각하는듯(생각도 하지말고......단순무식하게 일만 하라는...)
이게 저곳만의 문제는 아니죠.
다른곳도 차이는 있을분 대동소이.
협동조합도 그래요
피의댓가로 어렵게 올려놓은 노동자의 인권을 박살내버리는 악덕기업 불매해야죠. 무식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