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일빠로 가서 구성탱이 시켜놨는데 할머니 네분 . 그넖은데 왜 하필 제옆자리에ㅠ 어디 앉으까 여기 앉으까 저기 앉으까 그러시더니 나랑 눈이 딱마주치치니까 여기 앉자며ㅠ그러고 했던얘기 또 하시고 또하시고 노래까지 부르시네요 비오는데 자기 산책하며 부른 노래라며 ㅠ 급히 먹고 나왔어요 좀 더 참지 왜 와가지구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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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먹고싶은거 참다참다 왔는데
dbtjdqns 조회수 : 984
작성일 : 2021-03-03 11:52:07
IP : 118.235.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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