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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형 학원 질문이요.

..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21-02-26 01:17:06
초등 5학년이구요.
아이가 학교수업을 따라갸기 힘들다고 학원을 보내달라해서 하늘수학 방문수업 했어요. 아는게 병이라고 학원 강사했던 경험때문에(예전에 많았던 중등부 종합학원 강사) 학원 보내기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으레 잘하는 아이들 위주가 되니..근데 하늘수학도 해보니 아닌것같아서 다시 학원을 보내려고 하는데 정보가 없으니 차라리 작은 학원보다 커리큘럼 있는 대형 학원이 낫지않을까 싶은데요.
(영어도 대형 한곳만 4년 꾸준히 보내니 만족도가 커서요.)
대형 수학학원은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궁금해요.
개념설명이 반복적으로 필요한 아이인데 숙제양으로만 승부하는 방식은 아닌지.. 선생님이 개별설명도 좀 해주시는지..
커리큘럼이나 학원 시스템이야 물어보면 되는데 자세한 수업 스타일은 알기가 힘들어서 보내보신 분들께 여쭤봐요.
IP : 112.152.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6 1:24 AM (210.99.xxx.244)

    학교수학이 어려운면 소규모학원이 낫지않을까요? 대형학원은 애들이 많아 원글이 원하는데로 이뤄지진 않을듯 대형은 잘하는 애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 경우가 많아요

  • 2. ..
    '21.2.26 1:28 AM (112.152.xxx.35)

    레벨이 나뉘어져있기는 하던데 많이 힘들까요?
    제가 집에서 같이 봐주는게 가능한데..
    커리큘럼은 학원걸 따라가고 모르는 부분 개별지도는 제가 해주는 식으로..

  • 3. 789
    '21.2.26 1:47 AM (110.70.xxx.247)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개별로 봐주는 것을 일명 클리닉이라고 하는데요 학원마다 다 달라서 직접 문의하시고요.
    탄탄한 대형을 다니며 서브로 작게 다니기도 해요.
    대형을 고를 땐 주간퀵테스트나 한학기 끝나면 전범위라도 시험 치루는 곳이 좋아요.
    그래야 학생들도 긴장을 유지하며 복습이라도 하거든요.
    학원 입장에서는 매주 테스트 보는게 역으로 부담일 수 있지만 자신 있는 곳은 그렇게 운영하고, 성적이 안좋은 학생은 어쩔 수 없이 알아서 퇴원하고 좀 더 알맞은 곳으로 갈아타게 만들죠.

  • 4.
    '21.2.26 1:49 AM (1.236.xxx.223)

    대형학원 다녀요. 대형은 레벨이 아주 잘게 나뉘어있어서 실력별로 다니기가 좋구요, 숙제채점 후 질문시간따로 있고 못따라오는 애들은 또따로 토요일에 불러서 보충학습까지 하더군요

  • 5. 789
    '21.2.26 1:52 AM (110.70.xxx.247)

    개념설명을 자꾸 해줄 순 없어요
    하지만 진도 나갈 때 개념-응용-심화
    보통 이렇게 3단계는(3권) 하거든요 ?
    개념서는 쉽지만 오히려 처음이라 오답률이 좀 있을테고
    응용서는 알쏭달쏭 하면서도 제법 풀려지고
    심화서는 어렵지만 이제 좀 알겠네 ? 로 발전 하는거예요
    그런데도 개념을 자꾸 반복해줘야 하는 학생이라면,
    개인과외를 받거나 (이 경우 학원에 비해 많이 늘어져요)
    대형을 다니며 엄마가 집에서 30분이라도 다시 설명을 해줘야 할거예요. 이게 부담이라면 서브로 작은 곳 다시 보내야 하공ㅛ.

  • 6. ..
    '21.2.26 2:13 AM (112.152.xxx.35)

    감사합니다~ 수학학원은 처음이라 상담도 어떻게 받아야할지 감이 안 왔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몇 군데 상담 다녀보도록 해야겠어요.

  • 7. ...
    '21.2.26 2:14 AM (211.226.xxx.95)

    과외라고 늘어지지는 않아요. 저 예전에 과외 일주일에 두번했다가 숙제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일주일에 한번만 한 적도 있는데요. 그리고 대형학원도 잘하면 윗단계반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데 교재가 다르고 진도가 달라서 좀 힘들긴 해요. 개념 위주를 원하시면 과외가 더 좋을거 같아요. 숙제나 진도는 선생님하고 의논하면 되거든요.

  • 8. ..
    '21.2.26 2:19 AM (112.152.xxx.35)

    정보가 없어서 좋은 과외선생님 찾기가 힘들어서요ㅜ
    과외도 역시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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