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돈을 못벌어오면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21-02-25 13:04:07
버리는거 맞나봐요.
아는 언니. 결혼중에 직업얻더니
남편 결혼도중에 무능해지니.
직업얻고 3년만에 이혼요구.
그 와중에 생활비는 반반씩 냈으면서
전세비도 시집에서 대줘.
섹스거부하며 슬슬 스팀오르게 하면서.
다른 남자들은 돈 월 300은 고정적으로 번다고 벌어오라고.
본인은 결혼전에 월 50벌어놓고
진짜 대단하대요
IP : 27.179.xxx.10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21.2.25 1:14 PM (14.52.xxx.225)

    돈 못버는 여자는 참고 사는 거죠.

  • 2. ㆍㆍ
    '21.2.25 1:19 PM (223.39.xxx.97)

    남자가 돈 못버는건 이혼사유 맞아요.

  • 3. 여자가
    '21.2.25 1:25 PM (98.43.xxx.133)

    돈을 벌게되면 남자만 돈을 벌던때와는 가정의 체계가 달라져야하죠.
    결혼생활이라는게 환경이 계속 변화하는 변동적인 유기체같은건데 그렇게 바꿜때마다 유연하게 적응할 수 없는 상식을 가진 사람과는 여자든 남자든 그 가정을 계속 같이 이어나가기가 힘들죠.
    그 언니가 이혼한 이유는 남자가 돈을 적게 벌어서가 아닐겁니다.
    그 언니가 돈을 벌게되면서 바뀐 환경에 남자가 적응하기를 거부하고 그 언니가 돈벌기전과 똑같이 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돈을 못벌면 부인이 나가서 돈벌면 되죠...라는게 여기서들 하는 얘기죠.
    맞아요.
    남편이 돈을 못버니 부인이 그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변화한겁니다.
    그럼 그 남편도 부인이 돈을 안벌던 시절과 똑같은 상태로 머물면 안되죠.
    자신도 환경따라 변화해야하는겁니다.

  • 4. ㅁㅈㅁ
    '21.2.25 1:27 PM (110.9.xxx.143)

    남편 돈 못벌어오면 당연 이혼해야죠.

  • 5. ...
    '21.2.25 1:37 PM (211.218.xxx.194)

    남편이 주는 생활비 절반이 필요없어졌고, 전세금도 필요없게 된거면
    상당히 능력이 좋아졌나보네요.

    아님 다른 남자가 생긴거겠죠.

  • 6. ㅍㅎㅎㅎ
    '21.2.25 1:37 PM (118.220.xxx.115)

    남편가 돈 못버는건 이혼사유맞다면

    여자는요?

    저도 여자에요

  • 7. ㅇㅇㅇㅇ
    '21.2.25 1:39 PM (211.192.xxx.145)

    여자한테 이혼사유는 존재하지 않아요.

  • 8. 남자
    '21.2.25 1:39 PM (223.53.xxx.108)

    애도 없어요 여자쪽 문제구요.
    여자가 많이버는건 아니고요.
    그냥 딱 생활비 반반 30만원 30만원 이렇게
    근데. 너무 남편이 우스워보였나봐요

  • 9.
    '21.2.25 1:42 PM (222.109.xxx.155)

    남자가 생긴 것 같은데

  • 10. ....
    '21.2.25 1:43 PM (1.237.xxx.189)

    빨리 이혼하는게 나을 여자네요
    시댁에서 받은 유산도 오래되면 나눠야하는데 저런 여잔 빨리 꺼져주면 뒤늦게라도 조상이 도운거 아닌가요
    애도 없겠다
    이혼하면 또 돈벌거나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또 으샤으샤 잘 살 남자일수도 있어요

  • 11. 명품
    '21.2.25 1:43 PM (223.53.xxx.108)

    돈이 없으면. 명품 카드지갑이라도 사와라는 식..
    정말 뜬금없었어요.

  • 12. ...
    '21.2.25 1:45 PM (218.48.xxx.16)

    남편이 돈 못 버는건 이혼 사유 맞다면
    여자는요?
    저도 여자에요22222

  • 13. 음 그럼
    '21.2.25 1:46 PM (175.112.xxx.243)

    여자는 돈 못벌고 살림 못하고 애도 안 낳으면
    버려도 되겠네요? 체력안되서 버림당할 여자들 수두룩하던데
    부부가 되었으면 서로 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지

    함부로 버리고 안버리고 애초 그런사고방식 남녀는
    그냥 혼자살아야 되는데
    기어이 결혼해서 등에 빨대 꼽고 사네요

  • 14. ......
    '21.2.25 1:55 PM (211.250.xxx.45)

    남편이 돈 잘벌때만 좋고 못벌면 싫어서 헤어지고...
    제가 늙은건지 이게 맞나싶아여
    물론 작정한 한량 백수남편이 아니고 어쩔수없는 경우에요

  • 15. 반대의견
    '21.2.25 2:07 PM (119.203.xxx.70)

    님은 그 언니에 대한 미움이 가득 하군요.

    직장맘이에요

    맞벌이 하고 생활비 반 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집안일을 안하면

    이혼 불사하고 싸우게 돼죠.

    회사일 + 집안일에 온 정신이 피폐 해지더군요.

    차라리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면 그나마 낫지만

    돈도 비슷하게 벌면서 식사 + 집안일이 내 몫이 되면

    이혼하는게 당연하죠......

  • 16. . .
    '21.2.25 2:33 PM (116.39.xxx.162)

    남의 일이라서 우리가 알수는 없지만
    원글은 댓글 쓰는 것만 봐도
    그 여자를 엄청 싫어하는 듯.

  • 17. 저도 직장맘
    '21.2.25 2:35 PM (14.52.xxx.247)

    여자 외벌이도
    남자보다 여자가사노동시간이 더 길다는 통계는 보셨나요?

    남자가 집안일도 열심히하고 여자한테 고마워했다면 이혼당했겠나요?

    그남자가 돈을 못벌어서 이혼당한게 아니라 돈도 못버니까 이혼당한거죠.

    저도 평생 맞벌이했고 앞으로도 할꺼에요.

  • 18. ...
    '21.2.25 2:41 PM (221.151.xxx.109)

    당연한 거예요
    결혼할 또는 결혼한 남자의 기본 조건은
    가정경제 책임지는 거예요

  • 19. 새옹
    '21.2.25 2:51 PM (220.72.xxx.229)

    남자가 돈을 못 벌면 뭐가 문제냐
    돈도 안 버는데 집안일도안해요
    말 그대로 다큰 백수
    어른 노릇 안하고 여자한테 붙어 사는 거에요
    집안일이라도 잘하면 안 버림

  • 20. ...
    '21.2.25 3:26 PM (182.215.xxx.234)

    남편이 돈 못 버는건 이혼 사유 맞다면
    여자는요?
    저도 여자에요3333

  • 21. 이건 알겠음
    '21.2.25 3:40 PM (125.132.xxx.178)

    원글이 그 아는 언니를 참 싫어한다는 건 알겠네요.
    남의 사정을 뭘 그리 잘 안다고 남의 집 남자한테 빙의를 할까요

  • 22.
    '21.2.25 3:42 PM (220.79.xxx.93)

    뭐그런 여자는 없겠어요??
    이런 여혐글에 옳다구나 동조해 여자 욕하는 아짐들은
    얼마나 모자란건지

  • 23. 12
    '21.2.25 4:51 PM (118.221.xxx.149)

    남편이 돈 못 버는건 이혼 사유 맞다면
    여자는요?
    저도 여자에요. 444

  • 24. ....
    '21.2.25 5:16 PM (112.145.xxx.70)

    애도 없는데,
    경제력도 없고
    집안일? 뭐 이런 것도 안하겠죠??

    왜 같이 살아요?
    싫으면 이혼해야죠

    남녀바뀌어도 마찬가지죠...
    애도 없고, 경제적인 도움도 안되고, 집안일도 안하는데
    그나마 애정도 없다면

    혼자사는 게 낫죠

  • 25. ㅋㅋ
    '21.2.25 7:34 PM (112.144.xxx.212)

    돈도 못벌어오고 집안일도 안하니까 이혼하겠죠 ㅋㅋㅋ

    남자가 보통 전업아내처럼 집안일 육아 다 하고 빤쓰까지 빨아다가 개서 넣어놓고 처가 대소사 챙기고 안부전화하고 장인어른 생신상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드리고하면 여자가 헤어졌겠어요?

  • 26. 이혼사유?
    '21.2.26 8:40 AM (110.8.xxx.127)

    아이엠에프 당시이던가 남자가 경제력이 없다고 이혼소송했는데 부부는 서로 부양의 의무가 있다고 이혼사유 안 된다고 판결 났던 기사 봤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5370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공동성명서 낸 대한민국 jpg 1 세상에 16:10:21 17
1315369 햇빛은 따스하고 따릉이들이 지나가고 // 16:06:40 59
1315368 망치부인 방송그만두며 한말 2 ㅇㅇ 16:03:40 290
1315367 김정현보다 그렇게 만든 옛 여친 모 여배우가 욕 먹어야죠. 9 ... 16:02:25 638
1315366 구내염 걸린 길냥이 3 헬프미 15:56:46 98
1315365 키- 몸무게 =107 이면 통통인가요? 3 ㅇㅇㅇ 15:54:21 272
1315364 로맨스 소설 추천 2탄입니다. 3 어머나 15:54:11 222
1315363 가족간에도 기가 빨리는 경우가 있죠? 2 ㅇㅇ 15:51:50 333
1315362 일요일은 도 닦는 날.. 1 ㅡㅡ 15:51:14 226
1315361 여자쪽에서 신랑 차를 해가는데 예물도 따로 하나요? 34 이런경우 15:47:16 821
1315360 어제 그알 보셨어요 ?? !! 15:44:25 369
1315359 콜라를 돈 주고 사먹는 사람도 있죠? (말이 이상한데 비하 아님.. 15 oo 15:43:22 889
1315358 강남역 무허가 클럽서 200여명 춤판.."댄스동호회 모.. 18 ........ 15:40:52 775
1315357 분당 모초등선생님 확진으로 난리났어요. 29 걱정 15:39:24 1,823
1315356 남친 부모님 첨 뵐때 커피숍에서 차만 마셔도 괜찮지요? 1 다다 15:32:05 390
1315355 (도움절실) 공인인증서 만든 은행에서 꼭 금융인증서 만들어야 되.. 2 급해요 15:30:47 222
1315354 석씨 딸 아빠한테 보낸 편지 보니까 8 신기 15:28:51 1,298
1315353 은퇴 약속 지킨 망치부인 3 ㅇㅇ 15:26:02 735
1315352 ㅣ년 내내 언론으로 행정하겠어요. 임기내 15:21:11 127
1315351 동묘 벼룩시장 사람 좀 보세요. 15 000 15:20:27 1,617
1315350 에어컨 바닥 매립 인테리어 공사요 1 마미 15:20:14 206
1315349 그알 석씨 첫째딸 질문요 4 .. 15:18:37 1,158
1315348 근로자의 날은 올해 토요일이라 그냥 끝인가요? 2 .. 15:18:26 519
1315347 오재앙만 유흥시설 풀어줄듯 ㅋㅋㅋ 38 전광훈친구 15:15:25 918
1315346 중학생 딸 기초화장품 뭐 사주시나요? 8 아넷사 15:14:29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