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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 받은 예물

ㅇㅇ 조회수 : 4,599
작성일 : 2021-02-17 00:16:41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
2000년도에 결혼했으니 벌써 20년이 훌쩍 지나버려..
하기에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쳐박아두자니 아깝고...
다들 셋팅 다시 하셨나요?
시어머니가 워낙 예물 욕심이 많으셔서
결혼할때 5세트나 해주셨었네요.
시계는 그래도 구찌를 했었는데 어따 두었나 보이지도 않아요 ㅠㅠ
IP : 218.52.xxx.2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1.2.17 12:18 AM (221.143.xxx.37)

    어디에 넣어놨는지도 모르고 하지도 않고ㅜㅜ

  • 2. 저도
    '21.2.17 12:20 AM (118.235.xxx.205)

    구찌시계..근데 저는 고장났어요 건전지에서 뭐가 새어나와서 수리도 안된다고ㅠ 반지는 그때도 왕 촌스럽;;; 애들크면 세팅 다시해서 줄려구요

  • 3. ..
    '21.2.17 12:20 AM (221.167.xxx.150)

    좀 더 있다가 다이아 5부 반지 셋팅 다시 하고 남편 다이아 3부는 제 목걸이 할까 해요.

  • 4. 되팔면
    '21.2.17 12:24 AM (218.145.xxx.232)

    똥값 된다해서. 셋팅비도 비싸네요. 며느리 예물때 세팅하려고요

  • 5. ...
    '21.2.17 12:25 AM (114.203.xxx.84)

    저도 결혼때 다섯세트 받았어요
    전 1997년도에 결혼했는데 그냥 아직도 보석함에 그대로
    있어요 예물특유의 화려한 디자인때문에 잘 안하게 되어서요
    결혼이후 그냥 편하고 만만하게 할수있는것들을 사서
    더 잘하고 다니지만... 그렇다고 예물을 새로 세팅한다거나 할
    생각까진 전 안들더라고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 6. ...
    '21.2.17 12:27 AM (49.1.xxx.141)

    저도 인스타서 눈팅만 했고 가격 정보는 모르는데요.
    리세팅 잘 하면 정말정말 커보이고 좋더라고요.
    세팅 다시 하세요^^

  • 7. ...
    '21.2.17 12:37 AM (211.108.xxx.109)

    제가 쓴 글인줄 ㅋㅋㅋ
    2005년도에 했지만 5세트 받았고 시계는 구찌였는데 한번도 안찼어요 ㅋㅋㅋ

  • 8. 아끼다
    '21.2.17 4:10 AM (197.210.xxx.64)

    똥돤다고 처박아 놓음 뭐해요
    멋지게 샛팅하거나 아님 나이 들어 껴야죠
    할건 하고 다녀야죠

  • 9. 이런거보면
    '21.2.17 6:53 AM (175.208.xxx.164)

    비싼돈들여 예물 다섯세트씩 뭐하러 해주나 싶어요. 하지도 않고 처박아뒀다 유행지나고 되팔면 똥값이고.. 요즘 다이아 반지만 하나..이렇게 하나보던데 이게 현명해보여요.

  • 10. ㅇㅇ
    '21.2.17 8:05 AM (211.244.xxx.68)

    다이아반지나 다른 예물도 필요없이 걍 커플링이랑 시계나 하는게 제일 실용적인거같아요
    큰 돈들여 예물해줘봤자 장롱행이니...

  • 11. 해줘도 안하나
    '21.2.17 10:17 AM (112.167.xxx.92)

    그니까 셋트 보단 gia 우신1캐럿다이아 링 하나,티파니 7.5부다야 링 하나로 딱 밀어주는게 낫지 싶어요 5셋트 해줘봐야 저렇게 쳐박아 놓을거면

    다이아 없담 모르까 있는 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셋팅으로 해서 가드링 겹겹이 얼마나 이쁜데요 난 몇년전에 다이아 잃어버려 다시 구입했구만 늙어가니까 쫘르륵~ 빛나는 다이아반지가 어찌나 이쁜지 기분이 새로운걸

  • 12.
    '21.2.17 10:34 A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잘 사용해요
    20대엔 거의 안썼어요
    아이가 좀 크니까 잘 쓰게 되네요
    40 넘으니까 세팅을 다시 하고 싶어요

  • 13. ㅇㅇ
    '21.2.17 11:01 AM (211.210.xxx.70)

    결혼17년차인데 3세트 했어요
    다이아 진주 사파이어
    그때 금 한돈6만원 안했는데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시어머니가 가자는 곳에 가서 했고 그런데 정말 그때 가게 주인이 예물을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으로 하는 사람 살다 살다 처음 봤다 할 정도로 정말 심플하게 하고 진주세트는 귀걸이는 진주 알만 하나 된거 목걸이는 나이 들면 해야지 하면서 세팅 들어간 팬던트 식으로 안하고 진주알만 된 진주 목걸이 이런식으로 정말 심플을 외치며 했는데 지금 저도 고대로...
    아무리 심플로 한도 시간 지나니 촌시럽고..
    그나마 그때 금값이 싸서 순금 좀 했었는데 그 순금이 몇배로 올라서^^;;

    저도 지금 같으면 그냥 티파니 이런데 가서 반지 정도만 하나 하고 예물 이런건 안할래요...
    안쓰니 팔려고 가져가 봤는데 가게 주인이 진짜 똥값이라고 말려서 안팔고 왔거든요

  • 14. 부럽
    '21.2.17 1:15 PM (14.52.xxx.231)

    실반지 하나 못 받았는데 부럽네요

  • 15. 으싸쌰
    '21.2.17 5:43 PM (218.55.xxx.157)

    2000년 결혼 동기네요ㅎㅎ
    전 다이아 진주 가넷했는데
    가넷이 18금인데 묵직한 스탈이라 돈은 좀 받을듯 하네요
    진주귀고리 반지는 예식장 갈때 하고 나머지는 안하게 되네요
    구찌시계 저도 잃어버렸어요
    언젠가 이사 후 안보이더군요

  • 16. ㅎㅎ
    '21.2.17 10:52 PM (218.52.xxx.247)

    구찌시계는 발이 달렸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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