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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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추가 폭로글 등장.."무시하고 욕하고 치고..결국 도망쳐"
그렇게 어렸던 누군가는 그런 일을 받아들일 수 있어서 참아왔던 것입니까?”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안하무인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또 올라왔다. 구단의 안일했던 대응이 추가 폭로의 불씨가 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 커뮤니티에는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학교 시절 이재영-이다영 자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저격글이다.
1. ..
'21.2.13 11:56 PM (211.205.xxx.62)징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데 왜 그래야 되는거죠? 그렇게 어렸던 누군가는 그런 일을 받아들일 수 있어서 참아왔던 것입니까?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요? 다른 누군가는 누군가에 의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부정적인 생각들과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신 건가요?”
작성자는 경고의 한마디도 건넸다. 그는 “잠잠해지는 걸 기다리는 거라면 그때의 일들이 하나씩 더 올라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 ...
'21.2.13 11:57 PM (220.75.xxx.108)꾸물댈 수록 제2와 제 3의 피해자가 나설 기세군요.
구단이랑 배구협이 어찌 나올 지 팝콘각이네요.3. . .
'21.2.14 12:01 AM (203.170.xxx.178)못된것들. . 인생 참교육좀 받아봐라
4. wlsWk
'21.2.14 12:31 A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일차적으로 부모가 문제군.
어릴때부터 아이들편에서 권력을 남용해서
아이들을 저따위로 크게 만든거네요.
문제는 저 아이들이 본인들이 무슨잘못인줄 모를꺼라는거.
같잖은것들이 왜 태클을 거는지 이해못하고 억울해할뿐...
주위에서 사과문올리라해서 올렸는데
막~~ 억울해. 분해... 하고 있을듯.
못된것들.5. ᆢ
'21.2.14 12:34 AM (211.205.xxx.62)징계 안하면 피해사례 계속 올라왔음 좋겠어요
징계 안주려고 눈치만 보는것같은데6. 음
'21.2.14 12:45 AM (222.232.xxx.107)속시원하네요. 제명시키길요
7. 햇님
'21.2.14 1:00 AM (121.138.xxx.21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393#_=_
서명 운동 동참했습니다 ~8. 그럼
'21.2.14 1:0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징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지않으면 징계도 못하는건가요?
9. ..
'21.2.14 1:25 AM (115.140.xxx.145)버틸수록 더 나올겁니다
꼭 매장되길10. 저런.
'21.2.14 1:45 AM (122.36.xxx.85)못돼쳐먹은것들. 다시는 얼굴들고 나오지 마라.
11. 흠~~
'21.2.14 5:45 AM (175.223.xxx.30)방송에서 처음볼때 뭥미~~했는데
역시 틀리지않았네요
노는언니에서그런모습보여 쟤네 왜저러니 했는데12. 진짜
'21.2.14 6:33 AM (182.224.xxx.120)학교폭력과 음주운전 전력있는 사람들은 추방해야해요
13. ...
'21.2.14 7:58 AM (175.207.xxx.41)본인들은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무슨짓을 한건지 자각 못하고 있을걸요.
김연경이 시즌 시작되기전에
두 자매랑 같이 인터뷰하면서
너네가 잘해야된다고 너네한테 달려있다고 하던데
이미 이런 저런 인성문제 알고 있었나봐요.
에휴...쯧쯧...국대퇴출부터 시작해야죠.
저런애들이 무슨 국대야.14. ..
'21.2.14 9:03 AM (210.97.xxx.99)악마들...다시는 안봤으면 좋겠어요.만약 다시 나오면 흥국 불매할랍니다.
15. 요~
'21.2.14 10:00 AM (23.16.xxx.243)청원에 동의했습니다.
저런 것들은 평생 숨소리도 내지 말고 살아가야 돼요.
엄마라는 사람이 딸 직장에 따라다니면서 훈수를 뒀다니
비상식의 끝판왕입니다.
회사 상사를 이모라고 부르나요? ㅋ
저 염치없는 가족은 배구계에서 영원히 배제돼야 해요.16. 음
'21.2.14 10:22 AM (175.213.xxx.103)학폭 가해자라는 사실만으로도 영원히 사회에서 매장되길 바라요
다른 사람들 인생을 짓밟고 그냥 잘 살면 절대 안돼죠17. . .
'21.2.14 10:27 AM (223.33.xxx.46)왜 나만 갖고 그래. 짜증나게 그러고 있을둣
18. ㅇㅇㅇ
'21.2.14 1:25 PM (218.39.xxx.62)여자범죄자가 임신 중이면 애 낳고 감옥 간다던데
그런건가?19. 에휴
'21.2.14 5:44 PM (182.229.xxx.49) - 삭제된댓글피해자가 두명 뿐이겠어요?
1년에 한명만 괴롭혔어도 중고등학교 6년간 6명이 넘는 피해자가 있었을텐데.
아직도 기죽어서 입도 뻥긋 못하는 피해자들이 더 제보해주길 바랍니다.
더많은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때까지 우리같이 평범한 엄마들은 태광그룹 불매운동을 시작해야겠어요
그게 피해자들에게 힘을 주는 일일것 같네요20. ...
'21.2.14 5:49 PM (222.236.xxx.104)솔직히 부모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쌍둥이도 쌍둥이이지만.. 자식교육을 어릴떄부터 어떻게 시켰는지. 싶네요
21. 동의
'21.2.14 5:52 PM (124.51.xxx.231)동의하고 왔어요.
세모녀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22. 이건
'21.2.14 6:28 PM (223.33.xxx.237) - 삭제된댓글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자매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살고 있거나 아픈 기억으로 또 부정적인 기억으로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두 쌍둥이가 죽거나 배구를 그만 두는 일이 벌어지길 바라냐며 쨍한 목소리 내던 82의 유자에게도 또박또박 밝혀두고 싶네요.
쌍둥이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는 다른 인생들이 쌍둥이의 소모품 인생이 아님을 반성하고 사과하라는데 자살운운하며 협박질 하는 쇼는 보이지 않길 바랍니다. 속아줄 마음이 없다는 거~
이만한 질타도 못 받아들인다는 것은 이미 공동체 사회를 살아갈 자격이 없다는 얘기니까요.
청원합니다~!23. 쓰릉흔드
'21.2.14 6:51 PM (112.151.xxx.95)한명도 괴롭히지 않을 수는 있어도
한 명만 괴롭히지는 않았을 듯.24. ㅇㅇㅇ
'21.2.14 7:15 PM (203.251.xxx.119)인과응보
못된짓하면 나중에 벌받음25. ...
'21.2.14 8:11 PM (210.97.xxx.99)다시는 배구계에서 얼굴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6. ...
'21.2.14 8:15 PM (118.38.xxx.29)본인들은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무슨짓을 한건지 자각 못하고 있을걸요.
김연경이 시즌 시작되기전에
두 자매랑 같이 인터뷰하면서
너네가 잘해야된다고 너네한테 달려있다고 하던데
이미 이런 저런 인성문제 알고 있었나봐요.
--------------------------------------------------27. 안그래도
'21.2.14 8:58 PM (116.127.xxx.173)누군가
왜 예전일가지고 그러는지들ㅜ
이러길래
우리가 피해자가 안되아보면 그건모른다고
가해자가 잘되는세상 남한테못할짓하는 것들 이미지새탁하고 잘먹고잘사는 건 그들한테 못할짓이라고
한마디해줌28. happ
'21.2.14 9:33 PM (115.161.xxx.194)동의완료!!!
29. 체리망고
'21.2.14 10:42 PM (1.231.xxx.117)동의했어요 영원히 퇴출시켜야죠
30. 어의상실
'21.2.14 11:33 PM (72.229.xxx.226) - 삭제된댓글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남의 부모에게 니 에미애비요 ?
그러는 니 에미애비는 그리 잘나서 니네에게 그리 가르키던 ?
인성 완전 쓰레기네요 그 에미에 그 새 끼라더니 .... 으이그
한심한 것들 그것들이 국가대표라고... 쯧쯧 그만 관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