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은경 사는 아파트는 어디에요?
아파트가 45년 됐다고 하던데
분당 사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45년 아파트는 여의도나 또 어디 있나요
어디 사는지 궁금 하네요
빌란줄 알았는데 아파트더라구요 이뽀요
1. 현대
'21.2.12 8:26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이사 간 거 아니면 압구정 현대아파트일 거예요.
2. 지나가가
'21.2.12 8:46 AM (183.98.xxx.9)그 바가지 머리 한 전직아나운서 말인가요??
글타면 이 여잔 왜 주는거 없이 그냥 ㅈㅅㅇ는지3. 183.98님
'21.2.12 9:00 AM (23.16.xxx.24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홈쇼핑서
'21.2.12 9:16 AM (223.39.xxx.162)싸구려옷팔면서
본인은 명품옷입고 요리하는 여자...
본인이 뭐 대단하다고 착각하고 살더라구요
그냥 82피플인 주제에5. 다시와서보니
'21.2.12 9:21 AM (183.98.xxx.9) - 삭제된댓글21.2님
본인이신가봐요..
82하시네요.6. 다시와서보니
'21.2.12 9:23 AM (183.98.xxx.9)23.16~님
본인이신가보네요.
82하시네요.7. ,,,,
'21.2.12 9:27 A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압구정현대 사는걸로 알아요
유튜브도 하는 모양이네요
인테리어스탈도 좀 음침하게 정신없는 스탈이고
인스타에서도 뭘그리 열심히 팔아대는지...8. 223님
'21.2.12 9:30 AM (14.52.xxx.225)논리가 희한하시네요?
자기가 파는 제품 수준만 입어야 해요?
그러면 설마 전지현이 더숨인가 하는 화장품 써야 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왜 쓸데없이 남을 미워하세요?9. 어머
'21.2.12 9:38 AM (124.49.xxx.66)잔짜 본인이 단 댓글일까요?
신기해요 +.+10. 방금
'21.2.12 9:55 AM (211.224.xxx.239) - 삭제된댓글유튭봤는데요 별로 안 음침하던데요
소품도 비싼거 싼거 적절히 혼합했고
오래되어보이던집인데
나름 특색있는 인테리어 스탈이던데요
가끔씩 홈쇼핑제품 가성비 좋아
지난번에 한번 사기도 했어요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까일만한 이유도 없는것 같은데
다 취향이겠지요
혹시 본인 이글보면 나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으니
넘 신경쓰지말고 소신껏 제품 파시고
유튭도 계속 해주세요
전 괜찮더라구요11. ㅎㅎㅎ
'21.2.12 9:58 AM (116.39.xxx.162)바가지 머리...그러네요.
다른 스타일 본 적이 없는 듯.
근데 왜 아나운서가 된 걸까요?
뉴스 진행하는 거 본 적이 없었어요.12. 인스타에서
'21.2.12 10:12 AM (223.39.xxx.97)어떤사람이 그여자가 쓰는 물건보고
그것도 공구해달라니까
제가 왜요?이런식으로 댓글달더니
댓글 막아버리더라구요.
본인이 별거 다팔면서
내가 왜 니들 요구 들어줘야되나
선민의식도 아닌것이 요상한 사람처럼
보였어요
차라리 갈갈이부인 김지혜처럼 파는 옷
평소에도 입고 다닌다 사진올리는게 낫지
좀전에 홈쇼핑서 몇만원짜리 옷팔아놓고
본인은 명품옷입고 요리 사진 떡하니
올리는게 좋아보이진 않죠13. 홈쇼핑
'21.2.12 10:23 AM (223.38.xxx.134)호스트들 자기들은 온갖 명품 옷에 반지,목걸이 하면서 쓰레기 상품 좋다고 거짓말하는거 보면
누굴 바보로 아나 싶죠.14. 어쩔수 없는
'21.2.12 11:00 AM (124.5.xxx.197)레고 머리, 오프숄더는 개성으로 봐줍시다.
15. ..
'21.2.12 11:27 AM (58.230.xxx.18) - 삭제된댓글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ㅎㅎ
파티션 넘 예뻐서... 마침 저희집에 카튼도 없으니 좋겠다싶어 폭풍검색했는데...
꺼억.... 5백만원..ㅠㅠ16. ..
'21.2.12 11:30 AM (58.230.xxx.18)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ㅎㅎ
파티션 넘 예뻐서... 마침 저희집에 카튼도 없으니 좋겠다싶어 폭풍검색했는데...
꺼억.... 5백만원..ㅠㅠ
근데 파티션 정말 탐나요.. 갖고싶다....
동영상보니 인테리어가구. 액자.. 등등 거의 작품들이네요.
가격에서 일단 일반인은 근접하지 못할 수준에요.
그래서 오픈해도 아무나 따라할 수 없겠다는...17. ^^
'21.2.12 12:14 P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안방 인테리어 사진 인스타에서 보니..진짜 음침한 분위기가 나긴하네요
18. 뭐
'21.2.12 12:17 PM (125.176.xxx.90)집 멋지기만 하네요
19. 14.52
'21.2.12 2:06 PM (211.36.xxx.26)싸구려 팔면서 좋다고 난리부르스 쳐서 샀더니
지는 싸구려 판돈으로 명품 처발하는거 보면 배신감 때리죠
별걸 시비거네20. 저 위에
'21.2.12 2:17 PM (182.212.xxx.94)글타면 이 여자는 왜 주는 거 없이 ㅈㅅㅇ 인지
이거 뭐 약자인가요?
감이 안 오네.. 누가 도움 좀21. ㄴ
'21.2.12 2:48 PM (221.167.xxx.214)재수없..... 아닐까요?
22. ...
'21.2.12 5:39 PM (125.178.xxx.184)인스타시녀들 보면 신기한게
82피플이 공구한 물건 받아보면 쓰레기인거 알텐데 정작 인스타 주인은 명품걸치는거 보면 아무 생각이 없나요?ㅋ23. ㅇㅇ
'21.2.12 6:40 PM (121.141.xxx.26)45년이면 압구정 구현대아파트 아닐까요 예전에 압구정 살았던걸로 들었는데 요새도 사나보네요?
24. 궁금해서
'21.2.12 10:16 PM (223.62.xxx.234)가봤더니 압구정구현대 52평이네요.
2탄이 아직 안나와서 확실하진 않지만 ㅋㅋ25. 평판이
'21.2.12 10:31 PM (221.154.xxx.186)별로예요,
욕심도 많고,질려요.26. ...
'21.2.13 12:10 AM (66.60.xxx.38)아주 오래 전에 이 분이 아나운서 데뷔할 때 인터뷰한 기사를 기억해요.
무남독녀 외딸이라 집에서 많이 사랑받은 성장기를 보냈고 이화여대 다녔고 남편도 교수에
성격이 굉장히 발랄해 보였어요.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어요. 저하고는 너무나도 반대되는
환경의 사람이라서.27. ㄱㄴ
'21.2.13 12:53 AM (125.189.xxx.41)친구찾는 프로그램이었던가에서
친정이 부산에서 중국집?했었다고 본인이 그랬어요.
전 뭐 잘 모르겠으나 개성있고
본인 캐릭터 확실하고..
괜찮은데 외모가 아니 화장과 옷이 좀
부담스러운건 있어요..28. ...
'21.2.13 1:22 AM (221.151.xxx.109)시댁이 부자예요
29. ...
'21.2.13 1:28 AM (1.227.xxx.143)전 너무 좋아요
운동도.열심히 하고 요리도 잘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엄마한테 잘하는듯 하고
남편이나 아이랑도 사이 좋아보이고요30. 새해부터
'21.2.13 8:28 AM (180.68.xxx.158)그러지마세요.
싸구려 팔면서
싸구려 쓰레기니까?
살테면 사고 말라면 말라그러나요?
싼 물건 싸게 파는건데...
진짜 말 함부러 하시네.
그러면 ㅇㅈㅇ은 sm타고
ㄹㅁㅇ아파트 살아야되요?
그냥 셀러일뿐.
뭔 사기꾼 취급을?
그가격에 명품을 기대하는게 사기케죠.
ㅡㅡ31. 영통
'21.12.4 9:07 PM (106.101.xxx.100)고등학교 후배입니다.
경남 마산시 마산여고. 이제는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