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후

시간 조회수 : 4,562
작성일 : 2021-01-31 20:37:31
어제 지인소개로 소개팅하고 남자가 커피 밥 둘다사고 제가 가는길에 고마웠다고 롤케잌 사서 줬어요 커피 먼저 사길래 밥은 제가 사려 했는데 한사코 거절했구요 거의 네시간 같이 있었고 남자가 얘기하고 저는 듣는 위주 남자가 리액션 좋다고 칭찬했는데.. 헤어지고 한참 뒤에 즐거웠다고 카톡이 왔는데 시간될때 커피한잔 하자고 하는 말 애프터 인가요? 오늘 가벼운 연락이라도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고 생각해보니 애프터때 보통 밥먹자하지 커피한잔 하자는 남자는 없었네요. 한마디 한마디 분석하는거 의미없는건 알지만 하도 연락이 안와서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112.157.xxx.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1.31 8:3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먼저 연락하세요

    커피.말고 밥먹어요

  • 2. ...
    '21.1.31 8:41 PM (221.151.xxx.109)

    먼저 연락해보세요
    연락에 답 없으면 없는 거고요

  • 3. 저는
    '21.1.31 8:45 PM (121.165.xxx.46)

    저는 무슨 요일에 시간됩니다^^
    요렇게 보내보세요
    그럼 알수 있어요

  • 4.
    '21.1.31 8:47 PM (110.12.xxx.252)

    어제 만났으면 하루 이틀기다려보세요

  • 5. .,
    '21.1.31 8:51 PM (223.38.xxx.15)

    기다리세요.커피하자는 말을 지나가는 말로한게 아니면 언제가 나오죠. 뜸들이다 며칠후 말하는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이경우는 여자가 튕기는것도 아닌데 굳이 먼저말할필요없어요. 내가 진짜 아쉽고 놓치기싫으면 적극적이어야 하는건 맞지만요.

  • 6. ...
    '21.1.31 9:05 PM (58.126.xxx.200)

    헤어진 후 카톡 문자하나없는건 님이 마음에 없는거에요
    보통 마음에 들었다면 일어나자마자 님한테 연락했어요
    그게 남자에요

  • 7.
    '21.1.31 9:11 PM (112.157.xxx.17)

    저도 점 세개님하고 동일한 생각했어요 어제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고도 남을 시간 훨씬지나서 카톡이 오기도 했고 구체적인 시간 약속 없이 담에 커피한잔 하자라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아마 지인생각해서 예의차 카톡 보낸거 같아요. 앞으로 소개팅은 일욜날 봐야겠어요 토욜 소개팅하니 일욜 하루종일 신경쓰이네요

  • 8. ..
    '21.1.31 9:32 PM (49.164.xxx.159)

    마음에 들면 다음주 일요일에 같이 점심 먹어요 라고 보내보세요.

  • 9. 두근두근
    '21.1.31 9:43 PM (61.82.xxx.72)

    글쓴 님 생각과 저도 동일해요.

    예의상 보낸 메세지일 가능성이 커요.
    진짜 맘에 들었으면 언제 시간되냐, 밥 먹자...물었겠죠.

  • 10. 원글님 빙고^^
    '21.1.31 10:03 PM (211.109.xxx.92)

    원글님도 매너 좋으신것 같고
    남자분도 매너 좋으시네요^^
    하루 인연으로 만났어도 선을 잘 지키신듯~~
    원글님 느낌이 맞아요
    예의상 멘트지요 ㅠ
    안 보내려 하다가 그 분도 맘에 걸렸겠죠
    롤케잌 혼자 먹자니 ㅠ

  • 11. 이키린
    '21.1.31 10:05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남자분이 평소 커피먼저 마시고 밥 먹는 루트인가봐요 담에 커피같이 하자는 말은 밥먹자는 말이나 같은거같은데 일단 기다려보심이 정답일듯

  • 12. 이키린
    '21.1.31 10:06 PM (106.101.xxx.165)

    남자분이 평소 커피먼저 마시고 밥 먹는 패턴인가봐요 담에 커피같이 하자는 말은 밥먹자는 말이나 같은거같은데 일단 기다려보심이 정답일듯

  • 13. ..
    '21.1.31 10:0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인사말같기도 하네요..

  • 14. ㅇㅇ
    '21.1.31 11:33 PM (1.235.xxx.237)

    시간될 때 커피 한잔 하자고 톡 왔을때 바로 “좋아요” 해보시지.

  • 15.
    '21.2.1 1:27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며칠 안에 판가름 나겠죠
    겨우 어제 만났다면서요
    남자가 커피하자고 했을 때 님이 어떻게 반응하신건데요? 님이 한 반응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 16. 미적지근
    '21.2.1 3:32 AM (203.254.xxx.226)

    남자 성향을 모르지만
    저런 카톡은
    예의상 던지는 인삿말일 가능성이 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62 친한동생의 이런 경우 세상참 06:11:40 73
1796061 나이들수록 배우자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나요? ㄴㄴ 06:05:49 115
1796060 명절안하려면 .. 06:00:11 136
179605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18:12 215
1796058 시누가 나한테 안물어보는게 기분나빠요 8 올케 04:41:20 1,057
1796057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1 머리 03:52:00 309
1796056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4 의견 03:24:55 1,911
1796055 이마트 갔다가 깜놀했어요 1 마트 03:23:57 2,491
1796054 명절 음식 장 봐놓고 외식 10 ... 02:53:35 1,417
1796053 손녀에게 가방 사달라는 할머니 5 02:38:22 1,985
1796052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6 중등맘 02:11:00 1,008
1796051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9 ㄸ$ 02:04:41 1,670
1796050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3 ㅇㅇ 02:01:42 607
1796049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5 커터칼미수축.. 01:59:42 1,016
1796048 이런 올케 어때요? 23 ... 01:50:02 2,390
1796047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3 ... 01:39:42 1,004
1796046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10 궁금 01:30:56 818
1796045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3 ㅗㅎㅎㅎ 01:12:11 2,464
1796044 30년쯤 후엔 ... 01:08:48 775
1796043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15 싫다 01:05:09 2,778
1796042 손님의 예 2 기본 01:02:55 729
1796041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757
1796040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1,713
1796039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1,102
1796038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6 ㅇ ㅇ 00:31:46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