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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30여년 전 신혼가구 아직도 가지고 계신 분들

ㄴㄴ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21-01-28 17:44:36
거의 없으시겠죠^^
못버리고 계신 분들은 비싼 가구라서 아까워서 그러신건가요?
IP : 223.38.xxx.2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8 5:46 PM (223.62.xxx.136)

    저요!
    디자인과 재질이 좋고 아까워 지금껏 쓰고 있어요.
    나무색 너무 예쁘고 세련되어 좋은데
    이거저거 다른 거에 밀려 둘 데가 점점 없어지고 있네요

  • 2. 아주
    '21.1.28 5:49 PM (211.187.xxx.172)

    고급품 아니고야 별로 안 남아있지 않을듯요.
    저는 결혼할때 모든 물건을 엄마 마음대로 다 사서 애정이 1도 없는지라 다 갖다 버렸네요.

    그때도 한사코 필요없다는데 교자상, 산더미 이불.....아 이불은 아직도 새로 틀어서 쓰고 한 이년후 버리고 하는데....도대체 이 목화솜도 몇년이 유통기한인지 모르겠네요.

  • 3. ㅇㅇ
    '21.1.28 5:51 PM (125.186.xxx.16)

    장농 화장대 서랍장 다 있는데요?
    깨끗하고 여전히 예뻐요.

  • 4. ㄴㅈㄱㄷ20년전
    '21.1.28 5:52 PM (58.230.xxx.177)

    장인가구장롱 그냥 있어요.비싼것도 아닌데 무겁고 튼튼함..
    목화솜은 버렸고 교자상은 제사땜에 자주 쓰고

  • 5. ....
    '21.1.28 5:53 PM (110.70.xxx.157)

    신혼살림은 아니고 고등학생때 사주신 리오가구
    화장대랑 화장대 의자 지금도 쓰고있어요.
    30년 넘었는데 깨끗하고 예뻐요

  • 6. 신혼가구
    '21.1.28 5:55 PM (113.10.xxx.49)

    는 아니고 90년대 초반 친정집에서 쓰던 선퍼니처 컴터 책상 아직 써요. 그리고 친정집에 있던 고가구 그릇장도요. 문 열때 살짝 삐그덕거리는 것외에 멀쩡해요.

  • 7. ''''
    '21.1.28 5:56 PM (222.108.xxx.240)

    82년도에 결혼하면서 산 장롱...아직 씁니다...
    튼튼해요...40년째

  • 8. ..
    '21.1.28 5:57 PM (124.59.xxx.232)

    예전 국내 제작 가구들이 좋은원목에 전통제작방식 으로 만든거라 깨끗하게 썼다면 지금쯤 길이 나서 엄청 이쁠겁니다
    지금 그 공장들 거의 없어지고 왠만한 가구회사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완제품 수입 하는
    방식 으로 바껴서 구할수도 없지요

  • 9. ...
    '21.1.28 5:58 PM (58.141.xxx.201)

    저요!25년됀 미지트원목 장농과 침대요 화장대는 멀쩡했지만 좌식이라 10년전에 중나에 나눔했고 장농은 아직도 고장 없이 잘써요 계속 쓰는 이유는 멀쩡하고 튼튼해서..

  • 10.
    '21.1.28 6:08 PM (180.226.xxx.59)

    상일가구요
    지금껏 단단하고 잠금장치 손본것 외엔 잘쓰고 있어요
    가구 보러 다녔는데 이만큼 단단하게 만든거 드물었어요
    부모님 선물로 평생 간직하려구요

  • 11. 후회
    '21.1.28 6:20 PM (1.235.xxx.10)

    신혼때는 아이들이 어리면 장롱 금방 흠집난다고 싼 라자
    가구로 사서 애들 초등가면 바꿀샘이었는데 애들이 순하고 건드리지도 않아서 22년차 여서일곱번을 이사다니는동안 계속 키큰장형식이라 10 만원씩 더 주며 끌고다니네요.
    바꾸고싶네요.

  • 12. ㅇㅇ
    '21.1.28 6:20 PM (112.161.xxx.183)

    전 94년도에 결혼했는데 보르네오 하이그로시 가구 했었는데 넘 멀쩡했는데 지겨워서 바꿨어요 핑크라ㅠ 조금 후회되네요

  • 13. 신혼살림
    '21.1.28 6:36 PM (119.203.xxx.70)

    20년되었는데 신혼살림 그냥 그대로 쓰고 있어요......

    식탁은 원목이라 지금 봐도 봐꾸고 싶은 생각없고 장롱은 노송인데 ㅠㅠ 바꾸고 싶은데 그냥 붙박이로 하고

    싶네요.

  • 14. ㅅㄷ
    '21.1.28 6:37 PM (182.216.xxx.215)

    요즘건 안그렇죠 서랍이 주저앉네요

  • 15.
    '21.1.28 6:59 PM (58.123.xxx.116)

    25년 된 까사미아 캘빈 아직도 잘사용중이요

  • 16. . . .
    '21.1.28 7:02 PM (110.12.xxx.155)

    결혼 23년차인데 작년에 이사하면서 일룸장 당근에 싸게 팔았어요.
    기능은 멀쩡한데 붙박이장이 있어 놓을 데가 없어서요.
    대부분은 여차저차 없앴는데 가구거리에서 산
    유리그릇장과 삼단 협탁은 아직 안 버려지고 따라 왔네요.
    홈스타였나 이름없는 브랜드였는데 의외로 튼튼하고
    화이트에 까만 손잡이라 별로 안 질리네요.

  • 17. ..
    '21.1.28 7:04 PM (49.166.xxx.56)

    20년전 이전 가구가 튼튼했네요
    Imf 을 기점으로 국내가구점이 하향세였는지..

  • 18. 정든가구
    '21.1.28 7:13 PM (114.203.xxx.133)

    25년전
    미지트 원목 책상 있어요.
    신혼때 산 가구는 장롱 서랍장.다
    23년째 함께 하고 있고요

  • 19. 저두요,36년
    '21.1.28 7:31 PM (14.54.xxx.6)

    비싼 원목 수제 가구 여서 버리 지도 못하고 같이 사네요.
    몇 번 버릴 려고 했는데 지인들이 서로 달라고 해서 그냥 쓰기로.
    요즘 가구 들이 색깔만 깨끗 하고 예뻐 보이 지만 ,내구성,마감,원 자재등에서는 영 아닌 것 같아요.
    저두 예쁜 페인트로 칠할까,
    수입 가구 와 교환 하자는 이웃도 있었는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구입 당시에 국내 유명 브랜드 시중 제품 보다 5배 이상 주고 샀어요.
    그 때 그냥 리바트나 뭐 이런 시중 제품 사고 그 돈으로 삼성 주식이나 샀으면 내 인생이 달라 졌으려나.ㅋ

  • 20.
    '21.1.28 7:38 PM (180.224.xxx.210)

    30년까지는 안 됐지만 이십 몇 년 됐는데요.
    그대로는 아니겠으나, 지금도 아이가 우리집 가구 예쁘다 그래요.
    심지어 해외 여러나라들도 오가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최고급 수입가구 한 것도 아니고, 당시 국산 중에 좀 괜찮다 하는 거 했어요.
    서랍장도 세트로 샀는데, 주저앉거나 레일이 고장나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아, 주저앉아서 소파만 한 번 바꿨어요.

  • 21. 저요 ㅠ
    '21.1.28 7:49 PM (14.32.xxx.215)

    결혼할때 여차하면 합가해야 할 상황이라
    엄마가 합가 못하게 비싼 가구를 풀셋트로 ㅎㅎ
    영동가구에서 수입품 장과 피아노책상 매트리스 던롭으로 깔아줘서 여태 써요
    심지어 이사도 한번밖에 안가서 기스 하나가 없네요

  • 22. ᆢᆢ
    '21.1.28 8:10 PM (114.203.xxx.182)

    90년에 결혼 장농을
    논현동에 사임당 가구사주셔서 지금껏쓰네요

  • 23. 저두요
    '21.1.28 8:10 PM (118.221.xxx.161)

    삼익si 워시가구 장농 세트가 지금도 말짱하게 잘써요 색상도 너무 예쁘고 평생쓰고 싶어요.
    신혼때 안방이 작아서 풀세트 못산게 넘아쉬워요
    지금은 단종이라 살수도 없고요

  • 24. 저요
    '21.1.28 8:20 PM (180.68.xxx.100)

    까사미아로 다 장만해서
    식탁의자만 버리고 책상으로 쓰고
    식탁만 새로 샀고 장농 책장 서랍장 곱거 사용해서 아직도 써요. 그런데 수납 때문에 2년 후 이사가면 붙박이장 할 생각인데 장농은 아직도 예뻐서 고민중입니다.

  • 25.
    '21.1.28 8:41 PM (121.167.xxx.120)

    저요 41년 됐어요
    그때는 자개장 많이 했는데 원목으로 샀어요 튼튼하고 소박 해서요
    20년쯤에 공방에서 100만원 주고 묵은때 벗기고 원목 살려서 수선 했어요
    구입할때 150만원 주고 했어요
    최고급은 아니고요
    안방에서 내인생을 다보고 같이 지내서 친구같은 정이 들었어요
    드레스 룸도 있는데 안방에 놓고 사용해요 내 역사를 간직한 물건이예요

  • 26. 26년
    '21.1.29 8:05 AM (110.8.xxx.127)

    30년까지는 아니고 26년 되었는데 화장대랑 장농 서랍장 쓰고 있어요.
    화장대랑 장은 아현동 가구거리에서 사재제품 비싸지 않은 것 산 거고요.
    서랍장은 결혼 직후 동네 가구 소품점에서 샀어요.
    이사를 두번밖에 안 해서 바꿀 일이 없어요.
    혹시라도 이사할 일이 있어도 이것 버리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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