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상관(여자)이 따를 시켜요

333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21-01-22 19:43:58
제가 미운가봐요. 업무에서도 저만빼고 쑥덕쑥덕 자기네끼리 업무공유합니다
저는 안해주죠..
미운이유는 알겠어요. 지금상관이 싫어하는 다른상관(퇴사함)친했거든요. 진짜 유치하죠
50넘있는데 유치하더라구요
혼자 내일만 잘하면 된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는데 잘버틸수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내자신에게 홧팅입니다!
오늘 동생에게 하소연했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다녀야 더 약오르겠네 그러네요 ㅠㅠ
IP : 175.209.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ㅜ
    '21.1.22 7:45 PM (121.165.xxx.46)

    직장에서 그런 사람과 얽히면 정말 괴롭죠
    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하지만
    그게 어디 그런가요.
    저도 일년 딱 그런 상사밑에 있어봤는데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어요. 계약 1년이라 살았지 정말 휴
    생각도 하기 싫어요.

  • 2. 원글이)
    '21.1.22 7:48 PM (175.209.xxx.92)

    저랑 친한 그상관도 지금 상관이 내쫓았죠..그래서 제가 미운거예요. 꼴보기싫으니까...

  • 3. . .
    '21.1.22 7:50 PM (223.62.xxx.205)

    저도 인격 훌륭하고 일 잘하는 다른 상사랑 더 친했는데 타지발령 전 회식에서 그분 칭찬했더니 찌질이 상사가 표정 굳어지더니 그 후로 저격에 괴롭힘에 난리도 아니었어요.

  • 4. ..
    '21.1.22 7:54 PM (223.62.xxx.205)

    1. 좋은 의미의 정치질 (좋은 사람 내 편 만들기)
    2. 선 넘어오면 육탄전을 벌일 용기

  • 5. 원글이
    '21.1.22 7:56 PM (175.209.xxx.92)

    근데 절 미워하는 상관과 회사사장이 친구예요.. 사장이 아마 같이 욕할꺼예요. 사장은 월급쟁이 사장이예요. 공기업비슷한곳이거든요... ㅠㅠ

  • 6.
    '21.1.22 8:11 PM (61.253.xxx.184)

    동료가 따 시키는거하고
    상사가 따시키는건 차원이 달라요.

    상사가 하면, 다 상사편돼서 님을 따 시키잖아요
    더군다나 상사가 사장과 친구라면.....명약관화 하네요.

    증거 모아서,,,뭐지 직장내 괴롭힘...이런걸로 걸 준비하세요.
    어차피 그런곳 오래 다니기 어려워요

  • 7. ..
    '21.1.22 9:04 PM (86.130.xxx.53)

    업무 공유해달라고 이메일 보내면서 원글님 상사에 참조로 넣으세요. 모든 업무 관련은 증거를 남기는게 좋아요. 이메일로 소통해서 증거를 남기세요. 남이 나를 싫어하는데 그건 원글님이 할 수 없는 영역이니 원글님이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세요. 유치하네요. 저도 저런 선배랑 일한적있는데 무시하고 내 갈길 가니 어느순간 판이 바뀌더군요. 버티세요

  • 8. 그러게
    '21.1.22 11:10 PM (58.228.xxx.51)

    그러게 너무친하게 지내지마시지그랬어요~~~~
    직장에서~~
    일단 저같으면 영안되겠다싶으면 나오구요.
    이직장꼭다녀야겠다싶으면 비위맞춰줄거같네요

  • 9. 에구
    '21.1.23 12:33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직장은 아닌데 50다된 교수했다는(강사인지 모르겠지만) 동네 엄마를 알아요
    그 분이 애를 늦게 낳아 저는 막내때문에 알게된 동네언니인데 와 첫인상과 다르게 따시키려하고 한탄하는거같다가 끝엔 자랑이고 자기입맛대로 안움직이면 조정하려하고

    수업이 엮여서 좀길게보는데 직장다닐때 생각나고
    진짜 빙그레썅년이구나 싶은게 엄마들이 이러쿵저러쿵해도
    요즘 그렇게 이상한사람 없거든요 근데 진짜 빙그레 웃으며
    잘난척에 맘에 안드는사람은 아랫사람 대하듯 찍어누르고
    친한사람들은 선물하고 골프나가고

    싸패가 따로 없어요 ㅠ 둘중하나잖아요 이기거나 기거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드라마 보셨어요?
    여주 음대교수 싸움이 장난아니잖아요 딱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5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47
1810374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ㅇㅇ 00:41:02 156
1810373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2 ........ 00:38:45 184
1810372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여행 00:36:11 57
1810371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301
1810370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296
1810369 요새 날씨에... 1 안영신 00:21:21 297
1810368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2 후리 00:16:34 513
1810367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1 사계 00:10:24 508
1810366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5 인식변화 00:09:48 697
1810365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5 ... 2026/05/14 636
1810364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1,454
1810363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709
1810362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030
1810361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2 180배 2026/05/14 1,711
1810360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045
1810359 애들 주식이요 sa 2026/05/14 582
1810358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9 Dd 2026/05/14 1,466
1810357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850
1810356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9 ㅇㅇ 2026/05/14 684
1810355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1,159
1810354 폐경후 2년차인데 생리증훈군후 출혈 폐경 2026/05/14 265
1810353 주식 자랑만하고 부동산 자랑은 안됩니까? 26 ... 2026/05/14 2,034
1810352 남자는 교제 전에 난 부양하는건 싫다고 말해줘요 16 2026/05/14 1,453
1810351 계란말이할때 넣는 채소류 10 2026/05/14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