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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잘생긴 남동생 카톡보면 하루종일 불이 나요

.... 조회수 : 22,287
작성일 : 2021-01-21 10:52:08
키는 큰편은 아닌 177

대신 얼굴은 누가봐도 잘생겼고 바율도 좋아서

대학때도 종종 이런저런 모델같은거 하기도 하고

학력도 그닥이라 겨우 인서울 턱걸이했는데

정말 외모아니면 설명이 안될 좋은직장에

몇군데나 면접합격해서 골라갔거든요

지금은 혼자살겠다고 독립해서 살아서

가끔 본가와서 식사할때 보면

진동으로 폰해두면

하루종일 전화오는거처럼 울려대요

슬쩍보면 안읽은 카톡만 스크롤로 한참

내릴정도에 전부 여자

직장 학교 스터디 동기 선배 후배

하다못해 동네 커피숍알바 등등

밥먹자 만나자 먼저연락하는여자만 수십명

심지어 집에 놀러오고싶다고 하는애들도 꽤

아직 미혼이라 여러명 만나고 하는거 좋다고 하지만

요즘 저희 부모님은 어디가서 책임못지는 짓할지

아니면 성병걸릴지가 최고 걱정이실 정도네요
IP : 103.214.xxx.9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 10:54 AM (175.192.xxx.178)

    ㅋㅋ
    부러운 인생이네요.

  • 2. ...
    '21.1.21 10:55 AM (103.214.xxx.90)

    농담안하고 차뽑고 기름도 거의 지돈주고 넣은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애들이 그리 옆에타면 자기들이 기름넣어주고 싶다고 한다고

  • 3. 한번
    '21.1.21 10:57 AM (50.253.xxx.177)

    사는 인생..진짜 폼나게 살아보네요.
    남동생분 그중에서 젤 실속있는 사람볼줄아는 눈만있으면 남은 인생도 활주로로 살수있을듯.

  • 4. ...
    '21.1.21 10:57 AM (1.241.xxx.220)

    나도 나름 얼빠지만... 잘생긴 사람 주변에 있다고 그렇게 대쉬하거나 티내지 못하는데... 남동생 보다. 그런 여자분을이 많다는게 더 놀랍네요. ㅜㅜ

  • 5. ...
    '21.1.21 10:57 AM (103.214.xxx.90)

    착하고 집안 좋은 여자애만나서 결혼해라 외모 몇년못간다 이야기 해도 별로 시큰둥이죠

  • 6. ㅋㅋㅋㅋㅋ
    '21.1.21 10:58 AM (112.154.xxx.91)

    넘 유쾌한 글이네요. 아주 옛날 일이긴 한데요.. 대학 지역 동문회에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어요. 80년대 학번 남자선배인데 완전 미남이었고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사장님 딸이 완전히 반했고 결국 그 회사 사장님의 사위가 되었다네요. 미남의 특권은 누려야겠네요.

  • 7. ㅁㅁㅁㅁ
    '21.1.21 10:59 AM (119.70.xxx.213)

    그런 여자분을이 많다는게 더 놀랍네요. 2222

    외모뿐아니고 매력이 있으신가봐요

  • 8. ㅁㅁㅁㅁ
    '21.1.21 11:00 AM (119.70.xxx.213)

    그런남자라면 한사람과 평생해로하는게 쉽지않을거같네요
    본인의 의지와 가치관이 흔들리지않아야..

  • 9. ㅋㅋㅋ
    '21.1.21 11:00 AM (112.165.xxx.120)

    부럽네요 ㅋㅋㅋ
    전 제동생도 부러울 때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동생은 더 부럽네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겠지만 객관적인 능력에 비해서 취업잘되고
    어딜가든 눈에 띔.. 내 결혼식 끝나고 하객들 다 제동생 얘기만 ㅋㅋㅋㅋ
    시댁쪽 친척들도 사돈총각 얘기...

  • 10. 아줌마
    '21.1.21 11:00 AM (1.225.xxx.38)

    ㅎㅎㅎㅎㅎㅎ
    한번쯤 그렇게살아볼만할거같아요 ㅎㅎㅎ

  • 11. ㅇㅇ
    '21.1.21 11:04 AM (211.36.xxx.15)

    너무 줏대없이 끌려다니는 건 아닌지..
    ..그냥 배아파서 하는 말입니다 ㅎㅎ

  • 12. 몽슈슈
    '21.1.21 11:06 AM (39.119.xxx.48)

    예전에 사겼던 남자가 여자들이 그렇게 전화가왔어요
    저는 다가와야 사귀는 사람이라 적극적인 여자들보고 신기했어요 귀찮아서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 13. ....
    '21.1.21 11:07 AM (103.214.xxx.90)

    반농담조로 부모님이 너랑 이렇게 주말에 밥먹자는 사람 많은데 다뿌리치고 이렇게 행차해주셔서 황송하다고

  • 14. 아들아
    '21.1.21 11:07 AM (116.39.xxx.248)

    우리 아들! 미안!
    친구 아들도 어려서부터 잘생겨서 선생님들도 다 한마디씩 했었는데, 대학 들어가니 여자 선배, 후배, 동기들 카톡 난리나서 잠깐 샤워하고 나오면 카톡이 몇십개 와있대요.
    인기가 많아 좋은 점이 여자한테 별 관심없어서 안 읽은 카톡이 대부분이고 여자한테 잘 보일 필요가 없다는데...

  • 15. 그러다가
    '21.1.21 11:08 AM (223.38.xxx.138)

    다들 한결같은 반응에 질려서
    자기한테 별 관심없는 시큰둥한
    여자한테 꽂힐수 있어요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죠
    그게 또 매력적으로 보이나보더라구요
    그러지말고 자기 좋다는 여자분중에
    빨리 골라서 결혼하라세요~~

  • 16. 옛기억
    '21.1.21 11:08 AM (50.253.xxx.177)

    전 가족이라 4살 어린 남동생이 잘 생겼다고 생각한적없는데 군대 보직이 헌병대소속 육본 보초였어요.
    그건 허우대좋은 군인들 시키는거라더군요.
    빡빡이로 제눈엔 진짜 인물없어보이던 그 시절에도 휴가나오면 알고지내는 여자애들이 커플링을 나눠끼자고 선물하더군요.
    어찌아냐하면.....그렇게 받은 반지를 저한테 던져줘요.
    야....니 손가락에 맞으면 너 껴..하고.
    그때 진짜 열받았어요.
    여자들 자존심 챙깁시다싶었어요.저딴거를 왜 쫓아다녀...하고.

  • 17. ...
    '21.1.21 11:08 AM (103.214.xxx.90)

    카톡도 내내 안읽다가 쇼파 누워서
    그냥 한번에
    ㅇ 아니면 ㅎ
    이런거 하나씩 반응해주고 말고 하는데도

    그렇게 오는거 보면 신기해요

  • 18. ..
    '21.1.21 11:09 AM (118.218.xxx.172)

    미인만 고시3관왕이 아니네요. 미남도 고시3관왕 안부럽겠어요~

  • 19. 주작아님
    '21.1.21 11:13 AM (58.76.xxx.17)

    이 글이 뻥이 아닌게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잘생긴남자에 환장 한다고 합니다~~~
    저게 가능한 얘기에요~~

  • 20. 여자도
    '21.1.21 11:16 AM (1.11.xxx.115)

    마찬가지에요
    믿을수 없을만큼 연락오고..
    남자가 있는데 기다리는애들도 많아요
    다행인건 이상형만 골라 사귀는지라 갈수록 잘생기고 능력좋은
    애랑 사귀고 지맘에 안차면 일도 관심없어요
    첫만남에 고백 안받은적 없고..
    선물 갖다바치고 무릎꿇는건 다반사에 자살시도도..
    사주에 미인형에 순진함이 있어 남자가 많다고 나오긴하는데..
    그것때문인지 얼굴에 비해 인기가 많은듯해요

  • 21.
    '21.1.21 11:16 AM (112.154.xxx.225)

    아닞 얼마나ㅇ잘생겻음..ㅋㅋ

  • 22. ...
    '21.1.21 11:21 AM (103.214.xxx.90)

    미남이 훨씬 살기 편한거 같아요
    들어보면
    직장에 남자들이 잘생겼다고 못살게 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여자소개해달라고 잘해주고

    여자들이야 다 잘해주고
    어디서든 살기 편한거 같더라구요

  • 23. 새옹
    '21.1.21 11:23 AM (117.111.xxx.43)

    남자키 75만 컴으면 되요
    70초반이 젤 불쌍
    글구 훈남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 24. 제주변
    '21.1.21 11:26 AM (202.166.xxx.154)

    제주변 넘사벽 외모(180에 비율 완벽), 학교는 서울 중상위권, 집안 직업 둘다 무난한 남자들 대학교때부터 미녀하고 연애하고 일찍 결혼. 와이프들이 더 연예인 같아서 놀람

    싱글들 중 인기 많은 스타일들은 그보다 외모나 조건이 좀 더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그리고 평범한 외모의 여자들하고도 잘 사귀는데 오래가는 경우가 드물구요. 남자가 딱 결혼할 맘이 없고 확신을 안 주거나 재미없는 스타일들 같아요

  • 25. 동생
    '21.1.21 11:28 AM (223.62.xxx.64)

    제 남동생 생각나네요. 키는 180 정도에 잘생겼다기 보다는 요즘으로 치면 좀 훈훈한 정도에 성격도 느물느물.
    저희는 연식이 좀 있어서 집 PC에 네이트온으로 채팅많이 할때인데, 동생이 로그아웃 안하고 나갔는데 메세지가 뿅뿅뿅 끝도 없이 오더라구요.
    “XX 오빠 있어요?” 이런 류의 ㅋㅋ

    엄마하고 어느날 서로 아는 동생의 여친 히스토리을 얘기했는데 10명도 넘는 ㅎㅎ 그러다가 20대에 사고쳐서 결혼해서 지금은 꽉 잡혀 살아요.

  • 26. 11
    '21.1.21 11:30 AM (116.39.xxx.34)

    재밌네요. 진짜 적극적인 여자들이 많다는거에 놀랍고. 신기하고. 남동생이 매력도 있는듯요 단순 잘생긴게 아니라.

  • 27. 정말
    '21.1.21 11:42 AM (103.94.xxx.230)

    요즘 대기업 신입사원들보면 다들 깔끔하게 잘 생겼어요. 이미지가 다들 비슷한데 젠틀하고 깔끔하게 생긴 훈남들. 키도 크고요.
    대기업도 아주 전문적인 분야가 아닌 이상 일이라는게 들어가서 배우는게 구십프로 이상이니 큰 하자 없는 한 훤칠한 사람들 뽑는것 같아요.

  • 28. ...
    '21.1.21 12:20 PM (39.7.xxx.3)

    제 동생도 키178정도에 훈남얼굴로 어렸을적부터 인기 많았어요 공부도 왠만큼 잘하고 성격도좋고 선생님 교수 남자친구 여자친구 인기가 엄청 많았어요 외모에도 엄청신경썼는데 지금은 평범한 가장이에요 젊은시절만큼 외모에 관심도 없구요 가정적으로 변하더라구요

  • 29. ㅇㅇㅇ
    '21.1.21 12:33 PM (211.192.xxx.145)

    남동생 대학 다닐 때 저는 직장 다녔는데
    남동생은 과대 한다고 바빠서 정작 집엔 뜨문뜨문 오고
    퇴근길에 남동생 만나겠다고 집 앞에 서 있는 여자애들 많이 봤어요.
    남동생 전해달라며 뭘 주는데
    옷 같은 건 남동생 주고
    향초니 사탕이니 하는 건 동생이 나 가지라고 주고 과일은 부모님이랑 먹고
    엄마는 과일 까먹으면서 아들 자랑 한 줄, 남자 집까지 오는 남의 집 딸 걱정 한 줄
    남동생은 여자애 이름 말하면 갸웃거리며 누구였지? 누구였더라...
    그러다 결국 같은 과 여자랑 결혼을 했는데
    정작 올케는 학교 다닐 때 남동생이랑 엮인 적도, 친하지도 않았대요.
    졸업 후 직장 일로 재회해서 연애 시작했답니다.
    남동생 여친들을 내가 많이 봤지만 올케는 그 중 수수한 편이라 왜 올케였냐 물으니
    올케가 제일 똑똑하고 어른스럽고 대화가 잘 통했대요.

  • 30. ..
    '21.1.21 12:59 PM (223.38.xxx.10)

    제 동생도 키 크고 비율 좋아 모델제의 좀 받았었고
    인상 좋고 성격무난, 괜찮은 학교 나와 대기업 다니는데요.

    학교다닐 때부터 여자들이 선물공세하고
    공개적 고백 등등 적극적이더라구요.
    결혼도 솔직히 올케쪽에서 서둘러서 많이 빨리 했어요..

    제 동생 기준 주변에 접근하는 여자들만 해도 많기에
    튕기고 도도한 여자들한테까지 연락하고 그럴 필요가 없으니..
    남자가 괜찮다 싶으면 여자도 표현해야 잡을 수 있겠더라구요.

  • 31. ---
    '21.1.21 1:35 PM (220.116.xxx.233)

    솔직히 미녀는 많아도 미남은 정말 드물어요.
    미녀는 가꾸고 꾸미고 성형하고 해서 어느 정도 외모 개선이 가능하니 눈에 채일 정도로 많은 편인데
    진짜 미남은.........................
    한국 남자들 중에서 진~~~~~~~짜 눈을 씻고 봐도 찾기 힘듭니다.
    지하철 버스 한 번 타보세요, 그 중에 하나라도 미남이 있나.

    당연히 그런 희귀종 천연기념물은 희소가치가 있고 귀한 존재죠.

    여자 고시 3관왕 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정우성 보세요. 중졸이어도 그냥 외모 하나로 게임 셋 이잖아요.

  • 32. 어쨌든..
    '21.1.21 1:37 PM (175.125.xxx.61)

    흐뭇한 글들이군요..ㅎ ㅎ

    전 반대로 오빠가 잘생겼... 다기 보다 훈남쯤 되서..
    매년 발렌타인데이 때 받아오는 사탕과 초컬릿을
    제 여동생이랑 둘이서 더 기다렸어요.
    오빠가 cc였는데도요..

    가장 피크였던게 대학원 다닐때.. 조교였는데(그땐 cc언니랑 헤어지고 싱글).. 난리수준...

    뭐.... 지금은 50대 머리숱 없는 평범한 아재죠

  • 33. ..
    '21.1.21 2:31 PM (175.223.xxx.143)

    성병 걱정하실 정도면 뭔가 위험군인 거 같은데
    다들 태평하시네요. 얼굴 보고 그런 적극성이면
    일단 현명한 여자들은 아닌 거 같고 ㅡ댓글다신 분들 죄송 ㅡ
    빌런들도 당연히 끼어있을 거 같은데요.
    ㅡ제 아버지가 엄청 미남이었어서
    얼빠란 게 얼마나 무의미한 충동인지 압니다ㅡ
    그런 인기가 얼마나 허망한 짓이고
    얼마나 위험한 방향으로 뻗어갈 수 있는지 아니까
    저라면 종교 떠나서
    성경 잠언서 2장, 5장, 31장은 매일 읽게 하겠어요.
    덫에 걸리게 하는 부류의 여자들은 피하라고 경고해주고,
    진짜 좋은 여자는 어떤 특성인지
    엄청 명확한 화법으로 얘기해주거든요.

  • 34. ..
    '21.1.21 2:33 PM (175.223.xxx.143)

    말 그대로 왕도 망하게 할 수 있지만,
    또한 지도자로 알려지게 할 수도 있는 게 여자니
    즐기라고만 할 수 없죠.

  • 35. 인생
    '21.1.21 2:45 PM (123.201.xxx.175)

    걱정할거 없어요. 즐기라 하세요! 친정 오빠이야기인줄, 막상 결혼할때 보니 만났던 여자들보다 한참이나 떨어진, 못생긴 여자하고 결혼하더니 꽉 잡혀서 살고 있네요.

  • 36. 부러워
    '21.1.21 2:53 PM (211.195.xxx.196)

    다음 생에 미남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미녀보다 미남이나은것 겉아요.

    그만한 외모에 어쨌든 인서울 대학에 좋은 직장에
    다 갖추기 어렵죠...

    외모가 타고나면 학력이 영 안 되고
    아님 직종이 좀 그렇다던지

    동생 다닌 학교 가봐도
    다니는 직장 가봐도

    뛰어난 외모에 어느 정도 학벌에 좋은 직장 다 가진 사람 없을 걸요.

  • 37. ^^
    '21.1.21 7:16 PM (125.178.xxx.135)

    그 옛날 제 둘째 오빠 평범한 외모인데도 (유머 있고 성격이 좋아요)
    여자들이 줄줄 따랐는데
    그리 잘생기고 성격까지 좋다면
    어마어마하겠죠.

  • 38. ㅇㅇ
    '21.1.21 7:19 PM (118.235.xxx.112)

    이글을 보신 하나님
    저도 다음생애는 미남으로~

  • 39. 으아부럽
    '21.1.21 7:49 PM (121.176.xxx.57)

    남자는 참 좋겠어오ㅡ 좀만 잘생기면 희귀해서 그런지 아쥬 ..

  • 40. 저희집도
    '21.1.21 8:02 PM (121.168.xxx.22)

    저희집에서도 그런 남자분 한분 계십니다
    그분 장가가서도 본가에 자기짐 안빼길래 그분 가정의 평화를 위해 커플링들 정리해서 팔아먹었죠 아직도 잘 몰라요

  • 41. ㅎㅎ
    '21.1.21 8:31 PM (122.32.xxx.66)

    댓글들 재밌네요.
    전 딸만 둔 엄마라 그런지 큰 남자 아이들 보면 다들 멋있고 잘 생겨 보이던데....

  • 42. 진짜
    '21.1.21 8:35 PM (125.184.xxx.67)

    잘 생긴 남자아는데 아빠본인의사
    그렇지 않거든요. 아마 본인성향도 있을 거예요

  • 43. ....
    '21.1.21 8:45 PM (39.124.xxx.77)

    맞아요.. 잘생긴 남자들 많진않죠.. 훈남이야 좀 있어도 .
    여자들이야 화장발에. 머리발. 옷발 세우면 많이 달라질수 있지만 남자는 거의 그대로 보여지니..
    요즘엔 적극적인 여자들도 넘쳐서 아주 유유자적 골라서 만나겠네요..

  • 44. 네?
    '21.1.21 8:50 PM (218.152.xxx.137)

    키 큰거에요.

  • 45. mey
    '21.1.21 9:47 PM (84.44.xxx.109)

    지금은35을 바라보는 제 동생도 10년전엔 그랬는데...ㅎㅎ
    결국 결혼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하더군요.. 남동생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었는데, 올케가 그여자랑 진짜 닮았어요.
    근데 확실히 여자를 많이 만나봐서 그런가 얼굴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성격은 정말 제대로인 사람을 데려왔어요.

  • 46.
    '21.1.21 11:16 PM (175.121.xxx.13)

    잘생긴 남자는 정말 드물어요
    더구나 키 체형 비율까지 괜찮고
    거기에 직장까지 괜찮은 사람은 정말 많지않음

    제가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여
    과거에 그런애들 몇몇 만났었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적극적인 여자들 많고요
    여친 있다고 거절해도 오뻐동생사이로 지내자며
    들이대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몸으로 들이대는 여자들도 있어요
    희귀하기때문에 어떻게든 들이대고 잡으려고
    진짜 적극적으로 나서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 47. ㅇㅇ
    '21.1.21 11:29 PM (110.9.xxx.132)

    이야 진짜 부럽네요
    남자가 잘생기면 여자가 예쁜 것보다 훨 편한 것 같아요
    동성들은 질투 안하고 존경하고 이성은 좋아해주고
    남동생 살맛 나겠어요

  • 48. .....
    '21.1.21 11:37 PM (1.237.xxx.189)

    울 동생은 그만한 키에 외모는 훈훈한 정도?
    평범한 직장이였음에도 결정사에서 사진과 사는곳만 봤는지 만나보고싶다는 집안 좋은 여자들 꽤 있었어요
    결국 나이어리고 외모만 있는 여자 만났지만
    남자도 외모 좋으면 결혼 잘 할수 있겠더라구요

  • 49. ...
    '21.1.22 12:01 AM (61.77.xxx.96)

    원글님 남동생도 분명 자신이 좋아했거나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텐데요.
    제 주위보니 원글님 남동생 같이 인기 엄청 있는데...
    또 좋아하는 여자한테 지고지순 하더군요...

  • 50. 진짜
    '21.1.22 12:42 AM (1.252.xxx.100)

    우리나라는 남자 미남이 더 희귀한거 같긴 해요

  • 51. 222222
    '21.1.22 1:21 AM (49.174.xxx.14)

    그런 여자분을이 많다는게 더 놀랍네요. ㅜㅜ

  • 52. ㅎㅎ
    '21.1.22 2:04 AM (2.35.xxx.58)

    아니 우리집 아들이 그 집에...
    울 아들 이제 20살인데
    정말 이도현처럼 생겼어요
    어릴 때부터 여자애들이 선물도 아니고
    용돈을 주더라구요
    그렇게 커서는 지금도 여자들이 선물 못 해줘서 안달복달
    하루종일 문자가 ..

    그런데 게을러서 답장 한 번을 안 하고
    참 이런 인생도 있나 싶어요

  • 53. 잘생긴
    '21.1.22 4:09 AM (211.206.xxx.180)

    남자 희귀하단 생각 오늘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번화가 다녀왔는데 20대 여성 예뻐서 찬찬히 들여다 본 게 두 번 있었고 쓱 지나가면서도 요즘 애들 키 크고 예쁘네 했는데..
    문득 남자는 눈길을 끌지 않았던 게 떠올랐어요.

  • 54. ...
    '21.1.22 9:08 AM (189.121.xxx.50)

    평범한 남자만 사귀다 어쩌다 약간 혼혈배우처럼 잘생긴 남자 사귄 적 있는데 정말 충격이었죠 여자들이 그렇게 적극적인지 처음 알았어요 저랑 같이 있어도 눈 마주치고 눈을 못떼고 혼자 있으면 말 걸고 수근거리고 정말 제정신으로 못살겠더라고요 너무 그러니 남자애 본인한테도 안좋아요 보통 멘탈로는 여자들한테 관심 안가질수가 없어요. 멀쩡한 애도 성격 버리겠더러고요 여자들이 그렇게 대놓고 꼬시고 난리치니
    끝이 안좋더러고요 그 후로 전 평범남과 연애해서 결혼했음

  • 55. 저도 미남이랑
    '21.1.22 9:20 AM (1.229.xxx.210)

    학교 끝나고 집에 같이 가다 아주 눈총에 얼굴 뚫리는 줄 알았네요ㅋ

    남자애가 곱상해서 교수님이 자네는 여자인가, 남자인가? 했다는 전설이.

    화장실 가면 여자애들이 화장 고치며 걔 얘기하는 게 들렸고

    지 곱상함에 컴플렉스가 있어 유오성 좋아했어요.

    지만큼 귀여운 사과 같은 여자애랑 cc로 연애하고 결혼합디다.

  • 56. ....
    '21.1.22 9:52 AM (119.149.xxx.21)

    제 남편이 잘생긴 걸로 유명했데요. 유명 탈렌트랑 똑같이 생기긴했어요.
    이 남자는 자기 잘생긴 걸 알아서 여자 수없이 만나고 다녔다네요.
    한꺼번에 스무명한테 대시를 받았다고도 하더군요.

    결혼해서도 문자 많이 받는거 같드라구요.
    이쁜 여자 좋아하고, 관심 있는 여자하고 연락하다가 저한테 걸리기도 몇 번인 지.

    남동생이 남자답게 잘생겼어요.
    키도 크고 성품 좋고 실력도 좋구요.
    성격은 완전공대생.
    오죽하면 같은 과 여자애가 몇년을 목매고 자기좀 알아달라는데 그것고 눈치 못채드라구요.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이민가고나서는 모든 여자에게 철벽을 치고 여자한테 관심 딱 끊고 살다가 지금 올케를 만나서는 한눈에 반해 지금까지 미쳐서 삽니다.
    다른여자한테 진짜로 1도 관심없구요.
    오로지 내여자한테만 잘해주고 거의 종으로 삽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잘생긴건 비슷한테 한놈은 바람기가 철철 넘치고
    하나는 평생 한여자한테 목매고 살고
    그렇다구요.

  • 57. ......
    '21.1.22 10:09 AM (106.102.xxx.156)

    극히 잘난 외모말고도
    예쁜정도 여자들은 한반에 한두명은 있는데
    잘생긴정도의 남자들은 한학교 한명있을까
    말까함
    게다가 잘생긴정도에 키175이상 살안찜
    직장있음 조합이면 거의 전무
    이조합이면 정말 여자들이 평생
    먹이고 재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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