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 뚝 잘라 300명 아래로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
같이 잘 견뎌내 봅시다.
개신교가 또 어디서 터트리는거 아닐까요.ㅜ전광훈도 또움직일거 같고
오 느낌이 좋네요. 아직 100명도 안됐다니
좋네요
그래도 안심이 안돼요.
연락 안 받고 숨어있는 열방센터 관련자 88명인가가 있다잖아요. 아휴.
숨은 개독들이 또 나올까봐 겁나네요
제가 개신교라 할말이 없는데요. 일반 교회에서 인터콥(열방센터)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가요. 저희 교회에서 그런 경우가 있어서 목사님들이 매우 당황해 하는데 이게 또 맘대로 규제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옆에서 똥칠을 해대는데 그거 치우면서 묵묵히 견디는 분들에게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