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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발설하면 해고, 밤 9시 이후도 영업" 이케아의 '시대역행'
뉴스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21-01-10 06:44:30
IP : 211.219.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
'21.1.10 7:31 AM (211.193.xxx.156)사람이 귀한줄 모르고
한국인에 대한 차별을 두는 기업은
불매가 맛다고 봅니다.
한국에도 좋은 기업이 많습니다.
튼튼하지도 않은것 같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기업의 물건 팔아줄 이유 업다 봅니다.2. 미친 것들
'21.1.10 7:43 AM (121.190.xxx.38)불매 맛 좀 보여줘야 해요
남양이 대리점 갑질로 어떻게 한방에 훅 갔는지 몰라서 저러나요3. 헐
'21.1.10 8:10 AM (61.105.xxx.184)다른건 모르겠는데 외투법인은 개인 급여 발설 금지가 원칙이에요.
해고 사유가 되고요. 해고된건 못봤지만요.
기자가 뭘 모르고 글 쓴것 같은데요.
내용보니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했다는 것도 아닌것 같고
원래 9시까지 근무인데
손님의 진입은 막지만 매장안 손님들 나가라고 독촉 안해서 손님들 나갈 때까지
30분 더 근무한게 다인것 같은데요.4. 노답
'21.1.10 8:13 AM (125.184.xxx.101)이케아가 저렇다고 하고 9시이후 영업금지인데 그러나마나 저리 몰려가는 사람들도. 참.....
5. ㅇㅇ
'21.1.10 8:55 AM (211.219.xxx.63)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이케아 직원인가
그리고 9시까지라면
그전에 마감 음악을 들려주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네
웃기는군6. ..
'21.1.10 9:01 AM (1.224.xxx.12)노조는 "해외 매장과 비교했을 때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의무휴업보장 ▲일 최고 6시간 근무 ▲출근사이 14시간 휴식 보장
ㅡㅡㅡ 노조가 요구하는게 최고 하루 6시간 근무 14시간 휴식보장
이게 무슨 소리에요?
6시간만 일하고 월급을 받나요?.
14시간 휴식보장은 또 뭔소리?
처음들어보는 이야기들인데요
노조가 이런걸 요구하는건가요?7. ..
'21.1.10 9:06 AM (1.224.xxx.12)노조요구라는데..
8시간 근무 이런건 들어봤어도 6시간근무는 처음들어봄
14시간 계산해보니
저녁 6시에 칼퇴근 시켜줘야 아침에 8시에 출근한다는 소린데...
이케아가 꿈의 직장인가요?8. 자존심도 없나
'21.1.10 9:12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코스트코, 맥도널드, 스타벅스등 단한전도 안갔어요.
코스트코는 20만원 상품권으로 선물줘서 그거 쓰느라 한 5년 걸렸네요. 지금은 안갑니다.
외국거 써서 좋은게 뭔가요?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꺼 되도록암 써야지요.
어제 명란알 과 동태 구입하는데도 일일이 원산지 물어보기 힘들었어요. 일본산 많이 들어왔다는데 그거 돈줘가며 먹기 싫거든요. 업자도 저보고 예민하대요. 마트에서 원산지 적어 놨어도 못믿게 만든 나라가 더 문재지 청명하지가 않고 고객에게 속여서 팔잖아요. 식당에서 순대국밥 한그릇을 사먹어도 사골로 우려낸떡국을 먹어도 싫어하는 미국산 호주산 기타 외국산 국물일까봐 너무 신경쓰여요.
햄들도 못사먹어요. 3개국 고기를 합쳐 갈은거 먹기 무서워서요.아무튼 한국에서 돈벌며 갑질하는 외국기업 좋다고 근무하는 근무자들도 왜 할말을 못했나요?
화장실과 식사시간, 휴식은 다 확보하고 월급도 거기나라 주는거랑 똑같아야지요. 지네나라도 아닌데 하인처럼 참 별꼴이네요.
그리고 불체자들도 좀 내보내야지
동남아에서 온 불체자가 세상에 도로에 차끌고 다니며 무면허 운전하고 다니다 사고 냈단 뉴스 봤네요.
2016년에 비자가 다 끝났는데도 4년씩이나 범죄자로 머물고 무면허!! 요즘 고속도로에 운전 흐름 이상해서 위험한적이 있는데 이런 애들 아닐까 소름돋았어요.
공장에 외노자들 대신 한국인 60대나 재근무 시키지 와서 가지도 않고 돈벌려고 해서 한국애들 대기업 하청도 취직 힘들단 소리에 놀랐어요. 겨우 48살인데도요.
다문화든 외노자든 외국계 다국기업등 우리나라에 돈빼가는거지 뭔 도움을 주나요?
취직시켜줬어야 뭘 얼마나 취직시켜줬다고 좋아하며 세금 같은거 혜택주고 동종 국내 업체 힘들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9. 자존심도 없나
'21.1.10 9:15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코스트코, 맥도널드, 스타벅스등 단한번도 안갔어요.
코스트코는 20만원 상품권으로 선물줘서 그거 쓰느라 한 5년 걸렸네요. 지금은 안갑니다.
외국거 써서 좋은게 뭔가요?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꺼 되도록암 써야지요.
어제 명란알 과 동태 구입하는데도 일일이 원산지 물어보기 힘들었어요. 일본산 많이 들어왔다는데 그거 돈줘가며 먹기 싫거든요. 업자도 저보고 예민하대요. 마트에서 원산지 적어 놨어도 못믿게 만든 나라가 더 문재지 청명하지가 않고 고객에게 속여서 팔잖아요. 식당에서 순대국밥 한그릇을 사먹어도 사골로 우려낸떡국을 먹어도 싫어하는 미국산 호주산 기타 외국산 국물일까봐 너무 신경쓰여요.
햄들도 못사먹어요. 3개국 고기를 합쳐 갈은거 먹기 무서워서요.아무튼 한국에서 돈벌며 갑질하는 외국기업 좋다고 근무하는 근무자들도 왜 할말을 못했나요?
화장실과 식사시간, 휴식은 다 확보하고 월급도 거기나라 주는거랑 똑같아야지요. 지네나라도 아닌데 하인처럼 참 별꼴이네요.
그리고 불체자들도 좀 내보내야지
동남아에서 온 불체자가 세상에 도로에 차끌고 다니며 무면허 운전하고 다니다 사고 냈단 뉴스 봤네요.
2016년에 비자가 다 끝났는데도 4년씩이나 범죄자로 머물고 무면허!! 요즘 고속도로에 운전 흐름 이상해서 위험한적이 있는데 이런 애들 아닐까 소름돋았어요.
공장에 외노자들 대신 한국인 60대나 재근무 시키지 와서 가지도 않고 돈벌려고 해서 한국애들 대기업 하청도 취직 힘들단 소리에 놀랐어요. 겨우 48살인데도요.
다문화든 외노자든 외국계 다국기업등 우리나라에 돈빼가는거지 뭔 도움을 주나요?
취직시켜줬어야 뭘 얼마나 취직시켜줬다고 좋아하며 세금 같은거 혜택주고 동종 국내 업체 힘들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우리식대로 장사해도 갈까말까인데 코스트코 영수증 검사 때문에 싫어서 평생 안팔아줄거에요. 물건 좋고 맘편한 트레이더스 갑니다.10. 어머나
'21.1.10 12:14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제 지인이 근무했던 개인사무실에서도
급여 발살하면 징계된다는 근로계약서 서명 강요받았던데..
우리나라만의 노예계약 악습이네요.11. 어머나
'21.1.10 12:15 PM (183.98.xxx.115)제 지인이 근무했던 개인사무실에서도
급여 발설하면 징계된다는 근로계약서 서명 강요받았던데..
우리나라만의 노예계약 악습이네요.12. 북유럽신화
'21.1.10 12:28 PM (116.41.xxx.141)인간중심주의 좌편향 복지주의국가라 알고있던 스웨덴 기업의 민낯이네요 ㅜ
13. 어휴
'21.1.10 7:51 PM (58.120.xxx.107)183님. 그게 우리나라 악습이 아니라 외국회사들 급여 체계가 원래 그래요.
호봉제가 아니라 네고하고 온 급여니깐요.
뭘 좀 알고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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