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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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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서있다가 급정거해서 앞으로 밀렸는데용

ㅠㅠㅠㅠ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0-12-28 17:17:38
급정거 순간에 중심을 못잡아서 기사아저씨 있는곳까지 갔는데
너무 챙피해서
순간적으로
기사아저씨한테 어버버하면서 이거 어디가져? 물어보고 왔어여 ㅠㅠㅠㅠ
물어볼거 있어서 일부러 갔다온척 ㅠㅠ 근데 다른 사람들은 ㄷ ㅏ눈치챗겟져? ㅠㅠㅠㅠㅠㅠ


IP : 14.37.xxx.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20.12.28 5:19 PM (119.196.xxx.130)

    넘귀여우세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저는 그때 자연스럽게... 원래 그곳으로 자리를 옮기려 했던척 했네요 ㅋㅋㅋ

  • 2. ....
    '20.12.28 5:19 PM (1.212.xxx.227)

    근데 다치진 않으셨어요?
    그거 유머로 많이 떠돌던 이야기..다른 사람들 속으로 많이 웃었겠는데요.ㅎㅎ

  • 3. ㅋㅋ
    '20.12.28 5:19 PM (96.255.xxx.104)

    질문이 잘못됐네요. "저 부르셨어요?" 라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이게 정석이거든요.

  • 4. 원글이
    '20.12.28 5:20 PM (14.37.xxx.68)

    다치진 않았는데 그냥 자리에 앉을걸 그딴건 왜 물어봤는지.... 머리 콕콕 ㅠㅠ

  • 5. 원글이
    '20.12.28 5:21 PM (14.37.xxx.68)

    휘청거리가 그 앞에까지 콩콩~거리고 간게 넘 챙피해서
    마치 용건이 있어서 간것처럼 아무말 대잔치한거 같아여 ㅠㅠㅠㅠ

  • 6. 저부르셨어요
    '20.12.28 5:21 PM (119.196.xxx.130)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웃을일 없으니 이런글에도 함박웃음 짓고 가네요 ㅋㅋㅋ

  • 7. ㅋㅋㅋㅋㅋ
    '20.12.28 5:23 PM (110.9.xxx.132)

    다들 귀엽다 생각했을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 8. 시절
    '20.12.28 5:24 PM (183.96.xxx.238)

    70년대 학교 다닐때 제가 자주 하던 모습이예요~ㅋㅋㅋㅋ
    아! 그립다

  • 9. ...
    '20.12.28 5:28 PM (175.192.xxx.17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겼겠어요.
    버스 안 사람들 다 웃음 참느라 고생하셨을듯 ㅎㅎㅎㅎㅎㅎ

  • 10. ㅋㅋㅋㅋ
    '20.12.28 5:39 PM (218.48.xxx.98)

    원글님..너무 웃겨요..ㅋㅋㅋ아놔...
    어차피 버스사람들 한번보구 끝날사인데...ㅋ신경쓰지마요...

  • 11. 하하하
    '20.12.28 6:00 PM (61.255.xxx.77)

    ㅋㅋㅋ
    요즘 실수 할때 다행인게,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구요.ㅋㅋ

  • 12. 아저씨
    '20.12.28 6:07 PM (222.234.xxx.68)

    아저씨 왜 부르셨어요~~

    마스크가 고마운 순간입니다

  • 13.
    '20.12.28 6:09 PM (183.96.xxx.167)

    아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넘웃겨요ㅋㅋㅋㅋ ㄱ

  • 14. 남의
    '20.12.28 7:03 PM (1.241.xxx.7)

    무릎에 앉는 것 보단 무난해요 ㅎ

  • 15. 저요
    '20.12.28 7:26 PM (1.235.xxx.10)

    수십년전 그렇게 기사아저씨 계신곳까지 본의아니게 달려가 돈통(현금받던시절)을 쓰러트렸어요.
    도저히 제자리로 갈 수없어서 그렇게 앞만보고 내릴때까지 서있었습니다.
    어떤분은 내리는곳에 머리를 거꾸로 처박히기도 하셨다더군요.

  • 16. ....
    '20.12.28 8:22 PM (39.124.xxx.77)

    급정거했으면 당연히 떠밀려서 그렇게 된거 사람들이 다 알텐데...ㅎㅎ
    어째요..ㅎㅎ

    아이쿠.. 위의 사연은 더 심하네요..ㅎㅎ
    내리곳에 머리 거꾸로... 아프기도 하고 창피함 어쩔...ㅎㅎ

  • 17. ..
    '20.12.29 3:57 AM (222.106.xxx.79)

    다행예요
    천만다행이예요 님
    급정거 여고생 사연 넘 안타까워 놀래서 끝까지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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