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사람 저 싫어하는거 맞겠죠?

이 여자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20-12-26 18:32:30
일단 저는 육아로 인간관계가 단절되었어요.
다들 주변이 미혼뿐이라 소통도 잘 안되죠.
그리고 시간은 많은데 심심하기도 하네요. 제 일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알게된지 한 10년가까이되는 언니가 있어요.
이 분은 연말만 되면. 꼭 연락하고. 친하고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만나자고 하면
한 두시간있다가 톡하고. 소극적으로 나옵니다.
폰끼고 있는 사람인지 알아요. 제가 딱히 부담스럽게 하는 부분도 없고요.
기독교 믿는데. 혹시 약간 가식있는걸까요.. 만남. 모임 엄청 좋아하고요.
본인이 계속 상처받는단 식으로 얘기하는데. 저도 상처많이 빋았고요.
저는 주부니까 아이있는. 그냥 덮고 진심으로 지내고자하는데
이 분은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자기애가 넘치나. 본인이 아프단 얘기를
그래서 소극적인것처럼 얘기를해요. 그래서 연락못했다 톡못햏다
그래서 연락안하겠다 다짐하며 근 일년을 연락안했는데
본인이 먼저 연락해놓고 또 만나지면 잠수
이 분 저 싫어하고 혐오하는거 맞죠?
제가 제대로 자리못잡고 프리랜서로 일하니까. 제가 답답해보이는지
무슨 얘기했는데. 진짜 지겹다 이런 얘기도 하고
저보고 자꾸 이혼하고 본인 남편하고 결혼하라는 둥(본인남편 전업)
결혼식장에서 1번 본. 제 남편에 대한 회사생활을 어찌아는지 극존대.
자꾸 본인남편하고 저를 동일시하고. 본인하고 제 남편을 동일시해요.
전 결혼생활 얘기 잘 안하고요.
나이차이 정말 많이 나서요.ㅠ이럴줄 몰랐어요ㅠ
시기질투 있는걸까요?
IP : 175.125.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6 6:37 PM (175.192.xxx.178)

    싫어하고 좋아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연락 받지도 말고 안 하는 게 상책이겠네요.

  • 2. 글만봐선
    '20.12.26 6:37 PM (61.253.xxx.184) - 삭제된댓글

    절대 더이상 만나면 안될사이 같아보여요
    님 남편 뺏어갈지도....

  • 3. 얌전
    '20.12.26 6:42 PM (175.125.xxx.94)

    얌전하고 호감형이고요
    여자로써 어필은 전혀없어요.
    자기가 가장으로 사는건. 집안내력같더라구요.
    그거 솔직히 저는 관심없고요.
    그거때문에 힘들어 그런지 너무 날서있네요.
    왜 어리고 만만한 저에게 푸는지요..

  • 4. ....
    '20.12.26 6:43 PM (211.36.xxx.100)

    못만나는 이유가있을수도 있어요
    본인이 이미 이혼한 상태거나..
    카톡으로 소통할땐 몰라도 만나면 들키니까요..

  • 5.
    '20.12.26 6:46 PM (175.125.xxx.94)

    그것도 맞는 일리가 있네요
    치부까지 다 보여준 상태라. 굳이 숨길필요없을텐데
    저도 이혼보다 더한 얘기도 다 했거든요

  • 6. ..
    '20.12.26 7:19 PM (14.47.xxx.152)

    그냥 안부는 주고 받아도

    시간 정해 만나기 부담스러운 가봐요

    만나자는 소리 하지 마세ㅛ.

  • 7. ...
    '20.12.26 7:48 PM (112.214.xxx.223)

    그쪽에서 싫어하고 말고 상관없이
    피곤하고 의미없는관계는 그냥 끝내요

    평생 같이 살것도 아닌데...

  • 8. 그냥
    '20.12.26 8:54 PM (117.111.xxx.114)

    연말 분위기타서 하는 인사에 님이 너무 연연해 하는거 같아요 의미 두지 말고 만나자 이야길 안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83 타인을 품어주는 사람 1 ㅇㅇ 06:45:32 187
1810382 한달 의료 보험비 .... 06:34:05 168
1810381 돌아가신분 금융조회 1 .. 06:29:26 323
1810380 치과 치료중인데(크라운) 치과 옮길까요? 1 ... 06:20:41 191
1810379 로봇영상보니 오프라인 살아남는 업종이.. 2 alfo 06:11:42 1,017
1810378 이광수쌤이 국민성장펀드 질문받는다고 해요. 3 ... 05:48:51 700
1810377 김정관 “삼성전자 GDP 대비 매출 12.5%, 고용 12만90.. 3 ㅇㅇ 05:48:07 1,040
1810376 침대 십년 넘게 썼어요. 서랍장이 무너졌는데 5 우울 04:26:07 1,547
1810375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13 기울어진 당.. 03:36:05 1,721
1810374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8 .. 02:55:51 824
1810373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7 ... 02:33:01 903
1810372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3 늦봄의 밤 02:13:43 855
1810371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229
1810370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692
1810369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9 겨울이 01:12:28 1,713
1810368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8 00:53:02 2,590
1810367 문경 권병원 1 L문경 00:46:14 598
1810366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3 ㅇㅇ 00:41:02 1,884
1810365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7 ........ 00:38:45 1,960
1810364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4 여행 00:36:11 733
1810363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1,960
1810362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1,453
1810361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1,300
1810360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4 후리 00:16:34 2,228
1810359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3 사계 00:10:2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