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하면서 같은 패턴 반복하는 사람 특징

.....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20-12-21 15:41:40
처음 시작은 
우량주 장기투자 한다면서 
무거운 움직임과 조정,횡보기간 견디다못해
손절하고

주위에 이 종목으로 돈벌었다 소문난 
가볍고 저렴한 종목 사러감
필시 고점에 들어갔을 확률 높음
물려서 또다시 횡보, 조정 시작

다시 손절하거나 혹은 본전에 팔고
다른 소문난 가벼운 종목 사러감

그러는 사이 손절한 종목
횡보, 조정 끝나고 시세분출 시작
아이고 좀만 더 기다릴 걸 내 팔자야 
후회로 가슴을 침

이런 패턴 계속 반복하는 사람들..
주위에 있는데요.
엉덩이 가볍게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려라
백 번 말을 해줘도 안들어요.

판단력 날카롭지 않고 진득한 인내심 없어요.
귀가 너무 가벼워 소문에 혹하고 
이슈가 악재로 작용할지 호재로 작용할지 
수많은 정보 분간해낼 재간이 부족해요.

이런 역대급 상승장에 이런 패턴으로 수익 마이너스인 사람은
주식 그만해야죠. 안타까워요.




IP : 218.149.xxx.2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
    '20.12.21 3:46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그래서 공부해야 되는 이유가 그런거 같아요. 기업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쉽게 안 팔게 되더라고요.

    신문 보고서 유튜버 책 공부 열심히 하고 저평가된 회사보고 길목지키기도 하고 있네요.

  • 2. 주식은
    '20.12.21 3:47 PM (115.140.xxx.213)

    심리전이라 대부분 그래요
    하지만 적어도 본인 비중 지키며 칼같이 손절하는 사람들은 잃지는 않죠 어떤 형태건 본인만의 원칙이 있고 그것을 지키면 깡통은 안당합니다

  • 3. .....
    '20.12.21 3:48 PM (218.149.xxx.237)

    윗님 그렇죠. 엘지화학의 경우에도 주위 많은 분들 쎄게 손절쳤어요.
    악재 아니니 들고있어라 그렇게 얘길해줘도 손절 후 타종목 들어가서
    그 종목 역시 물려서 손절 반복, 매매중독이에요

  • 4. 제가
    '20.12.21 3:49 PM (121.128.xxx.151)

    초기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수익을 다 놓쳤습니다.
    이거 팔면 이게 가고 ~~이런 식으로요.
    여기도 손절한다는 글 많이 올라왔었는데 그런 종목 지금은 다 많이 올랐어요.

  • 5. 공부
    '20.12.21 3:51 PM (119.203.xxx.70)

    121.128.xxx.151

    보는 안목은 있으신데 기업에 대한 확신이 없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기업분석 하시면서 다음해 영업

    이익보면서 들어가시면 이익 나실거에요.

  • 6. 제가
    '20.12.21 3:54 PM (121.128.xxx.151)

    윗님~네! 지금 공부 열심히하고 있어요.
    믿음이 없으니 쉽게 흔들렸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7. 진심
    '20.12.21 3:54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안타까우세요? 글로 봐서는 본인은 주식 실력 자랑하고 싶어서 쓴 것 같은데요.
    뭐 잘난척 하고 싶은 그 마음 이해 안 가는 건 아닙니다만,
    어디서 컨닝한 실력으로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온전히 님실력으로 하는 거 아니잖아요?^^
    내 눈에는 다 보여요.우리 그래봤자 다 주린이입니다.

  • 8. 진심
    '20.12.21 3:55 PM (125.184.xxx.67)

    안타까우세요? 글로 봐서는 본인은 주식 실력 자랑하고 싶어서 쓴 것 같은데요.
    뭐 잘난척 하고 싶은 그 마음 이해 안 가는 건 아닙니다만,
    어디서 컨닝한 실력으로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온전히 님실력으로 하는 거 아니잖아요?^^
    다 보여요.우리 그래봤자 다 주린이입니다.

  • 9. .......
    '20.12.21 3:56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

    125 무슨 자랑이요?
    왜이렇게 심성이 꼬였을까요?
    저게 자랑으로 보여요??
    자유게시판에 쓰는 글인데 대단챦은 글 쓸까요

  • 10. ....
    '20.12.21 3:57 PM (218.149.xxx.237)

    125 무슨 자랑이요?
    왜이렇게 심성이 꼬였을까요?
    저게 자랑으로 보여요??
    자유게시판에 쓰는 글인데 대단챦은 글 쓸까요
    삐딱하게 꼬아서 받아들이는 걸 보니 이유는 알겠습니다. ㅋ

  • 11. ㅎㅎ
    '20.12.21 3:58 PM (222.120.xxx.1)

    제얘기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미국주식해요 자는동안 지나가기땜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못파네요 안팔고 잡고있어야 수익율이 생깁디다

  • 12. ....
    '20.12.21 4:02 PM (218.149.xxx.237)

    미국주식 좋죠. 저도 애플,마소,테슬라 종목만 선정해놓고
    환차같은 요소 이리저리 머리만 굴려대다가 지켜만보고있네요.
    꾸준한 우상향종목이라 언제라도 들어가려고 대기중이네요.

  • 13. 대체
    '20.12.21 4:0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주식 공부는 어떻게 어느수준까지 하는 건가요?
    주식 유튜브 보는 걸로 공부하고 하지는 않을 테고요
    주식시장 하루 종일 가격이 오락가락하는데
    추천받은 종목들 공부하고 있을 시간이 있나요?
    저는 하루종일 경제티비 켜 놓고 시황 설명해주는 것 듣고
    ( 관심없는 분야는 패스하고 그 시간에 차트와 호가 확인)
    저는 그냥 차트 보고 지금이 꼭지인지 더 오를 여력이 있는건지 지난 흐름 보고,
    기업 분석이라고 해도 그냥 어떤 일 하는 업종인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내용과
    네이버 증권에서 보는 간단한 설명과 재무제표상의 영업이익 확인하는 정도인데
    산업동향이나 세계흐름같은 건 뭘 보고 판단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14. 글쎄요
    '20.12.21 4:05 PM (220.72.xxx.163) - 삭제된댓글

    기업에 대한 믿음 확신
    이런 것도 허상이라고 봅니다 종교도 아니고.
    우량주를 사서 길게 가져가는게 초보투자자들한테 제일 쉬운 방법이라서 권하는 것일테구요
    원글님의 투자마인드는 나무랄데가 없으나
    지인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에는 약간의 오만이 느껴집니다
    주식은 돈을 잃을 수도 벌 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그런 것도 남이 코치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성향탓이 크고 본인이 스스로 터득해야만 하는 것 같아요

  • 15. 수익
    '20.12.21 4:07 PM (125.184.xxx.67)

    안 나서 제 심성이 꼬였다는 말 하고 싶으세요? 전혀 아니에요 ^^

    뭐 이해합니다. 지금 다들 본인 주식실력 자랑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때이긴 하죠.

  • 16. ......
    '20.12.21 4:10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

    220님 네.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셨겠네요.
    사실은 친동생들입니다.. 자매들 4명이서 주식하는데
    동생들이 유독 비슷한 패턴의 매매방식을 보여주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같은 종목(우량주)로 시작했으나 조정과 횡보를 견디지 못해
    바이오,제약 종목 들어가서 맘 고생을 하고있어요.
    돈의 출처 알기에 안타깝죠.
    아무리 말을 해줘도 안듣구요.
    옆어서 아무리 언질을 줘도 안 듣는 걸 보면
    스스로 깨우쳐야하는 게 맞다싶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 17. .....
    '20.12.21 4:11 PM (218.149.xxx.237)

    220님 네.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셨겠네요.
    사실은 친동생들입니다.. 자매들 4명이서 주식하는데
    동생들이 유독 비슷한 패턴의 매매방식을 보여주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같은 종목(우량주)로 시작했으나 조정과 횡보를 견디지 못해
    바이오,제약 종목 들어가서 맘 고생을 하고있어요.
    돈의 출처 알기에 안타깝죠.
    아무리 말을 해줘도 안듣구요.
    옆어서 아무리 언질을 줘도 안 듣는 걸 보면
    스스로 깨우쳐야하는 게 맞다싶습니다.

  • 18. 주린
    '20.12.21 4:15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220.72.xxx.163

    기업에 대한 믿음 확신 -영업이익 아닌가요? 그냥 영업이익 좋은 곳에 대한 확신으로 좀 떨어져도 믿고

    영업이익 안좋고 다른 악재 나오면 손절하고 삼전을 계속 관심 두고 있는 이유도 내년 반도체 호재에

    공장확장이 있기에 관심두고 있어요. 저같은 주린이도 이정도는 공부하고 해요.

    우량주라도 무조건 우량주로 가는게 아니라 늘 보면서 바꿔가면서 대기업쪽으로 채워가는 거죠.

    현대자동차는 달러약세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거같기에 비중 확 축소했어요.

  • 19. 공감
    '20.12.21 4:18 PM (119.194.xxx.95)

    이 글 굉장히 좋은데요. 전 부동산 투자도 성공적으로 하고 투자에 대한 감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정확히 원글님이 말씀하신 패턴으로 지금 주식 손해 많이 봤어요. 3년 전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엔씨소프트, lg화학, 네이버, 카카오 이렇게 시작했고 좋은 회사들이니까 장기적으로 투자하자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올라서 좋아서 고점에 투자금 늘리고 그 후 2년 정도 계속 떨어지니 도저히 못 버티고 나가떨어지고 그러다 주식리딩방 들어가서 온갖 바이오주들 투자했다 물리고 기존 우량주들 손절하고 차트 보고 단타 투자하는 방에 들어가서 또 물리고... 처음에 샀던 종목들 떨어지든 올라가든 가만 뒀으면 몇 배는 수익이 좋았겠죠. 원글님 앞으로도 주식 관련 글 더 올려주세요.

  • 20. 제가
    '20.12.21 4:21 PM (121.128.xxx.151)

    보유한 종목에 대한 정보는 계속 업데이트해야해요.
    그런 의미에서 매일의 시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1. 환율
    '20.12.21 4:2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오늘 환율이 1100원 넘어섰는데 얼마까지가 달러 약세인지 모르갰어요.
    1200 이하면 달러 약세인가요?
    지난 주말 1090원 순식간에 넘더니 오늘 1100원 넘었는데
    경제 방송에서 환율 언급을 안하네요.

  • 22. ---
    '20.12.21 4:26 PM (1.11.xxx.131)

    조정인지 하락추세 시작인지 어찌 아나요? 나도 나름 주식 10년 째인데 장기 횡보하다 시세 폭발하며 오를 것같다 고꾸라지는 주식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바닥인거 같다가 더 지하로 파고들고 지난 차트들 보면 대기업이라도 5년째 하락중인것도 있고 그럼 5년 10년을 바티라는 말인지. 노하우라도 좀 알려주시죠.

  • 23. ---
    '20.12.21 4:30 PM (1.11.xxx.131)

    솔직히 일반 개미가 우량주 묻어놓고 몇년씩 버티기 힘들어요. 몇억씩 돈도 묻어놀 목돈도 없거니와 기업 가치만 보고 몇년씩 하락하는 주식 보통 멘탈로는 못견디죠. 그렇다고 소액을 몇년묻어놔봤자 2배 10배 오른다 한들 원금이 소액이니 그렇게 큰돈 벌지도 못하구요.

  • 24. 1.11님
    '20.12.21 4:37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우량주 마이너스 나도 묻어두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몇억은 아니고 몇천정도
    (솔직히 저도 자신이 없지만)

    그런 분들 수익들이 다 좋아요.

    근데 적금 1년만기 되는거 몇년씩 다시 재적금 들지 않나요?

  • 25. 원글님
    '20.12.21 4:4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내년 3월 15일 이후공미도 부활한 다음에도 이런 글이 유효할 지 모르겠네요.
    기업실적이고 차트고 시황이고 세계 흐름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외인들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는 것 뿐.

  • 26. 원글님
    '20.12.21 4:4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내년 3월 15일 이후 공매도 부활한 다음에도 이런 글이 유효할 지 모르겠네요.
    기업실적이고 차트고 시황이고 세계 흐름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외인들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는 것 뿐.

  • 27. xylitol
    '20.12.21 5:31 PM (1.226.xxx.41)

    원글님 말씀 맞아요.
    진득하게 기다려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 사람은 손해를 봅니다.
    본인이 우량주라고 생각하면 묻어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장 열리기 전에 원하는 가격에 매수나 매도 걸어놓고 일상생활 하세요.
    단타를 하는 분은 계속 봐야하는게 맞구요.

  • 28. 원글님
    '20.12.21 5:36 PM (175.223.xxx.62)

    테슬라 좀 있으면 조정 올 텐데
    조정오면 꼭 사세요. 꾹 들고 가시면 수익 납니다.
    원글님 주식 잘 하시네.

  • 29. ..
    '20.12.21 5:38 PM (203.247.xxx.164)

    맞아요. 저 들으라 하신 말씀 같네요.
    네이버는 도저히 기다리다 지쳐서 손해 보고 팔아치웠더니 속은 시원합니다.

  • 30. 네이버
    '20.12.21 6:22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는 좀 있으면 오르겠네요. 개인이 팔아야 가요ㅎㅎ

  • 31. ㅇㅇ
    '20.12.21 7:35 PM (175.207.xxx.116)

    제가 그랬어요
    올해 4월말부터 시작했는데요
    저를 거쳐간 주식들이 참 많습니다
    그 주식들 대부분이 많이 올랐어요
    저는 원금 회복될 때까지는 기다려서
    마이너스는 아닌데요
    회사에 대해 모르니 수익을 못보고 팔아버렸네요
    대표적인 게 셀제..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8 이대통령 평가 댓글중 베스트 지기 08:43:59 53
1789657 가슴이 답답하고 해결이 안된 일이 있을때는 08:39:18 98
1789656 성인 아들이 엄마 껌딱지네요 3 첫아기 08:37:41 283
1789655 이해만 해줘도 사이가 좋네요 .. 08:37:23 123
1789654 틱톡에서 현금 줘요 3 허허허 08:33:25 162
1789653 요새 중고등들 다들 이런 욕 쓰나요 6 궁금 08:27:10 329
1789652 중앙대와 한양대 사이 중간지점 동네 추천해주세요 6 레몬티 08:24:00 405
1789651 미국이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이유 3 .. 08:21:31 561
1789650 전 이미 계획 된 일로 보여지지 않나요 4 08:18:07 804
1789649 부산분들 도와주세요 7 부산대 거리.. 08:04:19 593
1789648 휴대폰이 잘 안될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3 베베 07:57:15 320
1789647 60대 분들 건강하신가요 1 ㅇㅇ 07:50:25 786
1789646 장례식에 사람들 부르는거 돈돌려받는거맞나요 5 장례 07:48:04 1,031
1789645 정시발표나고있는데...ㅠㅠ(추합) 4 Df 07:47:50 1,226
1789644 실리콘 지퍼백 사용이 잘되시나요 5 ........ 07:46:32 600
1789643 날씨 1 결혼식 07:45:55 254
1789642 "무인기 내가 보냈다"‥윤 정부 대통령실 근무.. 매국노들 07:42:34 938
1789641 한동훈 제명 결정문은 코미디 대본 (입증책임을 피의자에게 .. 4 ㅇㅇ 07:40:49 438
1789640 대학생이되었는데 용돈을 어떤식으로 주시나요?? 2 대학생 07:40:02 415
1789639 또라이 상사 ㅗㅛㅕ 07:39:58 204
1789638 주식 초보 이거 판단 잘 한 건가요? 3 ... 07:27:38 965
1789637 단독] 이혜훈 '영종도 계약서' 입수…양도세 탈루 의혹 2 ..... 07:20:49 973
1789636 여드름약 먹는다고 코 작아졌단 미국 연예인 2 07:19:42 791
1789635 이석증이 낮에 갑자기 오기도 하나요? 5 ㅠㅠ 07:04:16 699
1789634 남편이 지방선거 나갈까 고민해요ㅜ 17 선거 06:57:12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