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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민주건달들이여… ” 현 정부 비판

민주건달 조회수 : 3,015
작성일 : 2020-12-19 15:23:52
홍세화 “민주건달들이여… ” 현 정부 비판

민주건달들이여 진보를 참칭하지 마라” 인터뷰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지금 만들려는 공수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더 큰 권력일 뿐이다. 프랑스에서는 검찰이 기소를 독점하지 않고 범죄 피해자가 직접 소추할 수 있는 사소권(私訴權)을 인정함(사인소추제도)으로써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적 통제가 가능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민주적 통제이고, 국회가 할 일이고, 검찰개혁이다. 그런데 지금은 윤석열만 제거하면 된다, 싫으면 내 편에 서라가 검찰개혁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IP : 59.19.xxx.8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주건달
    '20.12.19 3:24 PM (59.19.xxx.8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92551?sid=102

  • 2. 민주건달
    '20.12.19 3:24 PM (59.19.xxx.80)

    대표적 진보인사인 홍세화 장발장은행 은행장이 586 민주화 세대를 “민주건달들”이라 칭하며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 3. ㅇㅇ
    '20.12.19 3:25 PM (112.153.xxx.31)

    네네
    진보는 님꺼 하세요.
    진보든 뭐든 상식을 기반으로 해야지.

  • 4. 민주건달
    '20.12.19 3:25 PM (59.19.xxx.80)

    시민적 통제가 가능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민주적 통제이고
    국회가 할 일이고
    검찰개혁이다.

    그런데 지금은 윤석열만 제거하면 된다,
    싫으면 내 편에 서라가 검찰개혁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 5. 아이고
    '20.12.19 3:26 PM (1.230.xxx.106)

    언제적 홍세화...
    아는 사람도 없겠네

  • 6. 민주건달
    '20.12.19 3:26 PM (59.19.xxx.80)

    집권 민주화 세력인 586세대를 일컬어
    “제대로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돈 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모르는
    ‘민주건달’이라며 공격했다.

  • 7. 아하
    '20.12.19 3:26 PM (116.125.xxx.188)

    피곤하다
    윤석열 조폭검찰 앞에 납짝엎드려
    저 좀 봐주세요 저 잘하고 있죠
    딸랑딸랑

  • 8.
    '20.12.19 3:26 PM (66.27.xxx.96)

    별게 다 기어나오네
    설대나온 택시운전사까지 ㅎㅎ

  • 9. 진보같은 소리하네
    '20.12.19 3:27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왜 스스로 극우라는 인간은
    1명도 없을까?

    너도나도 진보타령은~~

    나진보은 Pass~~!

  • 10. ....
    '20.12.19 3:27 PM (175.223.xxx.27)

    검찰 조폭은 무서우니까 패스~
    만만한 민주당만 갖고 난리.

  • 11. 진보같은 소리하네
    '20.12.19 3:27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왜 스스로 극우라는 인간은
    1명도 없을까?

    너도나도 진보타령은~~

    나진보는 Pass~~!

  • 12. 건달 양아치
    '20.12.19 3:28 PM (125.130.xxx.222)

    딱이네요. 하는 짓들이.
    완장 찬 양아치.
    역사에 남을 개무능정권

  • 13. 홍세화가누구?
    '20.12.19 3:28 PM (221.150.xxx.179)

    .

  • 14. 예상했던반응.
    '20.12.19 3:29 PM (59.19.xxx.80)

    예상했던 반응이긴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합리적 사고가 진영 논리에 완전히 갇혀버렸다고 할까요. 진영이 블랙홀이 돼버렸어요. ‘논리의 힘’이 아니라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죠. 그 위험성은 여러 학자가 지적했어요. 사회심리학자인 어빙 재니스 교수가 집단사고를 ‘응집력이 강한 집단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만장일치를 이루려고 하는 사고의 경향’이라고 했고, 철학자 마이클 린치는 ‘지적 오만함은 파벌적일 때 가장 치명적이다’라고 했어요. 우리는 여기에 ‘빠’와 ‘양념’의 정치, 공작 정치가 더해져 진짜 정치는 실종된 거죠. 그래서 제가 설득하기는 어렵고 선동하기는 쉬운 사회라고 한 겁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을 수정하거나 변화시키는 설득보다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을 더 극단으로 몰아가는 선동이 더 쉽거든요.”

  • 15.
    '20.12.19 3:29 PM (66.27.xxx.96)

    프랑스서 택시운전했다고
    깨알같이 프랑스가 어쩌고 저쩌고
    지가 프랑스서 정치라도 했어?
    부랴부랴 구글링해서 같다 붙인거

  • 16.
    '20.12.19 3:32 PM (220.79.xxx.8)

    들 이렇게 정신 잃은 자들이 많은지..
    진보 망친 인사가 진보타령이라니.. 헐 이네요
    이시올 때 이 사람 책 끌고 온 내가 미쳤지..

  • 17. 갑툭튀?
    '20.12.19 3:32 PM (106.101.xxx.67)

    웃기고 있네. 자기가 뭐나 된줄 아나

  • 18. ㅎㅎ
    '20.12.19 3:33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이제야 진보가 힘이 생겨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려는구만
    독재떨거지바퀴벌레들이 ㅈㄹ들을 하는구나

  • 19. ㅇㅇ
    '20.12.19 3:35 PM (110.11.xxx.242)

    별...누군가했네

  • 20. 정말
    '20.12.19 3:36 PM (122.37.xxx.23)

    완장질이 따로 없네요
    불쌍한 홍세화씨. 82에서 이런 평가라니. 참

  • 21. ㅎㅎ
    '20.12.19 3:37 PM (172.56.xxx.202)

    서울대 나온 거 팔아서 그때그때 돈될 악플 끄적여 먹고사는
    홍가나 진가 니들이야 말로 고등룸펜 건달이지
    어디가서 제대로 된 직장생활이나 해봤겠니

  • 22. ..
    '20.12.19 3:37 PM (223.62.xxx.226)

    유재수 사건과 옵티머스 라임 수사, 울산시장 선거 개입 등
    원전 경제성 평가 위법성 수사에
    한 짓거리들이 탄로나 감옥에 갈까싶어 혼이 나간 나머지
    검찰총장을 징계한다, 공수처를 만든다,
    날뛰는 진보의 탈을 쓴 망둥이들.
    곧 감옥가게 될겁니다 ㅎㅎㅎ

  • 23. 언제?
    '20.12.19 3:38 PM (211.117.xxx.241)

    한국에서 살고 있나요?
    장발장은행장은 자봉이고요?

  • 24. ...
    '20.12.19 3:39 PM (175.117.xxx.173)

    프랑스 검찰제도도 공부해야 하는 군요.이제는...

    한국 검찰만 수사·기소권 독점
    https://mnews.joins.com/article/20625103#home

  • 25. 이어
    '20.12.19 3:41 PM (175.117.xxx.173)

    한국 검찰 제도의 표본이 된 일본 검찰은 기소권과 공소권을 모두 갖고 있다. 그러나 국민으로 구성된 검찰심사회가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린 사건을 감시한다. 검찰의 수사종결권이 제한적이라는 의미다. 또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있지만 1차 수사에서는 경찰이 주체가 된다. 경찰은 원칙적으로 국가공안위원회의 통제를 받는다.

  • 26. 누구에요?
    '20.12.19 3:4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홍세화가?

  • 27. 이게바로
    '20.12.19 3:45 PM (112.153.xxx.31)

    입진보들의 한계.

  • 28. 한낮의 별빛
    '20.12.19 3:55 PM (118.235.xxx.109)

    홍세화의 책에 감명받던 때도 있었죠.
    예전엔 글을 쓰는 것도 자유롭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언제부턴가 글자 그대로 입진보가 되었어요.
    그들이 바라는 완벽한 민주주의의 길은 아니지만,
    한 발 한 발 힘들게 가는 건 눈에 보이지 않나 봅니다.
    이 자유로운 시대에
    말로야 글로야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러나,
    실행으로 옮기는 것에 얼마나 많은 저항과 압박이 있을지
    글을 쓰며 생각 좀 했으면 합니다.

  • 29. .....
    '20.12.19 3:56 PM (106.101.xxx.186)

    문파 진짜 무섭죠....홍세화씨를 그냥 관종으로 퉁~!

  • 30. 한낮의 별빛
    '20.12.19 3:59 PM (118.235.xxx.109)

    원글님의 댓글 좋네요.
    원글님도 잘 읽고
    그 진영의 블랙홀에 빠져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곳이
    어느 쪽인지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 31. 진보 보수
    '20.12.19 4:03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이념나누는게 웃기는거죠 이젠 알겠어요 그냥 선동질 정치질해서 지들 권력누리고 잘먹고 잘살기 자리나누고 ㅋㅋ 그냥 민주 정의 공정 팔아먹은거에요
    정권바뀌면 수만개의 이권과 자리들 시민단체 위원회 하다못해 급식납품자리 태양열하청자리 사회적기업등등
    전부 돈 머니가 연결된거죠 여기 들락날락하며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 중에는 자기 밥그릇 수호차원도 있을 것 같고ㅋㅋ 이래서내가 정치꾼들은 참 냉소적으로 본다니까 ㅋ 자기돈 투자해서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아니라
    톡 까놓고 말해서 국민 혈세 걷어서 지들 일자리 마련하고 자기 이익집단들 챙기고 기생하는거잖아 ㅋㅋ
    무조건 5년에 한번씩 바꿔서 서로 털어버리게 해야지
    그놈이 그놈이라고 태극기부대들 말씀이 딱 맞는것 같네 ㅉㅉ

  • 32. 칭찬해
    '20.12.19 4:12 PM (59.16.xxx.117)

    똑똑하네
    민주건달, 이름 잘지었네요

  • 33. ...
    '20.12.19 4:12 PM (175.223.xxx.77)

    홍세화선생님
    살아 온 궤적이 정말 존경받을 분이시죠
    87년 민주화 이후 학생운동에 몸 담았다가 정치낭인으로 후원금 받고 지내다 민주당 들어가서 자리 하나씩 꿰차고 있는 586NL들이랑은 삶도 가치관도 다른 분이십니다
    홍세화선생님 글에도 양념 치면 진짜 양심 없는거죠

  • 34. ㅎㅎ
    '20.12.19 4:13 PM (223.39.xxx.204)

    척척석사도 진보라고 우기던 시절이 있었죠
    조금 아는걸 다아는것처럼 남 가르치려드는 관종들

  • 35. 전과4범
    '20.12.19 4:13 PM (117.111.xxx.232)

    지지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왜저래요?
    목 ㅅㅈ인지 뭔지하는 털보랑 친한 프랑스사는 여자와 택시기사 공통점이 찢

  • 36. 공수처 아니고도
    '20.12.19 4:17 PM (172.98.xxx.199) - 삭제된댓글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이 있다면 왜 공수처로 가기로 한 걸까요.
    민주당 내에서도 공수처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거고 저도 그러네요.
    이 공수처를 가령 검찰이 지금까지 하던대로 저렇게 징계위원도 위협을 느끼고 소신껏 못하는데 공수처 위원들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홍세화 이 사람이 말하는 건 왜 그럼 지금에서야 나온걸까. 왜 진작에 여러가지 의견들을 더 종합해서 만들지 않았을까. 지금이라도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수처 안에 그런 방법들을 집어넣고 보완해서 제대로 된 검찰개혁을 해야하지 않나.

    "검찰이 기소를 독점하지 않고 범죄 피해자가 직접 소추할 수 있는 사소권(私訴權)을 인정함(사인소추제도)으로써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적 통제가 가능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민주적 통제이고, 국회가 할 일이고, 검찰개혁이다."

  • 37. dddddd
    '20.12.19 4:19 PM (202.190.xxx.0)

    이제 겨우 공수처 국회통과했고 그들이 제대로 일하려면 갈길이 뭔데 이게 무슨 소리인지!!!
    에혀..
    상식에 기반한 소리 좀 듣고싶네요.
    일 안할거면 좀 가만히 있음 좋겠네요

  • 38. 파리의 진중권
    '20.12.19 4:26 PM (221.150.xxx.179)

    .............

  • 39. ㅇㅇ
    '20.12.19 4:26 PM (211.193.xxx.134)

    초심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

  • 40. ...
    '20.12.19 4:29 PM (121.161.xxx.187)

    양념을 친다니 ㅋㅋㅋ
    그 표현 어디에 나오는 거죠?

  • 41. 홍세화?
    '20.12.19 4:36 PM (121.178.xxx.200)

    누군지
    헛소리에 좋아하는지???

  • 42. 프랑스
    '20.12.19 4:38 PM (13.125.xxx.98)

    극우 마크롱같은 애가 대통령 되는 나라..

  • 43. .,
    '20.12.19 4:3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문재인극성 지지자들
    현재 국가의 암덩어리들임

  • 44. 얘네들은
    '20.12.19 4:40 PM (61.73.xxx.218)

    자격지심 있는 게 분명

    내비둬

    적폐들아

  • 45. 프랑스인
    '20.12.19 4:52 PM (175.208.xxx.235)

    프랑스가 제2의 고향일텐데, 한국에서 여전히 이방인으로 사시네요.
    당신을 빨갱이로 몰았던 과거 정권이 아직도 존재하는게 치가 떨리지도 않나봄?
    나이들어 치매에 걸린게 아닌가 싶다.

  • 46. ..
    '20.12.19 4:56 PM (101.235.xxx.56)

    노통 사람들, 진보쪽 사람들도 현정부보고 혀를 내두르죠. 이건 뭐 진보란 이름으로 하는 짓은 개누리당. 맞는 말이네요. 돈 한푼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경제활동도 안 해봐, 그렇다고 전공 공부를 제대로 해봤나. 저런 이들이 경제든 부동산이든 잡고 흔드니 알만하죠

  • 47. ....
    '20.12.19 5:08 PM (125.191.xxx.148)

    톡 까놓고 말해서 국민 혈세 걷어서 지들 일자리 마련하고 자기 이익집단들 챙기고 기생하는거잖아 2222

  • 48. 언제적
    '20.12.19 5:53 PM (124.50.xxx.140)

    홍세화야 ㅎㅎ 가물가물..
    별 화석까지 다 기어나와서 떠드네
    지 말에 누가 귀기울인다고 ㅎ

  • 49. 멀쩡해보이던
    '20.12.19 5:56 PM (124.50.xxx.140)

    인간들..세월 지나고 나이 먹고 헛소리하는거
    참 보기 딱하고 추한데..우리나란 그런 인간들이
    왤케 많은걸까..다른 나라도 그런건지.
    치매도 아니고..치맨가?

  • 50. ///
    '20.12.19 6:02 PM (211.104.xxx.190)

    멀쩡해보이던 인간들이 아니고 멀쩡하기때문에
    하도 답답해서 저런소릴 하는가고 대한민국40대가
    의식화세대에의해 점령당한 한심한 세대임.
    지금 그들이 하는 정치행위는 박정희가 긴급조치
    마구 남발하던 그시절행탱태와 다를바 없음

  • 51. ㅠㅠ
    '20.12.19 6:15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홍세화가 누군지 뭘 했는지 모르는
    대깨문들이 발광하는 꼴
    정말 우습다 못해 슬픔..

  • 52. 맛간세화돈이고파?
    '20.12.19 7:56 PM (110.70.xxx.119)

  • 53. 핵심 콕
    '20.12.19 8:45 PM (211.231.xxx.126)

    윤석열만 제거하면 된다, 싫으면 내 편에 서라가 검찰개혁이 돼버렸다
    22222222222

  • 54. 사소권찬성
    '20.12.19 9:29 PM (1.231.xxx.128)

    범죄 피해자가 직접 소추할 수 있는 사소권(私訴權) 추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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