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 글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
글이 너무 많네요
주식 붐인 건지
내릴 때가 된 건지
걱정스러워요
저는 고점에서 물릴까봐
다 던지고 관망 중이네요
고수님들
어떻게 보시나요?
1. ....
'20.12.5 8:23 AM (112.214.xxx.223)이것도 결국
앞으로 주식전망 문의글 ㅋㅋㅋ2. ㅇㅇ
'20.12.5 8:24 AM (185.104.xxx.4)주변에서 남들 다 하니까 괜히 불안해요. 나만 가만있나 싶어서...
3. 차왕
'20.12.5 8:27 A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내년도 우리기업들 영업이익이 50% 성장
시중에 돈은 많이 풀리고 갈데는 없고
현재는 대형주 위주로 상승
지수는 올라도 중소형 주는 마이너스조
대형주에서 물빠지면 중소형주 키 맞추기 나올듯 ...
코로나로 빛 못본 피해주들 골라서 지켜 보세요
지금은 한번 눌릴때를 기다려야죠4. 참고로
'20.12.5 8:32 A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개인들 5% 정도만 매월 수익이죠
주식은 쉽지 않아요
중요한건 안 망할회사를 저점에 담는 용기 이게 필요합니다
아파트도 내리면 무섭고 오르면 거품 같고 그래서 못사고 ...
돈 벌려면 공포에 사서 견디는 인내가 필요해요5. 디-
'20.12.5 9:09 AM (50.47.xxx.164)오늘은 주식이라고 지령 내려왔나봐요
6. 이것도
'20.12.5 9:20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주식글 222
7. 쓰고 보니
'20.12.5 9:57 AM (115.140.xxx.215)그러네요
지령이라니... 쩝...8. 최고가
'20.12.5 10:01 AM (211.54.xxx.222)코스피가 최고가가 연일 치니까 그래서 엄청난 수익을 얻으니까 다들 주식주식 하네요.
전 워낙 우량주 위주인데 그 우량주가 날라가니까 다들....지령이라기보다
다들 계좌에 금액보고 흐뭇해서 자랑은 하고 싶고 지인들에게 알리면 욕먹을거
같으니까 여기에다 자랑질 하는거 같아요.
사실 저도 좀 더 돈 넣었어야 했나 후회하고 있어요 ㅎㅎㅎ9. ㅇㅇ
'20.12.5 10:42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여기 원래 그렇잖아요.
우르르 너도 나도.
드라마 밥물 주식 ㅎㅎ10. ..
'20.12.5 10:47 A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주식 도박 이죠
그렇게 잘 되면 본인이나 하면 될걸 주변인 에게 권하지 맙시다 다단계 같아요11. 응?
'20.12.5 11:42 AM (59.10.xxx.135)주식하는 사람 여기도 엄청 많을텐데 글이 많은 게
아니죠.
전 주식 관련 글 많이 보고싶은데 없어서 너무 섭섭한데요.
님 주변에도 말은 안 하지만 주식하는 사람 많을 걸요?
님들은 도박이라고 생각하고 하지 마세요.12. 다단계?
'20.12.5 11:47 AM (59.10.xxx.135)다단계이면 이득이 있어야죠.
님 주식장에 데려온다고 내 계좌가 불어나나요?
ㅎㅎ13. 어우
'20.12.5 2:0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지난 번에 이러더니 조정오더만 이 아짐들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