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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좀전에 차에깔려 죽을뻔헀어요.

구사일생 조회수 : 7,066
작성일 : 2020-11-28 22:42:39
친구랑 잠깐 길에서 얘기중이였는데 엄청 큰소리가 듸에서 쾅....

뒤돌아보니 벤츠가 가로등을 꺽이게 박고 얼른 뒤로 빼서 도망가더라구요..

운전자는 여자였고 순간 사진찍으려하니 엄청빨리 청담역사거리로 갔구요..

저러다 여럿 죽이겠다싶어서 112에 신고하니 바로 몇분만에 경찰차와서 쫓아가고...



부들부들 떨리네요..가로등이 막지않았다면 저랑 친구는 바로 즉사였을거리...

찬구는 전문직이라 보상이라도 많이 나오겠지만 저같은 전업주부는 보상도 작겠다라는 이상한 생각까지..

바닥에 놓인 차파편들보니 새차던데...아이고..
IP : 223.38.xxx.2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8 10:43 PM (125.177.xxx.158)

    헉 세상에 너무 놀라셨겠어요
    보상은 둘째치고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 2. ....
    '20.11.28 10:44 PM (220.75.xxx.108)

    백퍼 술먹었을 듯.

  • 3. 바로
    '20.11.28 10:45 PM (14.47.xxx.244)

    바로 잡혀야 할텐데....정말 놀랬겠어요
    에고

  • 4. ㅡㅡㅡ
    '20.11.28 10:47 PM (220.95.xxx.85)

    ㅁㅊㄴ ㅈㄹㅎㄴㅇ ... 욕입니다 ..어후 .. 저런년 하늘이 안 데려가너 싶네요

  • 5. 음주네
    '20.11.28 11:11 PM (118.39.xxx.21)

    ㅁㅊㄴ... 토욜밤 열기에 취해서 드링킹 했나봄.. 저런것들 꼭 사형시키는법 통과되길..

  • 6. 휴~
    '20.11.28 11:11 PM (175.122.xxx.249)

    트라우마가 꽤 오래 가겠어요.
    어디 길거리에 맘편하게 서있을 수 있을지..
    청심환이라도 드시고 안정을 취하세요.

  • 7.
    '20.11.28 11:12 PM (115.137.xxx.43)

    놀라셨겠어요.
    바로 신고하셔서 다행입니다.
    더 큰 사고치기전에 잡혔길...

  • 8. 아이고
    '20.11.28 11:24 PM (182.215.xxx.15)

    님아 다행이에요.. 휴..

  • 9. 다행이예요
    '20.11.28 11:51 PM (119.67.xxx.156)

    저 아는분 부모님중 한분이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서 있는데 차가 와서 .....
    한순간에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후로 횡단보도나 도로 근처는 정신차리고 다녀요.

  • 10.
    '20.11.29 12:02 AM (180.69.xxx.140)

    세상에
    갑자기 가로등이 불켜는거외에도 꼭 필요하게느껴지네요
    안다치셔서 천만다행이에요

  • 11.
    '20.11.29 12:04 AM (61.74.xxx.64)

    좀전에 차에깔려 죽을뻔하셨다니 너무 놀라셨겠어요. 동네라서 더 놀랐네요ㅜㅜ 가로등 덕분에 구사일생... 횡단보도나 도로 근처는 정신차리고 다니기 명심해야겠어요.

  • 12. 세상에
    '20.11.29 12:11 AM (118.235.xxx.198)

    넘 놀라셨을듯ㅠ 부디 잡혔길 바래요

  • 13. ...
    '20.11.29 1:35 AM (221.140.xxx.227)

    음주네... 미친x 죽으려면 꼭 남 피해 주지 말고 혼자 죽길 기원합니다.

  • 14. ㅇㅇ
    '20.11.29 5:48 AM (49.142.xxx.33)

    딱 봐도 음주야.. 미친... 음주운전자들 그냥 지들만 죽지 에혀;;;;

  • 15. ...
    '20.11.29 6:05 AM (61.255.xxx.135)

    횡단보도나 도로 근처는 정신차리고 다녀요222

  • 16. 실제로
    '20.11.29 8:32 AM (203.243.xxx.203)

    그렇게 돌아가시는 분들 종종 있죠 ㅠ
    영문도 모르고 ㅠ

  • 17. ㅇㅇ
    '20.11.29 10:51 AM (180.230.xxx.96)


    도로도 아니고 이런경우가.. 정말 무섭네요
    아니 아침 인데 음주라면 대체 밤새 술을 얼마나 ..ㅎ

  • 18. ....
    '20.11.29 3:10 PM (39.124.xxx.77)

    아침에 그렇게 쳐마실정도면 대체 뭐하는 인간인건지...
    휴. 붙잡았을려나요...
    진짜 요즘엔 저런 인간들이 있어서 횡단보도나 도로에서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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