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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갑자기 이미연 생각이

따라 조회수 : 6,971
작성일 : 2020-11-25 00:04:47

내년이면 이 사람도 나이가 50이네요.
늘 청춘일 것 같더니 나이 50이라
그런데 근 5년여는 전혀 활동이 없나봐요.
할머니 하기엔 그렇고
멜로물 하기엔 나이가 좀 있고 엄마역 하기엔 자녀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어쨌든 사라져 버린 여배우 같네요.
부부가 배우면 한 사람 언급되면 나머지 사람도 자동으로 얘기가 나와서
어찌 사는지 얘기가 되던데 여긴 
고현정처럼 잊혀질 만 하면 나오고 또 들어가고 나오고가 아니라
거의 안 나오네요. 
IP : 222.110.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20.11.25 12:15 AM (39.7.xxx.192)

    꽃보다 누나에서 보니까
    활동 많이 안 하는 거에 대해 얘기하는데
    아직 자기가 못 내려놨다고 아직도 주인공이 하고싶은 거라고
    그러니까 윤여정 씨가 40대에(그 당시) 내려놓지 못하는 거 당연한 거라고 격려도 해주고 그랬어요
    사실 김희애 김혜수 같은 중년 배우가 정말 드문 거죠
    연기 스타일 호불호는 있어도 실력은 아무도 깔 수 없고 캐릭터 확실하니까..
    이미연은 청춘스타 이후에 나이에 맞는 이미지 변신을 잘 못한 거 같아요
    명성왕후 이후에 기억나는 캐릭터가 없네요

  • 2. ....
    '20.11.25 12:16 AM (221.157.xxx.127)

    올해 50이에요 71년생

  • 3. 배우
    '20.11.25 12:35 AM (175.223.xxx.226)

    다른배우들처럼이미지변신한게 몆작품없지않나요?
    자기틀에서 못벗어나는연기

  • 4. ㅁㅁ
    '20.11.25 12:36 AM (1.234.xxx.6)

    저도 가끔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 5. ...
    '20.11.25 12:42 AM (112.214.xxx.223)

    이미연은 이혼하고서도 30대에도 잘 나갔잖아요
    넘버3를 비롯해서 영화도 자주 나오고요

    별명이 여자 최민수라던데
    이미지 관리 잘못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6. 마지막이
    '20.11.25 12:49 AM (223.38.xxx.74)

    "좋아해줘" 인듯
    탑스타 유아인이랑 실수로 아기 만들고 잠적한 노처녀 작가 역이었는데 쎈 언니였는데 걍 성질 피우는것만 조금 어울렸고 걍 그랬어요.
    탑스타가 사랑에 빠진 여자인데 넘 무매력...
    연기도 유행이 있어서 계속 변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데 항상 너무 이미연 그 자체..
    하다못해 파격적 패션이라도 하고 머리라도 확 물들이던가
    항상 넘 비슷하고 변화가 없음.

  • 7. ㅇㅇ
    '20.11.25 12:52 AM (119.18.xxx.74)

    이미연씨 가장 최근작이 응팔 아닌가요?
    그때 어른덕선이 역할로 나와서 이제 활동 좀 하려나 싶었는데 그후로 못봐서 아쉬웠어요.
    응팔에서 이미연과 같이 출연했던
    어른 택이역 맡은분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덕선이 언니 어른역으로 나왔던 분도 얼마후 사망하셔서
    이미연씨도 아마 충격이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인역할 장면에서는 딱 그 세분만 같이 등장했었는데 ㅠ

  • 8. ..
    '20.11.25 12:56 AM (211.110.xxx.60)

    본인은 메이저급방송사에 주연으로 연기하고싶은데..방송국PD입장에선 (이제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연기가 뛰어나지도 않아서) 주연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겠죠. 조연으로 부르면 싫다할테고..

    그러다 시간만 갔을거예요. 2015년에 찍은 영화도 폭망하고..(83만 들었네요.)

  • 9. 김희애처럼
    '20.11.25 1:00 AM (210.100.xxx.239)

    엄마역할을 하겠어요
    파격적인 베드신을 하겠어요
    골드미스가 어울릴텐데
    너무한정적이라

  • 10. ...
    '20.11.25 1:10 AM (112.214.xxx.223)

    응팔에서
    그렇게 이미연을 띄웠는데도

    어떤곳도 안 나온거 보면 좀

  • 11. 응팔 그대에게
    '20.11.25 1:21 AM (223.38.xxx.74)

    하나 부르는것도 아주 어색했어요.
    좀 확 망가져서 음치처럼 부르며 웨이브라도 하던지
    절도있게 응원단 칼군무처럼 제대로 하던지
    노래도 어색하고 시청자에겐 등 돌리고 택이(김주혁)에게 보여주는 연출도 이상했고요.

  • 12. 숨은 팬들
    '20.11.25 1:42 AM (112.170.xxx.32)

    많아요 이미연님 다시 좋은 역할 만나셔서 활동하시고 모습 보여 주시길 기다릴게요

  • 13. 회사원
    '20.11.25 7:19 AM (124.51.xxx.14)

    엄마역하는거보고 놀랐어요
    2012년에 회사원이라는 영화에서요

  • 14. iii
    '20.11.25 7:39 PM (175.223.xxx.56)

    사랑이꽃피는나무에서 충격적으로 예뻤어요. 지금도 이쁘지만 그 당시 와.... 했었죠. 여느 연옌들도 그렇듯 그녀도 당시 본인의 아름다움을 잘 모르는것같아 내가 대신 안타까웠다는 ㅋㅋ

  • 15. 자존심
    '20.11.25 9:05 PM (49.163.xxx.80)

    본인이 조연으로 내려앉는거 싫다고 안하는데 안타까울게 뭐있어요
    나이들어도 내려놓기 싫다는데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자존심 세우는게 본인한테 전혀 득이 안될지라도 싫음 어쩔수있겠어요?
    아마 더 나이들면 후회할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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