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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절박성 요실금

ㅠㅠㅠㅠㅠ |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0-10-27 13:03:49

혹시 절박뇨,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복압성 요실금 말고

과민성방광으로 인한 절박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분들 계신가요?

저 정말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아요.

한번 요의가 느껴지면 잠시도 참아지지가 않네요.

그 요의가 너무 갑작스럽게 시작돼서

화장실이 가까이 있어도 거기까지 가는 동안이 너무 위태로울 지경이에요.

외출은 고사하고 세상 우울해서 살기도 싫습니다.

수술적인 방법도  소용없다 하고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몹쓸 병이 고쳐질까요?

증상이 있다가 호전되신 분 계시면 제발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241.xxx.2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7 1:04 PM (211.36.xxx.205)

    교선운동법 검색하셔서 한시간씩 하세요.
    그리고 틈틈이 케겔운동 하시고요.

  • 2. 모모
    '20.10.27 1:09 PM (180.68.xxx.34)

    요실금은 수술밖에는 없어요
    운동으로 치로됐다는분들
    재발하고 한계가 있어요
    잠깐 걱정은 접어두시고
    수술하세요
    새삶이 열립니다
    저도 살날이 많은데
    이렇게 살긴싫다싶어
    수술했어요
    패드없는생활이
    적응이 안될정도로
    심했는데
    날아갈거같아요
    꼭 수술하세요
    해보면 별거아닙니다

  • 3. ㅠㅠㅠㅠㅠ
    '20.10.27 1:25 PM (1.241.xxx.238)

    답변 고맙습니다.

    저도 수술로 치료가 된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봐도
    절박성 요실금은 복압성과 달리 신경적 원인으로 인한 거라서
    수술이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해서요.
    모모님은 복압성이 아니셨는지요?

    점셋님, 교선운동법 찾아봤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또다른 좋은 치료법이나 운동, 기구, 약 등 효과보신 분들 답도 기다립니다.

  • 4.
    '20.10.27 1:32 PM (210.94.xxx.156)

    절박성은
    수술로도 큰 효과없어요ㅠ

  • 5. ...
    '20.10.27 1:44 PM (211.36.xxx.205)

    밥따로물따로 하시면서 저녁 물을 생략하시면 신방광이 쉬면서 기운을 빨리 차립니다.
    화장실 때문에 기차만 타고 다녔는데
    밥따로물따로 하면서 교선운동 중에 바로 누워서 발끝치기 한시간씩 해서 한달반만에 버스도 탈 수 있게 되었어요.

  • 6. ...
    '20.10.27 1:46 PM (211.36.xxx.205)

    손목(손등쪽) 가운데에서 2센치 정도 위를 눌러보시면 (그 근처에 점이 있다면 그 점 주위) 특히 아픈 곳이 있을 거에요. 당장은 급하니 그 부분을 자주 눌러주세요. 양쪽 다요.

  • 7. 윗님
    '20.10.27 1:52 PM (222.117.xxx.165)

    저도 방광과 신장쪽 문제가 많은데 그 자리를 만져보니 엄청 아프네요. 이게 무슨 자리인가요?

  • 8.
    '20.10.27 3:19 PM (58.232.xxx.191)

    사는게 사는게 아닌..........
    정말 수술로 될수있다면 수술하고 싶었어요.
    고속버스 관광버스 절대 못타요.

    남편차, 전철, 기차만 가능했어요.언제든지 화장실 갈수있으니까요.......
    길 나서면 갈수있는 화장실 찾아놓는게 일
    도로에서 길막히는게 제일 무서워요.

    처음엔 동네병원 비뇨기과 ........다녀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종합병원 갔더니 과민성방광에 절박성 ㅠ.ㅠ
    종합병원이 집에서 30분거리는 거리에 있는데 택시 타고 가도 중간에서 내려서 화장실 가야할정도....
    아는이는 정신과 가라고 잘난척을 ㅋ
    한동안 약먹고 의자같은데 앉아서 하는 물리치료 받고는 조금 호전
    치욕스러운 방광검사도 해보고..........(소용없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가지고 살아요.....ㅠ.ㅠ
    화장실이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면 몇시간이고 안가면서
    길 막히면 당장이라도 폭포수처럼 나올것같은........

    지금은 정신과가서 마음을 편하게 하는 약먹고(불안감이 너무 많아요 갇힌 느낌때문에 비행기도 약먹고 타요) 패드하고 그러고 다니는....내과 선생님도 요즘 패드 좋으니 패드하고 다니라고......

  • 9. 저는
    '20.10.27 3:37 PM (116.122.xxx.50)

    금방 나올 것처럼 너무 급한듯 싶어도 참으면 참을 수는 있어요.
    그래도 걱정이 되어 비뇨기과에서 비유피4 처방 받아 먹고 좋아졌는데 몇달 지나니 또 시작되어서 지난번 먹다 남은 약을 먹고 있는데 며칠 밖에 안되어 좋아졌어요. 의사가 최소 보름 이상은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며칠만에 괜찮은걸로봐선 심리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 물도 많이 먹고 화장실도 자주 가는 편이예요.

  • 10. 공감요
    '20.10.27 3:59 PM (115.161.xxx.161)

    저도 오래전부터 말도못하게 고생했는데 약국 갈 일이 있어서 기다리는 중에 어떤 젊은 약사분과 그 문제로 상담을 했어요. 저는 미혼이고 저도 지금껏 심리적으로 생긴 절박성 요실금인줄 알았는데 방광염에 가깝다구 하더라구요.

    소변 참는게 어렵다구 하니까 방광염도 그런 증상이 있다구 해서 추천하신 약 먹고 있는데 기분탓인진 몰라도 좀 효과가 있어요.
    크랜베리가 들어가 있어서 살짝 붉은 캡슐약이에요.
    질염에도 효과있다 하셨는데 저는 냉도 심했거든요.
    냉은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절실해서 바로 구매했는데 인터넷에서는 쬐끔 싼 것 같더라고요.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그랬는데 운좋게 그 약사분께 추천받아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 같아 더 비싸게 샀어도 기분은 괜찮더라고요.
    요실금 보다는 방광염이라고 제대로 진단 받은 것도요.
    원글님과 다른분께도 효과가 생길진 잘 모르겠고 광고라고 생각하실까봐 여기에 못올리겠는데 쪽지로라도 알려드려 볼까요?
    그 절박함 넘 잘 알거든요.
    효과없으시면 꼭 병원 가보시구요.

  • 11. 어쩌면
    '20.10.31 8:51 PM (125.178.xxx.215)

    너무 힘드시겠어요
    감염 내과나 산부인과 여성병원 진료 받으시고 약처방 받아서 드시는게 제일 빨라요
    예민한 방광을 조금 완화시켜 주는 약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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