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마스크 쓰고부터 동안이란 소리 엄청 들어요

..... |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20-10-24 23:26:59
마스크 쓰고 다니고 부터 어려보인다 소리 엄청 들어요.
오늘도 노트북 사러 갔다가 카드 만들면서
신분증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제가 74인데 80년대 생인줄 알았다며
자기가 79인데 당연히 자기보다 어린줄 알았대요.
며칠전엔 미용실에서도 똑같은 소리 들었고
정수기 관리해주는 분께도
거래처 직원한테도 암튼 다양하게요.
심지어 세살차이 언니랑 백화점, 아울렛에서
엄마 딸 소리 듣고 언니가 멘붕 온 적도 있어요.
얼굴에도 특히나 늙어 보이는 부위가 있나봐요.
저는 입주위가 늙어보이고
언니는 눈주위가 늙어보이는건지.
암튼 마스크가 이래저래 고맙네요;;
IP : 223.39.xxx.17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4 11:28 PM (222.237.xxx.88)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 2. ..
    '20.10.24 11:28 PM (110.70.xxx.148)

    코로나 끝나도 착용해야죠 ㅋㅋ

    마스크동안
    마스크미인

    포기 못해욧

    안그러면 얼굴 턱 부분 땡겨야 할판이라서 ㅎㅎ;;

  • 3. ...
    '20.10.24 11:31 PM (1.241.xxx.220)

    저도 마스크쓰고 동네 아는 할머니들한테 아가씨인줄 알았다고...
    팔자주름 깊고, 몸매는 날씬한 사람이니....ㅡㅡ;;

  • 4. ㅇㅇ
    '20.10.24 11:33 PM (211.193.xxx.134)

    좀 있으면 의미 없어집니다

  • 5. ...
    '20.10.24 11:33 PM (39.7.xxx.13)

    저도ㅋㅋ 어디 가서 마스크 벗기가 겁나요ㅋㅋㅋ
    근데 마스크 벗어서 더 괜찮아지는 얼굴이 별로 없더라구요
    마스크 끼고 참 괜찮아 보였다가 잠깐 벗었을 때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ㅠ
    아예 분위기가 달라지는 얼굴도 많고 사람 얼굴의 상하관이 이렇게 다른 줄 처음 알아가고 있어요

  • 6. ㅇㅇ
    '20.10.24 11:33 PM (211.193.xxx.134)

    지금 많이 즐기세요

  • 7. ...
    '20.10.24 11:34 PM (220.127.xxx.130)

    전 마스크에 선글라스쓰고 옷은 면반팔티에 청바지 차림인데 딸이랑 나가니 언니? 이모? 하더라구요.
    얼굴을 다 보여줘야 엄마인줄 알텐데..ㅋㅋㅋ
    뭘보고 판단한걸까요?
    몸매도 그냥 아줌마몸매예요.

  • 8. ㅇㅇ
    '20.10.24 11:38 PM (1.228.xxx.120)

    저 84인데 편의점에서 맥주사다가 신분증 달라고 요구 당했어요. 마스크 내려서 제 나이 증명했어요.
    백화점에 딸 데리고 가서 옷 사는데 나이 차이나는 동생 데리고 왔냐고..............
    마스크 벗으면 뭐 의미 없잖아요???

  • 9. ///
    '20.10.24 11:44 PM (58.234.xxx.21)

    맞아요 주위 사람들도 마스크 쓰면 어려보이더라구요
    나이든 느낌이 눈가라고 생각했는데
    입매 볼쳐짐이 느껴지는 턱선이 더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 10. 저도
    '20.10.24 11:44 PM (124.49.xxx.42)

    그래서 내 문제는 뭘까 코와 피부구나라고 결론내림 ㅜㅜ

  • 11. ㅇㅇ
    '20.10.24 11:57 PM (175.209.xxx.116)

    저두요 ^^ 눈가 주름 없고 마른체형인데 제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보네요 ㅋ ㅋ 마스크 영원히 쓸까봐요 ㅋ

  • 12. 술사러 갔다가
    '20.10.25 12:05 AM (110.70.xxx.29)

    민증 확인 당함ㅋㅋ
    41살인디~~ㅋ

  • 13. 욕들을까요
    '20.10.25 12:11 AM (221.161.xxx.36)

    대학생 아들과 마트에서 쇼핑후 계산할때
    남친이 저리 다정다감하게 잘 챙기냐고해서
    우리아들 기절할뻔

  • 14. 음...
    '20.10.25 12:14 AM (61.79.xxx.197)

    친한 엄마가..
    마스크에 썬글라스끼고 모자쓰고 나갔다 왔더니. ..
    아들이..
    오~울 엄마...얼굴없는 미인? 이러더랍니다...ㅋㅋㅋㅋ

  • 15. 43살.
    '20.10.25 12:52 AM (112.150.xxx.194)

    애들 언니냐는 소리도 들어봤고.
    벤치에 앉아있는데 길 묻는분이 학생~ 그러더라구요.ㅎㅎ

  • 16. 아이고
    '20.10.25 1:21 AM (112.156.xxx.235)

    마스크써도 다나이보여요
    아줌씨들은
    마스크써도 아줌마라고해요

  • 17. ...
    '20.10.25 1:45 AM (119.64.xxx.92)

    마스크 쓰는 얼굴이 아예 안 보이는데 뭔 어려 보이고 말고 하는 거며
    뭘 마스크 써도 아줌마라고 해요
    본인이 아줌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
    아줌씨가 아니라는 확인이라도 하고 다니는 거예요?
    알지도 못 하면서

  • 18. 저도
    '20.10.25 1:47 AM (180.70.xxx.42)

    마스크 동안 추가요ㅋ
    마르고 머리길고 얼굴이 작은데 주위사람들이 마스크 벗지말래요 20대 같다고..
    백화점에 유기그릇 사러갔는데 판매자가 변색시 관리법 등 얘기하시길래 [저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막 쓰려구요]라고 했더니 아이고 젊은 사람이 참 털털하네하며 말을 놓는거예요.
    저 40후반이고 그 판매자님 많아야 50초반이시던데..
    또 한번은 마트입구에 누가 아기있는 유모차를 세워놨는데 유모차 세워놓으신분 누구냐고 찾더라구요. 아무도 나서지 않자 판매원이 한사람한사람 막 보더니 저한테와서 혹시 유모차갖고 왔냐고ㅋ
    코로나 종식돼도 마스크 계속 쓸까싶어요ㅎ

  • 19. ....
    '20.10.25 1:59 AM (39.124.xxx.77)

    다 그러지 않나요?
    저 수업듣는거 있는데 거기 연령대가 3.40대가 주류인데..
    강사님이 다 대학생으로 보인다고..ㅋㅋㅋ
    그래서 마스크가 참 좋은 물건이구나 싶었네요.. ㅋㅋ

  • 20. ㅇㅇ
    '20.10.25 8:29 AM (125.180.xxx.185)

    네 어제 아가씨 소리 들었네요 ㅎㅎ

  • 21. ㅉㅉ
    '20.10.25 8:54 AM (219.241.xxx.48)

    할머니들 마스크쓰면 30~40대처럼
    보이나요?
    이런글 젊은애들이 보면 무슨생각할까요?
    나이에 따른 생기는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아무리 어려보이게 딸 들 옷 빌려입고
    마쓰크써도 다~~보인 답니다

  • 22. 남자들도
    '20.10.25 10:43 AM (122.34.xxx.163)

    그거 여자들만 겪는거 아니에요.
    남자들도 마스크를 쓰니 가게 입장에서는 보기에 애매하면 민증요구해서 확실하게 확인하는거에요.
    동안이 아닌 우리 남편도 마스크쓰니 편의점에서 민증요구해서 ㅎㅎ 고맙다고 했대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4361 현관 타일색은 어떤게 좋을까요? 모모 09:01:10 1
1264360 꿈풀이 잘ㅈ하시는 분 ~~~ 1 ㅇㅇ 08:57:10 52
1264359 바째영 어디갔어요? 쟁하 08:57:01 68
1264358 요가를 주3회 했더니.... ... 08:56:00 189
1264357 어제보다 많이 춥나요? 외투 뭐 입을지 .. 08:54:27 71
1264356 8개월 동안 외출2번 2 이게뭡니까 08:53:49 133
1264355 뭐 그렇게 서운한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 08:50:53 183
1264354 설악문화재단? 1 ㅇㅇ 08:46:07 73
1264353 휴~윤석열 불리하니까 이제 부동산으로 돌아갔습니다. 30 음.. 08:41:35 581
1264352 무능하다는게... 민주당 법사위 5 .. 08:39:17 173
1264351 어제 82 불륜인가물었던글 한국일보기사에나왔어요 4 ㅇㅇ 08:37:28 688
1264350 수능초기 시절, 97학번 백분률로 전국등수 알수있었나요? 4 아하 08:33:21 221
1264349 국정농단이 뭐라고 8 간디 08:30:38 205
1264348 주말되니 또 부동산 시작 38 0 08:27:05 730
1264347 친구가 너무가까운것도 힘드네요. 7 08:26:03 1,137
1264346 우리앞에서 항상 사위욕하는 시어머니 합가 16 한숨 08:20:18 1,073
1264345 저도 참 많이 변했네요. jiiiii.. 08:17:59 325
1264344 가끔 인종 자체가 다른 남녀를 볼때가 있어요 6 비숑 08:16:59 620
1264343 식당에서 밥 먹는 건 왜 허용하나요? 6 @ 08:16:12 873
1264342 영어해석 부탁드립니다(주니 비 존스) 1 원서 08:13:25 213
1264341 이염 세탁 세탁 08:10:15 80
1264340 시판 닭갈비 추천 부탁드려요 닭갈비 08:06:04 104
1264339 Tvn 시그널 전편 실시간 스트리밍중이예요. 1 ... 08:02:20 175
1264338 수제비 반죽 했어요 1 .. 08:02:17 279
1264337 3년전에 부동산을 정확히 예언한글 (많이들 읽으시라고 재업) 10 ㅇㅇㅇ 07:48:37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