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다 하다 아들이 가울에 군대 간다는 인터뷰까지
지금이 10월 20일인데 신검을 봤으면 봤다고 할텐데
무슨 재주로 내가 갈래 하면 가는게 군대인줄 아나?
아마 내년 4월이 선거이니 그 때까지 갈거다 갈거다 스티브 유처럼 뺸질거리기만 하면서 본인 선거 운동 할 셈인 듯
아니 전에 서울시장 나와서 장애인 벗겨서 그 쑈를 했으면 조용히 지내지
지은 죄가 많으니 더 뎌 G랄을 해서 본인 몸값을 올리려는 심산인 거 같은데
진짜 보기 짜중이 나서.....
엄마로서 뭐 해 주고 싶었다고
그래서 남의 자식은 그리 갈갈이 찢어놓고
2차 성징 있는 장애자는 카메라로 찍어서 전국에다 내 보내냐?
그냥 벌 받을 거 있으면 벌 맏고 조용히 사라지지 더 추해지지는 말자.
니 꼴 볼 때마다 혈압이 올라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