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ㅇㅇㄱ싶다 보셨어요? 악마년놈
8억 때문에 먼저 제보를 간큰년 소름
1. ㅡ
'20.10.18 12:30 AM (223.38.xxx.64)다이빙 한 다음 내연남 조 씨가 익사시켜 죽이는 동안 여자가 시선 돌리느라 일행과 튜브 가지러 간 거네
2. ㅇㅇ
'20.10.18 12:31 AM (1.240.xxx.117)꼭 죄값 치뤘으면 좋겠어요 ㅜ 고인이 넘 불쌍하네요
3. .....
'20.10.18 12:3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부작위에 의한 살인이네요.
물에 뛰어들게 유도하고 안 구해준....
근데 이 사람이 처했던 여러 상황이 자살도 의심들게 해요.
살인죄로 기소되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이 남자를 기만한 것에 대해서라도 꼭 처벌받았으면 해요4. ..
'20.10.18 12:32 AM (14.63.xxx.140) - 삭제된댓글꼭 여자가 가해자인것만 이렇게 요란스럽게
역대급이니 뭐니 하는것 같네요5. ㅇoo
'20.10.18 12:33 AM (223.38.xxx.64)여자가 미모를 무기로 남자를 사육? 하고 길들여서 돈을 다 뽑아먹고 죽인 거
6. 윗님
'20.10.18 12:3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알 매니아입니다.
82죽순이이고요.
그렇지 않습니다.7. 14.63님
'20.10.18 12:3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알 매니아입니다.
82죽순이이고요.
그렇지 않습니다.8. ㅇoo
'20.10.18 12:34 AM (223.38.xxx.64)위에 혹시 그여자?
9. 휴
'20.10.18 12:34 AM (119.64.xxx.11)여자가 모자이크했지만 엄청 예쁜거 같은데.
순진한 남자 하나 갖고 놀다 죽이기까지한듯요.천벌받을년10. 둥둥
'20.10.18 12:35 AM (118.33.xxx.91)여기서도 남녀 찾는 사람은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외려 여자 욕먹이는 거 같음11. ᆢ
'20.10.18 12:37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남자가 죽고싶은맘도 있었을것 같아요
빚독촉은 계속되고
돈없으니 여자는 멀어지고
보험이라도 타게 해주고싶은것 같은데요
고인이 저런여자에게 잘못걸려 인생망쳤네요
저런여자는 보험금받아도 오래 못갈듯 해요
여자도어린것 같은데 딸은 누구딸인가요12. 어쩜 이런 생각을
'20.10.18 12:38 AM (1.238.xxx.39)..
'20.10.18 12:32 AM (14.63.xxx.140)
꼭 여자가 가해자인것만 이렇게 요란스럽게
역대급이니 뭐니 하는것 같네요
지난번 바다에 제네시스 하나 집어 넣으며 재현한 보험사고때도 말 많이 했거든요.
오늘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과 멀쩡한 직장인이 순식간에 빚 투성이가 된 결혼생활도 문제가 많았잖아요?
이번 사건 너무 악랄하고 기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데 이걸
여자라 더 요란스럽게 다룬다 보신다니 말잇못..13. 비윤리적
'20.10.18 12:39 AM (211.227.xxx.137)여자가 세상 윤리하고 먼 사람인 것은 맞는데 살인자는 아닌 듯요.
그냥 막 사는 사람이고 남자 뜯어먹고 살았는데...
남성 뷴은 지식인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튼 명복을 빕니다.14. ...
'20.10.18 12:39 AM (61.77.xxx.189)자살 아니에요.
숨쉬려고 시도한 흔적이 있다잖아요. 수영못하는 남편을 다이빙하게 강제시키고 물에서 익사할때 방관한거죠. 살인죄는 아니어도 방관죄로 오래오래 감옥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죄값 안받고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날까 걱정되고...그렇게 되면 앞으로 유사범죄가 많아질듯15. 진짜
'20.10.18 12:40 AM (211.52.xxx.84)고인이 순진한건지~
보는내내 울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배울만큼 배운사람이 어찌 그런 여자랑 엮었을까요~16. 흠
'20.10.18 12:41 AM (14.33.xxx.17)여자라 더 요란스럽다라..헐.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17. 악마ㄴ
'20.10.18 12:41 AM (211.108.xxx.88)내연남 조씨랑 아내이씨의 계획범죄같죠?
18. 일부러
'20.10.18 12:42 AM (175.223.xxx.132)물에 관련해 이리저리 끌고 다닌 건 맞죠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어요
일어나도록 한다면 일은 일어나고 마는 거니까19. ....
'20.10.18 12:42 AM (61.77.xxx.189)남편이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고도 물에 뛰어들으라고 하는건 살인자 아닌가요?
20. ..
'20.10.18 12:42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내용을 몰랐어요.
단순 살인 사건이 아니로군요.
제가 섣부른 댓글 달았네요.
고인께 죄송.21. ...
'20.10.18 12:43 AM (211.250.xxx.201)남자분이 너무순진하신거같아 마음이 더아프네요ㅠ
저도 그 최?증언해준사람빼고 다짠거같아요
특히 내연남은 완전히
진짜 죄지었으면 죄값받기를22. ㅡ
'20.10.18 12:43 AM (223.38.xxx.64)여자 미모에 혹해서 걸려든거죠. 순진한 남자들 저런 경우 많아요 .
술집여자한테 빠져서 재산 탕진하고..23. 둥둥
'20.10.18 12:43 AM (118.33.xxx.91)남자둘이 먼저 들어갔고
피해자 주변에 내연남 조씨가 가까이 있었다는데
나머지 한명은 어딨었던건가요?
그사람 얘긴 없어서 궁금하네요
그사람 만나서 얘기 들으면 뭐가 나오지 않을까
같이 있던 최씨라는 여자도 이번에 얘기한거잖아요24. 살인죄
'20.10.18 12:44 AM (58.236.xxx.195)적용해도 이나라 법과 판결 거지같아서
몇년이나 살겠어요.
아마 걸리더라도
잠깐 살고나옴 그만이란 생각했을듯25. ...
'20.10.18 12:45 AM (125.142.xxx.124)조씨도 수상하쟎아요.
둘이 계획했을꺼같아요.26. 또하나 무서운 벌
'20.10.18 12:46 AM (39.7.xxx.246)보험금이 취소되는 거예요
어림도 없어 너희들에게
보험사에서 절대 내주지않길 바라네요
이 사건 누가 국민청원이라도 올려주길요 관심 가지고 사건이 제대로 심판받길 바랍니다27. 네
'20.10.18 12:47 AM (119.67.xxx.156)그쵸 사회자가 그랬잖아요 방송 가처분 신청을 해서 조건부 방송이라고 그들에게 그분을 돌아가시게 했다는 내용이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게 했다고...
28. 후 정말
'20.10.18 12:47 AM (110.12.xxx.155)윤리 도덕과 담쌓은 꽃뱀년 만나
무기력에 빠져 자살당했거나
계획적으로 살해됐거나 뭐가 됐든
암튼 인생 망쳤네요.
몇억 뜯기고서라도 인연을 끊었으면 됐었는데
가스라이팅돼 그게 안됐나봐요.
너무 불쌍하네요.29. ㅡ
'20.10.18 12:48 AM (223.38.xxx.64)인스타에 전신성형하고 젖탱이 들이밀고 유혹하는 여자들 조심..
30. ...
'20.10.18 12:49 AM (211.36.xxx.65) - 삭제된댓글같은 여자지만 진짜 욕나오는 양아치ㄴ이네요. 절대 보험금 타는 일 없어야 해요.
31. ...
'20.10.18 12:50 A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사고로 위장하여 죽이려고 수상스키, 물놀이 데리고 다녔던거였네요
몸속에 기포 생긴걸로 보아 자살은 아닌거죠32. ..
'20.10.18 12:50 A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죽은것도 안됐지만
그동안 그것들한테 당하고 산게 보여서 더 불쌍
수상보트같은거 타는거 동영상봐도 딱 조롱하는게 보이잖아요 완전 못된애들리 동네 똥개가지고 노는것처럼..ㅜㅜ33. 넘 속상
'20.10.18 12:53 AM (59.10.xxx.178)보는데 제가 더 속상하고.....
취재 분량이 더 있다하고 제보요청 내용 보면 방송 후속으로 또 있을듯 해요
아직 여자가 무슨일을하는지
아이와 관련된 내용
조씨가 컴퓨터를 빼돌린 내용에 대해 무언가가 더 있는것 같아요34. 정말
'20.10.18 12:57 AM (175.223.xxx.31)개처럼 고무보트에 줄 하나로 묶여 물살에 끌려질때
깔깔거리는 그 유난히 기분나쁜 웃음
끽끽거리던 그 비웃음
내가 누나라면 정말 그 장면에서 억장이 무너졌을 것 같아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렇게 살지않았아도 좋았을텐데
왜 무너졌어요...왜 그런거에게 물렸어요...
고인과 고인의 가족을 위해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35. 악마를 보았다.
'20.10.18 12:57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허우적대다 생긴 포말을 보니 자살이라기 보다는 살해라고 해야죠.
수상전문가왈...고인은 먼저 물에 뛰어든 두 남자를 믿었고 주위에 이씨 포함 여자들도 많으니 만약의 상황시 자신이 도움 받을 수 있다 생각해 다이빙 했을거라 잖아요.
그 이씨 여자 보험금 8억 절대 못 받아야 하는데...36. 왜
'20.10.18 12:58 AM (116.36.xxx.197)그 멀쩡한 연구원이 돈 뜯기고 끌려다닌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유족은 얼마나 답답할지 ㅜ
37. 초반부터
'20.10.18 12:58 AM (222.121.xxx.117)느낌이 쎄한게 아무래도
물에 빠졌을때 조씨 등이 머리를 눌러서 못 나오게 한 거 같아요
그거 아니고는 설명이 안돼요
그 행동으로는 밤이니까 멀리서는 보이지 않죠
같이 있었던 남자는 분명히 봤거나
아님 일부러 방치.. 즉 공모자죠.38. **
'20.10.18 1:01 AM (211.202.xxx.138)수영도 못하면서 물놀이는 왜이리 다녔대요
39. ㅡ
'20.10.18 1:02 AM (223.38.xxx.64)그년이 택배일 한다는 것도 개뻥 같아요
수상스키 타고 돈을 물쓰듯 하던년이 퍽이나 택배일을 하겠다40. ...
'20.10.18 1:03 AM (211.250.xxx.201)마지막 cctv보니 어깨가 축쳐진게ㅠ
남자가 그것도못하냐이러면서 일부러그런듯
안봐도 얼마나 괴롭혔을지41. 쓸개코
'20.10.18 1:03 AM (14.53.xxx.2)택배일 한다는거 저도 안믿겨요.
그렇게 사치하는 여자가 택배라뇨.42. 게다가
'20.10.18 1:08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장모가 사위인 고인을 본적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결혼이후 자기 딸이랑 연락 안 되었을 때 그때 한번 찾아왔다 잖아요. 모든게 너무너무 이상한 상황...
43. ㅇoo
'20.10.18 1:10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정항상 모든게 부자연스러움
남자를 어디서 어떻게 만난건지?
처음부터 목표물을 정하고 계획대로 ..44. ᆢ
'20.10.18 1:12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대기업 회식이나 접대차 술집많이 가잖아요
거기서 여자를 만난거아닐까요45. ㅇoo
'20.10.18 1:15 AM (223.38.xxx.64)그년이 대기업 인턴사원으로 들어갔다는 것도 뻥인거 같고
역대급 악랄한 년이네46. 택배는무슨
'20.10.18 1:15 AM (110.70.xxx.158)고인의 돈으로 택배를 시키고 앉아있겠죠
간악한 것
완전 강약약강이던데 선택적 약자놀이를 하고있어?
기초수급이 어쩌고 택배가 어쩌고 하다니
니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
네 꼬라지가 다 보여 알겠니? 어디서 개수작인지47. ㅃ
'20.10.18 1:19 AM (211.172.xxx.159)https://cafe.naver.com/remonterrace/26105300
부인이 레테에 글도 남겼었네요48. 쓸개코
'20.10.18 1:20 AM (14.53.xxx.2)전화로 인터뷰하면서 피디에게 고인이 빚을 진 이유가
돈모을 생각 못하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친정이 기초수급 신청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워서 생활비도 보내드렸다고 했죠.
근데 친정엄마 하는 말이 생활비 받은 적 없다고..
택배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진짜인게 없어요.
애초에 애 있던것도 숨기고..49. ㅜ
'20.10.18 1:24 AM (223.38.xxx.64)어린나이에 벌써 애가 있고 또 다른 남자와 결혼 했다 이혼하고 그냥 어릴 때부터 막 굴리며 산 꽂뱀년이 순진한 물주 하나 물어서 등골 빼먹다 죽인 거 ;;;;
50. .......
'20.10.18 1:28 AM (223.33.xxx.154)전 이 사건이 엄청 오래된 일인줄 알았어요
그 목격자분 나와서 이야기 하면서
“그 사람들 이제 안만나요 “ 하길래요
근데 작년일이네요.
어떠한 모임으로 놀러를 간건지...
그 목격 하신 분은 그 후로 물만 봐도 무서웠다고 하는데
어떻게 남편 익사 하고 ㅜㅜ 한달도 안되서 물놀이를 하러 가는지.. 정말 여러모로 대단한 여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은밝혀질거예요 ㅜㅜ51. ..
'20.10.18 1:42 A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그 목격한 여자분이 조씨말고 다른 한 남자와 커플
그러니까 고인과 조씨 말고 그 현장에 있던 세 남자중 한 명의 여친이었.. 그 남자의 위치는 물밖이었고
그 남자도 경찰조사중.. 목격자는 그 남자와 헤어진 것으로 추정됨.. 그 목격자는 그래도 매우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네요 다행히..
물놀이가서도 이씨와 조씨가 농담조로 오빠 물에 빠지게 해주세요 ㅎㅎ 라고 했다는 수상레저 하는곳의 진술.. ㄷㄷ52. ...
'20.10.18 3:42 PM (175.117.xxx.251)언젠가 죽길바라고 물사고닐만할곳을 끌고 다닌것같아요..올려주시는 링크 계속 삭제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