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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난늙어가는데..남편.젊고예쁜여자 보면 좋겠죠?

서린 | 조회수 : 6,144
작성일 : 2020-09-28 09:57:13
결혼 13년차네요.
사랑을먹고사는 애정결핍증 여자입니다.
나이40되는데 점점늙어가는내모습에 자신도없고요.
젊고예쁜여자들 만날자리가있으면
남편도 속으로 좋겠지 하는생각이듭니다.
그냥..뭐랄까요.
사랑이란것이 침 부질없다라능생각.
껍데기에불과한것같은..
그런데 나는 그 사랑에목매고.
신랑이 나만 진정으로사랑해줬으면 좋겠는.영화같은사랑을 꿈꾸는..

하지만 현실을 받아드리며
허무함과.. 우울감에 힘드네요.
이러다 그냥 죽겠지싶고.

나에게집중해야지.. 훈련중입니다.
자식에게 사랑을 집중하자 하는데
잘안되는데
바람이라도확피우ㅓ버릴까싶다가도 간이콩알만해서 못하겠고.
남편에게 채워지지않는 이사랑을 어찌할지..

애정결핍은 참 힘든 병같습니다
IP : 61.99.xxx.15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8 9:59 AM (39.7.xxx.91)

    트럼프 부인도 젊은 프랑스 총리 보니까 얼굴이 피던데요 별수 없는듯 해요.

  • 2. ...
    '20.9.28 10:00 AM (122.38.xxx.110)

    그래서 늙은 40된 님은 몇살짜리 남자랑 바람을 피울 궁리중이신가요.
    남편이 뭘 한것도 아니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시궁창으로 스스로를 내치는 이유는 시간이 남아서 입니다.

  • 3. ......
    '20.9.28 10:02 AM (14.47.xxx.91)

    수영다녀보세요 활기찾고 그다음 본인일을 찾는것이 본인에거 집중하는 방법같아요

  • 4. ......
    '20.9.28 10:03 AM (14.47.xxx.91)

    40이면 아직 젋어요

  • 5. ..
    '20.9.28 10:03 AM (61.99.xxx.150)

    저 엄청바빠요..사업도하고있고. 근데도 항상 남편의사랑이 내 기분을 좌지우지해요. 싱상의나래도펼쳐여.불안 의심.. 마음의병일지..

  • 6. . .
    '20.9.28 10:05 AM (118.217.xxx.190)

    님 남편은 안 늙었어요? 솔까...남자도 어지간하면 그 나이 외적 매력 없어요.

  • 7. ..
    '20.9.28 10:07 AM (61.99.xxx.150)

    정신과가면 약만주는데 그게 치료가될지요. 약을먹어서 마비시키는게아닐까요. 법륜스님 말씀도 들어보고하는데 잠깐이고 ... 심리상담도 잠깐 나아지는게아닐지해서 병원은 가보질못하네요

  • 8. ....
    '20.9.28 10:07 AM (14.47.xxx.91)

    어머 사업하면 돈버실텐데 패션잡지책 자주보고 옷도 고급세련되게꾸미고 검색해서 좋은곳 놀러다니고 즐겁게 살수있을 듯

  • 9. ....
    '20.9.28 10:09 AM (1.237.xxx.189)

    의부증이 있는듯

  • 10. 내비도
    '20.9.28 10:09 AM (175.192.xxx.44)

    고리타분한 말일텐데,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해 보세요.
    부모에게 받아야 할 사랑은 사춘기가 지나면서 끝났고, 남편에게 받아야 할 사랑은 연애기간 내지 신혼이 끝날 무릅에 끝났었죠.
    그 다음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라 생각해요.

  • 11. ......
    '20.9.28 10:10 AM (221.157.xxx.127)

    자식도 사춘기부터는 끝이에요 간섭싫어합니다.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요 그림그리거나 꽃꽂이등 내가 만든 작품에 애정가져보는것도 괜찮아요

  • 12. 내비도
    '20.9.28 10:10 AM (175.192.xxx.44)

    자신의 일도 좋지만, 일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원글님은 어떤 사람이죠?

  • 13. 남편의
    '20.9.28 10:17 AM (203.81.xxx.46)

    사랑을 갈구하면서 본인은 바람필 생각이 든다고요?

  • 14. ㅇㅇ
    '20.9.28 10:21 AM (39.118.xxx.107)

    참나 이런글 쓰지마세요 남자들은 안늙나요 남자나 여자나 젊고 잘생기고 예쁜사람좋아하는건 다 마찬가지예요

  • 15. .....
    '20.9.28 10:23 AM (14.47.xxx.91)

    남자들 사랑 갈구하면 더 도망가요

    님이 더 발전하고 즐겁게 살아야 남편이 매력느껴지죠
    예쁘고 젊은여자도 그냥 잠시 혹 이쁘다 하는거지
    금방질려요

  • 16. ---
    '20.9.28 10:23 AM (211.108.xxx.250)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시궁창으로 스스로를 내치는 이유는 시간이 남아서 입니다 222

    상상의 나래.. 맞아요. 저도 그래요. 생각과불안의 끈을 멈추고 내 인생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 17. ...
    '20.9.28 10:27 AM (61.99.xxx.150)

    의부증이좀있는거같기도해요.
    근데 이유없이그러는건아니고. 접대로 이상한데를 가거나 이싱한 사이트를 보거나 그러면 그런게생기고 .. 워낙 안좋은 경우들이많으니깐..
    회시여직원들이나 술자리등에서 바람은안펴도 그싱황을 즐기고 말장난하고 그런것들있잖아요.

    남편의시랑이안채워지니 맘이힘들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바람이라도펴야하나 말한거구요. 실제는 하지도못하죠.. 뭐..

    부모에게 사랑못받고자라서 애정결핍이있는거같아요.
    결혼도안할려고했는데 신랑이 엄청 따라다녀서했는데 상황이 역전된듯요.

    연애할때의 그 사랑이 지금은 안느껴져서 그런것같아요. 이게 내가이상한건지 변한 남편이 잘못인건지..

  • 18. 마른여자
    '20.9.28 10:30 AM (112.156.xxx.235)

    ㅜㅜ40살이면 아직한창인나이인데
    전그나이에 날라다녔어요

  • 19. ..
    '20.9.28 10:32 AM (61.99.xxx.150)

    ㅠㅠ 의부증.. 나도아직매력있다는걸 다른사람통해서 인정받고싶은 마음도있는거같아요.
    좀더멋지게 인생을 살아봐야겠네요.. 날라다니고싶네요.저도

  • 20. ㅡㅡ
    '20.9.28 10:35 AM (223.38.xxx.168)

    즤동생이랑 넘 비슷하네요
    제부가 아주 질려합니다
    사랑 갈구하는거 상대방은 지쳐요
    사랑받을만한 행동보다 진상에 가까운 짓들 하면서
    자기 사랑 안해준다고 떼쓰고 악쓰고...
    즤동생도 보면 욕심 많고 열등감 심하고 이겨먹으려하고..
    남편이 이상한 짓 하는것도 별로지만, 본인 또한 별로라는걸 인정하고, 남편에게서 심신의 거리감을 지키세요 그렇게 관심 쏟고 혼자 아파하다 우울증만 옵니다.
    본인일에 더 에너지 쏟고, 취미생활 다양하게 해보세요
    남자들은 냅둬야 돌아옵니다

  • 21. ..
    '20.9.28 10:37 AM (61.99.xxx.150)

    네 저희신랑도 지칠거같긴해요. 맨날 사랑타령

  • 22. 남자들도알아요
    '20.9.28 10:45 AM (175.223.xxx.190)

    우리도 방탄이들 보면 좋잖아요. 부부는 일단 험난한 세상살이에 동지같은 거라서 젊은애들이랑 연애까지 시도하는 남자들은 드물어요. 사실 내일 실직할수도 있고 내일 교통사고 나서 장애인 될 수 있는데 그때 믿을건 가족뿐. 요즘 살기가 힘들어 남자들도 간큰짓 못하죠. 실직할땐 가족밖에없는데.. 사오십대 남자들 고독사 젤 많기도하고.

  • 23. 전미혼인데
    '20.9.28 10:50 AM (39.7.xxx.82)

    연애만 하면 마음이 지옥이예요.
    남친이 다른 여자랑 얘기하는것만 봐도
    내가 하찮아지는거 같고
    저런 멋진여자랑 사귀지
    왜 나같은거랑 사귈까...자기비하심해지고..

    사랑이 식은거 같으면
    진짜 불안초조..
    버림 받을까봐...
    날 떠날까봐...
    연애하면 살이 쭉쭉빠져요.
    하도 걱정을 해서.

    전 연애도 결혼도 하면 안되는 성격인듯.
    혼자살려고요.

  • 24. ㅇㅇ
    '20.9.28 10:52 AM (112.170.xxx.67)

    죄송한데 저랑 비슷한 나이인데 글만보면 배우자가 힘들겠다 싶어요.ㅜㅜㅜㅜㅜ
    바쁘게 살면 남편에게 목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목매지 않는게 사랑을 오래 유지할수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일을 하거나 취미생활 추천드려요. 남편이나 아이에게 투자하지 말고 나에게 투자해서요.
    남한테 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 25. ㅇㅇ
    '20.9.28 10:54 AM (112.170.xxx.67)

    그나이 남자들 일하느라 힘들어서 보통 사랑같은거 생각못해요 -예외의 소수는 제외하구요
    저도 일하고 애 챙기느라 남편 사랑이고 뭐고 하루하루 생존하기 힘듭니다

  • 26. ㅜㅜ
    '20.9.28 11:06 AM (59.10.xxx.178)

    님 남편도 늙었어요
    젊은여자도 눈있어요
    유부남 아저씨가 껄떡거리면 넘 소름끼치고 싫죠
    님 남편 님한테나 그리매력있겠죠ㅠㅠ
    아이고

  • 27. ....
    '20.9.28 11:08 AM (220.127.xxx.130)

    저도 글읽으면서 의부증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존감이 낮으신것같아요.
    부부가 평생 사랑만 먹고 삽니까?신뢰가 있어야 살죠.
    남자만 그런거 아니고 여자도 젊고 잘생긴 남자가 더좋구요.

  • 28. 오징어들도
    '20.9.28 11:12 AM (175.223.xxx.23)

    다 바람 피던데요?
    82에 남편 바람난 글이 얼마나 자주
    올라오나요?
    원글 의부증 취급 웃기네요.
    82에선 모든 남자가 바람핀다고 하던데.ㅋ

  • 29. hh
    '20.9.28 11:18 AM (211.114.xxx.72)

    아이고 하나뿐이 없는 내 소중한 인생을 남편에게 통째로 맡겨버리고 아무리 남편이 잘해도 님은 행복할수가 없죠 내인생은 내가 사는겁니다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 30. ㅇㅇ
    '20.9.28 11:26 AM (211.222.xxx.112)

    남편은 동반자지 부모가 아니에요.
    무한사랑 받기만 하려고 하지말고 사랑 좀 주세요.
    배우자에게 애정갈구하는거 미저리꽈,,,
    애정결핍 자식들도 진저리쳐합니다.

  • 31. ..
    '20.9.28 11:31 AM (118.32.xxx.104)

    에효..40이면 이쁠나이.
    40초반까진 아주 괜찮을텐데..
    40중반 지나며 훅 늙죠

  • 32. ...
    '20.9.28 11:41 AM (116.41.xxx.165)

    마음은 자유예요
    중년남이 뭐 그리 매력적이겠어요
    님이 늙는 것만큼 남편도 늙는데
    늙은 남자가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면 개저씨되는거구요
    사람은 자기자신 사랑하기도 힘들고 벅차요
    그래서 상대방한테 자꾸 사랑을 갈구하는데
    그 상대방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내 감정도 모르고 나도 힘든데
    사랑 안해준다고 징징징
    뭘 어쩌라구
    별도 늙고 변하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요
    본인에게 집중하세요
    남편은 삶의 동반자
    자신의 감정을 10프로 정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
    더 이상 바라지마세요
    힘들어요 힘들어

  • 33. ...
    '20.9.28 11:42 AM (118.38.xxx.29)

    연애만 하면 마음이 지옥이예요.
    남친이 다른 여자랑 얘기하는것만 봐도
    내가 하찮아지는거 같고
    저런 멋진여자랑 사귀지
    왜 나같은거랑 사귈까...
    자기비하 심해지고..
    -----------------------------------------------

  • 34. ..
    '20.9.28 12:08 PM (221.149.xxx.23)

    남편도 늙는 건 똑같고 원글님도 젊고 잘생긴 남자 보면 똑같이 좋지 않나요? 세월앞에선 남녀 공평한거죠. 그리고 전업도 아니고 자기 일 있는데 제가보기엔 자존감이 없으신 것 같아요

  • 35.
    '20.9.28 1:55 PM (106.244.xxx.197)

    남편 때문이 아니예요
    님 자신의 문제네요

  • 36. 으아
    '20.9.28 1:55 PM (119.71.xxx.177)

    남편분 너무 힘드실듯
    아니면 바람둥이 스타일인가요?
    남자라면 아무감정이 안드는 내가 이상한건가
    결혼해서도 이런감정이 들다니
    내가 메말랐나봐요
    애키우다가 지쳐서 아무 생각안들던데

  • 37.
    '20.9.28 2:00 PM (189.121.xxx.50)

    결혼 잘못하신 거 같네요
    님 스타일은 따라다니는 남자랑 결혼하면 안됩니다
    결혼하면 바뀌니 우울증 걸려요

  • 38. 나옹
    '20.9.28 2:42 PM (223.38.xxx.203)

    저도 살짝 애정결핍이긴 합니다.
    남편도 제가 더 좋아해서 결혼했고요.
    저는 사랑받는거보다 사랑을 주는 쪽인 것 같아요. 남편이 제가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 거 좋아하는 거 보이고요. 남편은 막내고 저는 맏이라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된 한데 지금은 편안합니다. 주도권이 저에게 있는게 좋아요

  • 39.
    '20.9.28 5:57 PM (211.206.xxx.180)

    이성에 너무 연연하는 스타일은 젊어서도 좀 피곤하던데
    중년에까지 그러면...
    그리고 뭐 유흥 즐기는 남편이면 바닥봐서 도리어 싫어지지 갈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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