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담는 김치도 요리책 없으면 못하거든요. 잡채 간도 책보면서 하고요.
에어프라이어 사놓고 레시피 필요없는 간단한 것만 해 봤어요, 군고구마, 닭봉구이 (?), 냉동만두. 아, 케일칩도.
이제 찬바람도 불고 여전히 집콕해야 하니까 놀고있는 이 아이를 활용해 보려고 지금 검색중인데 책이 너무 많네요. 그것도 다 배스트셀러.
뭔가 음식 했을 때, 그래 덩치도 큰 에어프라이어 그래도 들여놓길 잘 했어, 하는 생각이 들 만한 신박한 레시피가 여러개 들은 그런 책 보셨나요.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