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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은 시루떡이 최고다~

아싸 조회수 : 4,873
작성일 : 2020-09-22 17:14:24
동의하시나요?
온갖 떡을 먹어도 역쉬 시루떡이에요.
시장에서 파는 달기만하고 이상한 가짜 시루떡말고 제대로 만든 시루떡을
막어본 적이 있는데 잊을수가 없어요
말나온김에 비싸도 좋으니 시루떡 명가 좀 알려주세요.
IP : 223.38.xxx.15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9.22 5:1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인절미가 최고입니다! ㅎㅎㅎ

  • 2. ...
    '20.9.22 5:15 PM (121.165.xxx.164)

    저는 가래떡

  • 3. ...
    '20.9.22 5:16 P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인절미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인절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 4. 엄훠
    '20.9.22 5:16 PM (121.141.xxx.138)

    뭐니뭐니해도 백설기죠!!!!

  • 5. 적들이
    '20.9.22 5:16 PM (223.38.xxx.100)

    몰려오네요. 시루떡파! 오디 계세요요요요~~~

  • 6. ...
    '20.9.22 5:16 PM (119.67.xxx.194)

    절편 절편

  • 7.
    '20.9.22 5:17 PM (122.34.xxx.60)

    나이 들수록 시루떡 좋아요, 맵쌀 말고 찹쌀시루떡

  • 8. ㅇㅇ
    '20.9.22 5:18 PM (222.114.xxx.110)

    저도 시루떡 좋아해요.

  • 9. 저는
    '20.9.22 5:20 PM (121.137.xxx.231)

    떡 별로 안좋아했는데 입맛이 변했는지
    떡이 맛있어 졌어요.ㅎㅎ

    좋아하는 떡은
    증편, 깨떡, 그리고 팥가루랑 계피가루를 섞어 찐 시루떡이 있는데
    이게 정말 맛있어요.
    얼렸다가 다시 쪄먹어도 맛있고
    커피랑 먹어도 맛있고요.

    그리고 어렸을때 오월이면 집에서 직접 뜯은 쑥으로 만들었던
    개피떡 (바람떡)... 진짜 맛있었는데..
    이렇게 집에서 직접 반죽 밀고 소 넣어 종지 그릇으로 반달모양
    찍어 만들던 개피떡은 이제 못 먹겠죠..ㅜ.ㅜ

  • 10. ..
    '20.9.22 5:20 PM (175.192.xxx.24)

    제가 주적입니다.
    떡 싫어해요 ㅎㅎㅎㅎ

  • 11. 호박
    '20.9.22 5:20 PM (58.123.xxx.4)

    노오란 호박고지 살짝 들어간 팥시루떡
    공장에서 만들어 한팩에 2000원 하는거 말고요
    한말 두말 맞춰서 나눠먹는 그 시루떡 최고예요

  • 12. 떡순이
    '20.9.22 5:21 PM (115.23.xxx.156)

    저는 쑥절편이 젤맛있어요

  • 13. ...
    '20.9.22 5:22 PM (175.115.xxx.23)

    저는 콩설기요.^^

  • 14. 마리
    '20.9.22 5:23 PM (175.192.xxx.199)

    달지않은 집에서 만든 팥고물 시루떡..... 가을무 채쳐서 넣은 팥고물 무시루떡 ..... 아주 맛있어요... 울엄마 특기 였어요..ㅎ

  • 15. 시루떡
    '20.9.22 5:24 PM (175.121.xxx.249)

    팥시루떡이 최고다 2222222
    근디 얼마전 먹은 흑임자떡을 먹고 반했다능 ㅋㅋ

  • 16. 시루떡파
    '20.9.22 5:24 PM (148.252.xxx.27)

    어려서는 절편
    커서는 콩떡
    이제는 시루떡입니다.
    살짝 단맛나는 팥많이 시루떡 제일 좋아요.

  • 17. 팥좋아하면
    '20.9.22 5:28 PM (113.199.xxx.110)

    시루떡이 왕~~~이죠
    찰진건 더 좋쿠요

  • 18. 찰떡
    '20.9.22 5:28 PM (59.7.xxx.211)

    팥시루떡이 최고다 2222222

  • 19. 시루떡이쥐
    '20.9.22 5:29 PM (39.115.xxx.28)

    퍽퍽한 멥쌀 말고 쫄깃한 찹쌀시루떡 먹고잡네요~

  • 20. 시루시루
    '20.9.22 5:32 PM (222.117.xxx.59)

    팥시루떡! 것도 포슬포슬 두껍게 쪄낸 메떡을 좋아해요
    그런데 씹히는게 싫어서 팥은 죄~ 털어내고 먹어요
    그럼 백설기를 먹어야 하는데 또 백설기는 싫고 팥시루떡이 좋아요
    이런 나를 저도 이해 못하겠어요

  • 21. 콜ㅎ
    '20.9.22 5:32 PM (112.167.xxx.92)

    잘하는 집 시루떡이 맛있죠 쫀득도 있으면서 덜 단 시루떡 좋아함 근데 잘하는 집이 드물다는

  • 22. 후~
    '20.9.22 5:34 PM (49.167.xxx.135)

    전 감히 제대로 만든 시루떡을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어요. 파는거 지저분하다고 순대도 직접 만들어주던 엄마가 가끔 시루떡을 집에서 쪄주셨거든요.

    시루에 쌀가루와 팥을 층층이 쌓고 뚜껑을 덮은 다음 김새나가지 말라고 밀가루 반죽으로 덮은 곳 틈을 붙여주었어요. 갓 찐 포슬포슬한 시루떡~~ 정말 맛있어요. 하긴 갓 나온 음식이 뭔들 안 맛있을까요?

    솔잎 깔고 찐 팥송편, 갓 튀긴 꽈배기와 도너츠, 건포도 넣은 백설기, 윗면에 시럽 발라 반짝거리던 통식빵, 계피향 가득한 타래과, 끈적끈적 달콤한 튀밥강정,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막걸리 냄새나던 술빵, 발효시키느라 하루를 기다렸던다 먹던 호떡, 갓튀겨 견과류 가득 뿌린 양념치킨.... 엄마~ 엄마는 진짜 부지런했나봐. 정말정말 고마워~~~

  • 23. 미치고있어요.
    '20.9.22 5:42 PM (223.33.xxx.79)

    인터넷으로 맛있는 시루떡은 못사요?
    아무도 얘기를 안해주시네요.
    검색해보니 떡보의 하루에서 배송이 되는데 맛나나 모르겠어요.
    낙원떡집도 시루떡은 없어서 놀랐어요.

  • 24. ㅇㅋ
    '20.9.22 5:45 PM (175.123.xxx.2)

    찹쌀팥시루떡이 최고죠ㆍ고사떡이라고하죠
    늘 쟁여두고 먹어요ㆍ

  • 25. 노란시루떡
    '20.9.22 5:45 PM (203.226.xxx.162)

    연희동 대구떡집 최곱니다~

  • 26. 떡순이
    '20.9.22 5:46 PM (59.7.xxx.6)

    50평생 빵은 내돈주고 안사먹는데 떡은 가끔 사먹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떡들이 그리워요
    5자식 생일에 쪄주시던 참쌀 팥시루떡
    쿤집에서 제사때 먹던 찹쌀 얇게 깔고 찐 노란콩 사루떡.콩겨피 시루떡
    만들어 주시던 분들 모두 돌아가시니 옛맛이 그리워 떡집 지날때마다 둘러봐도 옛추억의 시루떡은 잘안보이네요

  • 27. 미네랄
    '20.9.22 5:46 PM (119.198.xxx.129)

    우리동네에 생일에먹는 팥수수떡이 정말맛있는데 시루떡도 맛있겠죠 그집 시루떡은 안먹어봐서,,,

  • 28. 침고이네
    '20.9.22 5:48 PM (67.216.xxx.162)

    어렸을 때 우리 엄마는 뭔 고사를 그리도 많이 지냈는지?!
    바닥에 창호지 깔고 찌는 시루떡
    바닥에 무를 얇게 깔고 찌는 시루떡
    바닥에 베보자기 깔고 찌는 시루떡
    그때는 어떤 시루떡도 싫었는데
    이젠 무를 얇게 깔고 찐 시루떡이 그립네요 ㅠ ㅎ

  • 29. 침고이네
    '20.9.22 5:52 PM (67.216.xxx.162)

    이어서
    무를 깔고 찐 시루떡은 그 무 맛이 떡에 배어서 달달합니다

  • 30. 그러네
    '20.9.22 5:57 PM (223.38.xxx.182)

    엣날엔 참 시루떡을 많이도 자주도 먹었네요..
    거의 대부분 얻어 먹은 것 같은데
    요즘은 누가 시루떡 주는 사람도 없네요

  • 31. ...
    '20.9.22 5:58 PM (61.72.xxx.45)

    울동네 경동시장 안에 작은 떡집에

    무시루떡 담백하고 맛나요!
    찬바람나면 아침마다 따끈하게 쪄서 팔아요

    요새 무시루떡 하는데 여기밖에 없어요 ㅎㅎ
    낼 가봐야겠어요

  • 32. ....
    '20.9.22 5:59 PM (1.233.xxx.68)

    전 두텁떡이 최곱니다.

    찹쌀 시루떡은 먹는데 멥쌀 시루떡은 안먹어요

  • 33. ㅋㅋ
    '20.9.22 5:59 PM (223.38.xxx.41)

    부천 강남떡집 시루떡맛집이고요.
    압구정 공주떡집 흑임자찰떡 맛집이고요.

    행사 많이 해서 떡 자주사요.
    부천의 떡집 시루떡 최고

  • 34. ㅋㅋ
    '20.9.22 6:01 PM (223.38.xxx.41)

    부천떡집은 저도 소개받고 전화로 주문했어요.

  • 35. 연희동이랑
    '20.9.22 6:03 PM (223.62.xxx.22)

    부천 시켜먹을꺼에요. 아싸!~

  • 36. 경동시장에
    '20.9.22 6:04 PM (223.38.xxx.2)

    가서 떡집도 검색해 볼래요. 무시루떡~

  • 37. 돈암동
    '20.9.22 6:43 PM (112.150.xxx.102)

    돈암동살때 가끔 사먹던 떡집인데 재방으로하는 생활의달인에 나오더라구요.
    돈암동 황해도떡집이요.
    인절미면 인절미 약식 찹살떡 시루떡 다 먹어본 떡순이가 강추하는 집입니다

  • 38. ..
    '20.9.22 6:45 PM (66.27.xxx.96)

    우리나라 떡 종류도 많고 맛있고
    살만 아니면 매일 먹을텐데…
    근데 일본도 떡이 다양한가요? 모찌밖에는 모르겠네
    중국은 아예 없죠? 월병도 쌀로 만드는 게 아니고

  • 39. 엄마심부름
    '20.9.22 6:59 PM (175.208.xxx.235)

    초등학교때 엄마가 오빠와 둘이 심부름을 다녀오라고~
    엄마 친구분댁인데 시루떡을 하셨다고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으셔서 아이들 보내겠다고 하셨데요.
    아마 저녁식사 가까운 시간이었나봐요.
    엄마 친구분댁에 가니 떡을 담아주시는데 김이 모락모락 그모양이며 냄새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배도 고픈 시간이었는지.
    속으로 침을 꿀꺽 삼키면서 그집 대문을 나서자 마자 오빠랑 둘이 우리 이거 하나 꺼내 먹으면서 가자고
    열심히 싸주신 보자기를 풀어서 시루떡 하나를 꺼내 둘이 나눠 먹었는데.
    그 꿀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오빠랑 얘기합니다. 세상에서 먹어본 가장 맛난 떡이었다고요.
    근데, 떡 살쪄요~~ 이런글 나빠요!!
    떡 먹고 싶잖아요!!!!

  • 40. 떡순이
    '20.9.22 7:13 PM (119.69.xxx.110) - 삭제된댓글

    쑥떡
    이번에 알게된 불구사부추떡

  • 41. 떡순이
    '20.9.22 7:14 PM (119.69.xxx.110)

    쑥떡
    이번에 알게된 불국사부추떡
    깔끔한 떡이 좋아요

  • 42. ㅇㅇ
    '20.9.22 7:25 PM (175.210.xxx.248)

    중계동 사는친구가 호박 찹쌀시루떡 사온거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음.
    떡 쟁여놓고 먹는 사람임.

  • 43. magicshop
    '20.9.22 7:29 PM (39.7.xxx.189)

    저도 떡순이라 떡 엄청 좋아해요!
    저도 엄마가 해주시는 시루떡이 제일 맛있어요. 쌀 밤새 불려서 티고르고 물기빼서 방앗간 가서 쌀가루 내오고(간은 방앗간에서도 해준대요) 국산팥 압력솥에 삶아서 절굿공이로 팥알이 너무 으스러지지도 또 너무 거칠지도 않게 설탕 넣어가며 빻고 시루에 한지깔고 쌀가루 팥소 그리고 아빠용 직접말린 늙은 호박고지 켜켜이 넣어서 끓는 물 냄비위에 시루 올리고 밀가루반죽 만들어서 이음새에 김 새지 않게 두르고 쪄내면 온 집안에 떡익는 냄새가 가득이에요^^
    지금도 해주시는데 자주는 아니고 1년에 두번정도에요.
    가을이니 곧 해주실듯!
    근데 떡순이라 떡집에서 산 찹쌀시루떡이나 완두배기도 잘 먹어요ㅎㅎ

  • 44. 한살림.
    '20.9.22 7:48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한살림 떡 대부분 맛있어요. 매장에서 그날 나온거 사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요.;;
    팥시루떡, 인절미, 쇠머리떡, 쑥개떡 등등.. 대체로 맛있고, 원료가 좋아요.
    저희집에 엄마 쓰시던 작은 시루가 있는데, 엄마는 진짜 떡도 뚝딱 쪄냈거든요..
    아.. 엄마가 금방 쪄주시던 따뜻한 떡 먹고 싶네요.

  • 45. 평택 안중 시장
    '20.9.22 8:23 PM (124.51.xxx.231)

    안중시장안에 서울 떡집
    안에 호박고지 들어있는 팥 시루떡
    누가 주길래 하나 먹어보고 뿅가서 결국 맞춰서 먹었네요..
    냉동에 2개 남아있는데 이사와서 떡 맞추러 가지도 못하공...ㅜㅜ

  • 46. 울 엄니
    '20.9.22 9:04 PM (175.117.xxx.71)

    팥시루떡 젤 맛있어요
    시루본을 붙여 쪄낸 팥시루떡
    달지 않고 맛있어요

  • 47. 나도 떡순이
    '20.9.22 9:13 PM (221.159.xxx.54)

    떡 중에선

    찰시루떡 최곱니다!!!

  • 48. ㅇㅇ
    '20.9.22 9:37 PM (106.102.xxx.193)

    대치동에 멥쌀 팥시루떡이 최고인 떡집이 있었죠
    이 집 시루떡은 동네 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잇템 인지라...
    평일에도 오전 11시 전에 가야 살 수 있고, 어떤날은 오전 10시에 가도 솔드아웃 이에요
    그래서 소문 안 내고 나만 몰래몰래 사다 먹었거든요
    장사 되게 잘 되는 집인데, 얼마전에 갑자기 문을 닫아서 너무 슬퍼요

  • 49.
    '20.9.22 10:28 PM (222.109.xxx.29)

    팥시루떡 최고봉은 광주 참새방아간 떡집이예요 여긴 겨울에 주문하면 따끈한상태로 택배가 오더라구요 광주는 팥시루떡이 어느 떡집을가도 맛있는데 이 집이 진짜 맛있어요 광주 창억떡집 팥시루떡도 예술입니다

  • 50. ㄴㄱㄷ
    '20.9.23 12:28 AM (211.36.xxx.45)

    시루떡집 저장해요

  • 51. 다들
    '20.9.23 12:57 AM (58.234.xxx.213)

    배가부르셨나.
    떡은 다맛있어요~

  • 52. 시루떡
    '20.9.23 1:45 PM (211.255.xxx.234)

    맛난 시루떡집 저장입니다~

  • 53. 저도
    '20.9.23 3:00 PM (121.190.xxx.58)

    저도 떡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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