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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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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택배 선물 안심번호로 보내지마세요~

지나가는이 |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0-09-22 12:00:54
요즘 개인정보 보호다 뭐다해서 저도 제물건 시킬때야 안심번호로 주문합니다만
이번에 잘못 배송온 택배가 있었어요 돌려드리려고 받는분께 안심번호로 하니 본인은 아니다 이전화로 전화가 많이와서 죽겠다 하셔서
보낸분 안심번호만 있길래 연락하니 아예 없는번호로 떠요
주소지에 있는 직장 대표번호로 했더니 그만두신분이다 그러고
담당부서로 연결해봐달라니 다른곳으로 가셔서 번호찾는데 시간이걸린다 그래요 결국 알아내서 받는분이 근처라 가져다드리긴했는데 안심번호 걸면 없는번호거나 영 다른사람이 받으니 선물배송은 그렇게하지마셔요~
예전에도 택배아저씨가 잘못떨구고간 택배를 택배사에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하니 매일 오는건데도 찾아서 다시배송이 번거로운지 버리라고하더라고요 (볼펜심같은거였음) 택배기사가 본인 미스라고 재발송처리하겠다그러고요
IP : 110.70.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2 12:10 PM (210.100.xxx.228)

    원글님 정말 마음이 착한 분이시네요.

  • 2. 저도
    '20.9.22 12:39 PM (121.182.xxx.73)

    겪었어요.
    작년 김장철 김치가 왔는데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결국 택배사전화해서
    송장번호로
    받는사람으로 택배사에서 연락해서
    그 분이 저에게 연락하도록 했어요.
    요즘 개인정보 안가르쳐주니까요.
    다른것도 아니고 김치라서 그냥 둘수가 없었어요.
    받는분도 황당한데
    어쩌나요 할수없이 와서 찾아갔죠.

    택배기사 오배송이었어요.

  • 3. ..
    '20.9.22 2:04 PM (61.254.xxx.115)

    선물이 김치더라구요 게다가 흘리고 가신건지 아파트1층에 어제부터 계속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연락드렸죠
    택배사랑 통화도 어렵고 받는분이 딱 받음 좋은데 이름부터 아니라고 하시니 ;;;
    보낸분 찾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안심번호가 오류가 많은것같아요
    그래서 배달의민족도보면 안심번호 쓰지말라고 한것도 본것같아요
    왠만하면 그냥 폰번호쓰시고 택배박스버릴때 송장을 잘떼서 버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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