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장한 비비씨 공모가 보다 낮게 출발하더니 거의 하한가 수준까지 빠졌고.
수요일에 청약하기로 했던 파나시아는 너무 비싸게 공모가 책정했다가 기관 수요예측 실패하고
공모 철회.....
이제 BTS 의 빅히트가 남았는데, 공모가 9~10만원 부르고 있죠...
첫날 반짝 했다가 쫘악 빠지게 되면....개미들 곡소리 나고.
그러면 공모시장 분위기 확 바뀌겠죠..... 과연 꼭지는 누가 잡을 것인지...
카카오게임즈도 계속 내리막
공모가에서 계속 치고나가기보다 살짝 빠졌다 다시 오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엔터주는 신중 하게 접근해야해요.
공모주는 원래부터 옛날이 재밌었죠
지금도 현금부자들이나 조금 재미보는 시장일 뿐이에요
카카오게임즈도 6억 넣어도 28주 받았는데 그게 따상해도 뭐 크게 먹는 것도 없어요
얼마되지도 않는 푼돈으로 공모주 열풍에 참여하는 게 더 신기할뿐
아이엠에프 직전에도 공모두 청약이 지금처럼 과열되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