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예쁜것도 아니고 마음씀씀이가 예쁘다라
어려워요 ^^;
상대 배려하고 티 안냄
상대가 뾰족하게 나와도 오히려 긍정적으로 대함
조건이나 댓가없이 베품
남편인지 남친인지 한말좀 그만 분석하고 본인인생 살아요 또 지울거죠?ㅋ
썸남이 한 말이면 자기마음에 드는 사람이란 뜻이구요.
보통은 배려.인내.이해심 같은 걸 말해요.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맞아 그럴 수 있어.하면서 넘어가죠.
어차피 고쳐야 하지만 승질내고 고치는거랑 이해받고 고치는거 차이죠
없어요.
배려심있고 타인을 사랑하며
타인의 힘듦을 헤아리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요.
내 주위엔 없어도 분명 있는 유형일꺼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