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쓰시는지 알겠네요.
보기에는 별로여도
나이들수록 머리 손질하기 귀찮고
나갈때 털고 짠 모자같은거 쓰고 나가면 산발인거
티도 안나고 그래서 많이들 쓰시나봐요...ㅎㅎ
머리감고 말리고 손질하기 나이들수록 너무 귀찮고 번거롭네요.ㅠ
해봐야 티도 별로 안나고...
를 쓰시는지 알겠네요.
보기에는 별로여도
나이들수록 머리 손질하기 귀찮고
나갈때 털고 짠 모자같은거 쓰고 나가면 산발인거
티도 안나고 그래서 많이들 쓰시나봐요...ㅎㅎ
머리감고 말리고 손질하기 나이들수록 너무 귀찮고 번거롭네요.ㅠ
해봐야 티도 별로 안나고...
산발인날 모자가 최고죠
머리에 찬 바람 들어서 시리다는 이유가 더 많을거예요.
ㄴ22222
그래도 아직 젊으신가봄.
할머니들 모자 쓰는건 탈모 때문일걸요.
산발될 머리가 없어요. 머리밑이 휑해져서..
그것도 있고 나이들면 머리가 시려워요
그래서 쓰는거에요
그 이유도 있지만 머리카락이 30퍼센트 빠지고 알았네요.
겨울에 무척 머리가 시려요...
머리가 보온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머리가 시려요
무릎시린것처럼요
목에 스카프 장갑 도요
일어나서 예의 갖추기도 빠르고
젊은 사람도 머리시리니 패딩 모자달린거 사입죠^^
흰머리 자주 염색하지 않아도
감춰주니 편하죠
나이든 미혼인데 요즘 여름모자 자주쓰고 다녀요.
햇볕이랑 남들 시선을 가릴수도 있고
썬글만큼이나 유용하더라구요
머리가 시려서 쓰세요
마당에 나갈 때도 쓰시고 찬바람 불 때는 하루종일 쓰고 계세요
머리숱이 주니까요.
산발 될 머리카락이라도 있으면...ㅜㅜ
머리 시려요. 53인데 작년 부터 머리가 부쩍 시리기 시작했어요.
왜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모자 떠서 보내기도 하잖아요.
생의 처음과 끝은 닿아 있느듯...흑
회사옆 약사님이 모자를 일년내내 쓰는것도 아니고
얹고 살아요
가벼운 뜨개모자도 올려놓는 정도?
머리가 늘 시리대요
탈모도 가리고 나이 먹으면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해줘야해요. 뇌졸증 등등..때문에요
염색못해 흰머리가 어중간해서 추해 보일때. 커트못해 지저분해 보일때 모자 쓰고 나가요
추울때 머리가 시려서 쓰고 여름엔 햇빛차단하구요
아니에요. 할머니들 특히 나이 많으신 할머니들 모자 쓰는거 그런 이유도 있지만..
겨울엔 머리보호 즉 뇌종증 뇌출혈 예방.. 여름엔 일사병.. 예방..
더위나 추위에 약하셔서 그래요. 탈모도 있겠지만 이게 중요한 이유임..
아니에요. 할머니들 특히 나이 많으신 할머니들 모자 쓰는거 그런 이유도 있지만..
겨울엔 머리보호 즉 뇌종증 뇌출혈 예방.. 여름엔 일사병.. 예방..
더위나 추위에 약하셔서 그래요. 탈모도 있겠지만 이게 중요한 이유임..
한여름에 태양 그대로 받으면.. 매우 힘들어요. 일사병 오고 탈수 오면..
할머니들 특히 나이 많으신 할머니들 모자 쓰는거 그런 이유도 있지만..
겨울엔 머리보호 즉 뇌종증 뇌출혈 예방.. 여름엔 일사병.. 예방..
더위나 추위에 약하셔서 그래요. 탈모도 있겠지만 이게 중요한 이유임..
한여름에 태양 그대로 받으면.. 매우 힘들어요. 일사병 오고 탈수 오면..
지저분하거나 탈모 머리 보이고
그냥 다니는거보다 모자가 보기 낫죠
귀여워요.
모자 쓰시면요.
울엄마는 빨간 케시미어베레모 즐겨쓰셨는데.
엄청 예뻣어요.
말씀하신 건 20대부터 40대까지의 이유 같고 할머니들은 흰머리와 보온 때문 아닐까요?
저도 잘 쓰는데요. 그냥 동네사람 만나 일일히 인사하기 싫으면 모자쓰고 땅보고 걸어다녀요.
양산 썼는데 손자 보면서 손이 부족해서 모자 써요
손에 들고 다니다가 양산 잃어 버릴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