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끓였는데 된장도 적게 넣어도 짤 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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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된장국이 짜요
장탈 조회수 : 762
작성일 : 2020-08-20 15:39:36
IP : 211.204.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리브
'20.8.20 3:40 PM (59.3.xxx.174)물 붓고 건더기 더 넣으시면 되죠.
2. 노 물
'20.8.20 3:4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배추 호박 양파 등등 건더기를 더 넣으셈...물로 맞추려하면 한강물 됨.
3. 원글
'20.8.20 3:41 PM (211.204.xxx.194)건더기는 많아요
물 넣었더니 싱겁고 짜요ㅠ4. ..
'20.8.20 3:46 PM (106.241.xxx.218)싱겁고 짠건 뭔가요?
염분이 제대로 희석이 안되었다면 하루지나면 정확한 맛이 나올것 같구요
추측컨데
원글님 혹시 조미료에 익숙한 입맛이시면 조미료 넣어보세요
맛있어지고 간도 맞아질겁니다.
^^5. 싱겁고 짠맛
'20.8.20 3:52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제 경험상 된장을 너무 적게 넣은 밍밍한 맛이라 생각됩니다
요리 초보때 저도 많이 경험함
된장 더 넣어서 간이 맞게 되면 괜찮아요
그 전엔 싱겁고 짠맛 나요6. 육수를
'20.8.20 3:52 PM (125.15.xxx.187)넣으면 육수 맛이 더해지고 짜지도 않지요.
육수가 적으면 맛이 싱겁고 소금이 들어 가면 짜지요.
싱겁고 짜다----국이 맹물에 소금 넣은 맛 같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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