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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학대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 부탁합니다

동물법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0-08-19 21:11:13

아직은 쌀쌀하던 시기에 카페에서 강바람 부는 테라스에 길고양이를 묶어 놨는데

피부병이 있었고 항문이 헐어 있었어요

두부모래는 언제 치웠는지 너무나 지저분했고

목줄로 묶어 놨습니다.  6개월 왔다갔다 정도 되는 길고양이였는데

새끼를 벤 채 묶어 놓은  아이들 남자들  아무나 와서 쭈물쭈물 거리고

뒤집고 해도 그 고양이는 아무 항거도 없이 죽은 듯 체념하더군요

광역시 시청에 구청에 문의하니 동물학대가 맞다했고

해당 군청에서 출동하더니 

개 경우에는 나무에 목을 틀어 올리거나 죽도록 패는것 아닌 이상 동물학대는 아니지만

길고양이 목줄을 묶는건 불법이라며 현장에서 목줄을 풀었습니다


해당 업주가 영업 뛰던 새끼 고양이가 사라지니 저를 영업방해로 고소했고

 군청에서 이제와서  농림부에 질의 한 결과 동물학대가 아니랍니다


아픈 부분은 쏙빼고 묶었다는 것 하나만 내세워서 말하더군요

지금 업주로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인데 전국에서 지역장 비리로 제일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가  

경찰 , 순경 , 군청이 한 영혼으로 이어져 카페 주인을 비호하고 있어서 대체 왜 이렇게 까지 하나 의문이

가득입니다


IP : 14.45.xxx.11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만봐선
    '20.8.19 9:14 PM (58.236.xxx.195)

    학대같아요.
    고양이를 왜 묶어놔
    아 회나네

  • 2. ......
    '20.8.19 9:14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고양이는 묶어두는거 학대맞아요.
    주인장이 고소했어도 님이이깁니다
    관련내용을 고양이 까페에 올리고
    고양이.키우는 사람들 고양이전문가들의
    의견 받아놓으세요
    이런거 빠삭한 사람들 많습니다.

  • 3. ......
    '20.8.19 9:16 PM (211.178.xxx.33)

    고양이는 묶어두는거 학대맞아요.
    주인장이 고소했어도 님이이깁니다
    관련내용을 고양이 까페에 올리고
    고양이.키우는 사람들 고양이전문가들의
    의견 받아놓으세요
    거기 이런거 빠삭한 사람들 많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네이버고양이라서다행이야 가입해서 조언구하세요.

  • 4. 동물법
    '20.8.19 9:25 PM (14.45.xxx.116)

    제가 광역시 구청에 질의하는 동안 업주가 제 전화기를 뺏았고 제가 통화한 구청팀장님 개인 전화번호를 저장하겠다며 제 전화를 뒤적이기 시작했고 저는 전화기를 돌려달라며 저보다 키가 목 하나는 더 있는 여자업주 팔을 잡아 당겼습니다
    그러자 업주는 오냐 CCTV있는 데로 가자며 몸을 돌려 팔을 치들고 도망갔고 저는 바로 앞에 강에다 저의 전화기를 해꼬지 할까 구청팀장님 개인번호로 해꼬지라도 할까 뒤쪽을 붙잡고 따라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영업방해가 인정된답니다 .
    길고양이로 신고한것도 영업방해구요 ㅜ

  • 5. 원글님도
    '20.8.19 9:26 PM (218.157.xxx.171)

    여론을 모으시는 게 소송에 유리하겠네요. 사진 찍어놓은 게 있으면 사진과 함께 글을 써서 적당한 곳에 올리세요. 동물 학대 문제는 아주 관심을 끄는 주제라 호응을 많이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 6. ㅇㅇ
    '20.8.19 9:26 PM (211.36.xxx.140)

    님 이런거 고얌이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냥이네)에 올려서 우르르 항의하게 해야죠 님 혼자 맞설게 아니라 도와 달라고 하세요

  • 7. ㅇㅇ
    '20.8.19 9:27 PM (211.36.xxx.140)

    냥이 야외에 묶어놓으면 큰 고양이들이 찢어 죽여도 도망도 못 가는데 어떻게 동물학대가 아니예요?

  • 8. ㅇㅇ
    '20.8.19 9:29 PM (211.36.xxx.140)

    님이 고소를 당했다면 님이 불리한 상황이니 일단 텅와대 청원 같은걸 등록이라도 해놔보세요 움찔 할겁니다 그리고 여럿이 세력 모아서 항의 하게 하고 님 고소 취하 더하기 무고죄로 고소 그리고 다시 는 살아있는 생명 갖고 상업적 이용 못 하게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여론 업고 끝짱을 보세요

  • 9. 고양이카페
    '20.8.19 9:32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고양이 카페에 가입하면 힘이 될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동정은 싫은데요 ㅠㅠ

  • 10. ㅇㅇ
    '20.8.19 9:33 PM (211.36.xxx.140)

    무슨 말이세요 동정이 아니라 님 보다 고양이 위해서 발 벗고 나설 사람들 빽빽 합니다

  • 11. 고양이
    '20.8.19 9:35 PM (14.45.xxx.116)

    고양이 카페에 가입하면 힘이 될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저는 시간을 돌린대도 그 상황을 후회 하지 않고 또 그런 경우를 본 다면 또 그럴거에요 ㅠ
    이번 고소 사건을 사후약방문 삼아 잘 해결해서 다른 용기 있는 분들께 공유할게요

  • 12. ㅇㅇ
    '20.8.19 9:36 PM (211.36.xxx.140)

    혼자 절대 못 이겨요 고양이 카페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님 고양이 사연 보면 사람들 눈 뒤집머져서 대신 항의해줄거예요 법에 저촠되지 않는다면 위치 전화번호도 공개하세요 항의전화 수십통ㅈ갈거예요 저돚항의전화 해줄수 있어요 업장 전화번호가 아니면 관할 관공서 전화번호라도 공개하세요 항의전화 해드릴게요

  • 13. 고양이 집사들이
    '20.8.19 9:37 PM (218.157.xxx.171)

    얼마나 행동력이 있고 화력이 센대요. 고양이 카페에도 올리고 동물 보호 단체에 연락해보세요.

  • 14. ㅇㅇ
    '20.8.19 9:39 PM (211.36.xxx.140)

    님 리플 갯수 제한 때문에 위에 새글 하나 올렸어요 읽어주시고 꼭 고양이도 님도 이기시길 바라고 이길수 있습니다 여기 계속 상의 하시고요

  • 15. 이런건
    '20.8.19 9:39 PM (223.62.xxx.140)

    여론을 이용해야죠
    고양이 카페, 지역카페, 보배등등
    화력 좋은곳에 다 올리세요
    세상에 아픈고양이를 묶어놓고 영업이라니
    지역장 비리로 제일 유명한 동네가 어딘가요?
    그리고
    핸드폰 강제로 뺏은것도 고소 할 사항 아닌가요?

  • 16. 211님
    '20.8.19 9:40 PM (14.45.xxx.116)

    같이 고민해주셔서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소 당한건 처음이라 두어달 마음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
    고양이다행카에 가입 해서 글 써보겠습니다
    해당지역은 이만희 형 초상치른 곳이에요

  • 17. ㅇㅇ
    '20.8.19 9:41 PM (211.36.xxx.140)

    힘 될 사람 있죠 그 사람들 맨날 하는게 서명이고 청원인데요 가보세요 세개 건너 하나로 서명글 텅원글 학대 상담글이예요 님 말고 다음에 희생될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꼭 공유해서 해결하세요 남대문인가 얼마전 고양이 학대 사건도 냥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고 ㅣㄹ어나서 해결된거 모르세요 ???

  • 18. ㅇㅇ
    '20.8.19 9:42 PM (211.36.xxx.140)

    고양이라서 다햄이야 냥이네 가입하시고 글 올리셔서 사연 알리시고 고양이보호협회에도 상담하세요

  • 19. ㅇㅇ
    '20.8.19 9:44 PM (211.36.xxx.140)

    가입 안 되시면 여기 글 써서 안 된다 경과보고 해주세요 대신 누가 퍼가주겠죠

  • 20. ㅇㅇ
    '20.8.19 9:45 PM (211.36.xxx.140)

    무슨 두어달을 혼자 고민해요 거기 사람들 등에 업으면 다 해결되고 본때를 보여줄텐데 요즘 같은 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세상에 ...

  • 21. ㅇㅇ
    '20.8.19 9:47 PM (211.36.xxx.140)

    님 한테 포커스를 맞춰서 동정 받는게 싫다 이렇게 샘각하지 마시고 고양이 학대 당하는거에 포커스를 맞춰서 도움 요청해야 되요

  • 22. ㅇㅁ
    '20.8.19 9:54 PM (211.36.xxx.140)

    님 그리고 지역 플러스 고양이로 검색하시면 지역 고양이카페도 나올거예요 거기도 가입해서 사연 공유하고 상다 하세요

  • 23. ㅇㅇ
    '20.8.19 10:00 PM (211.36.xxx.140)

    님 이건은 학대자가 특정 지어졌기 때문에 해결이 쉬워요 지금 고양이 목 자르고 도망가고 훼손하고 도망가고 너무 많은데 학대자를 찾을수가 없어요 이 분노를 원기옥을 모아서 님 사연속의 학대자한테 쏟아 부을수 있어요

  • 24. ......
    '20.8.19 10:09 PM (211.178.xxx.33)

    ㄴ원기옥이라니 심각한와중 저 웃음났어요
    어쩔ㅎㅎㅎ
    저기 일단 까페에 올리시면 도와줄
    베테랑현장싸움전문가들 천지예요
    (다 알음알음 활동중이고 이래저래
    도움주고받으니..)
    일단 까페에 사연올려서 조언받으시고
    고양이보호협회에도 상담해보세요.
    전 비상시 도움받으려고
    우리 지역에서 활동중인교수님과
    대학교 동아리까지 알아놨답니다.
    (이런 싸움엔 분노의 젊은피가 필요할거같아서)
    왜 두달이나 맘고생하셨어요

  • 25. 원글님
    '20.8.19 10:16 PM (58.236.xxx.195)

    고양이까페랑 캣맘까페에도 올리세요.
    이 글도 지우지마시고요.

  • 26.
    '20.8.19 10:30 PM (125.190.xxx.180)

    열받네
    죄다 한패거리로 싸잡아 망신주세요
    혹시 청원 올리거나 서명할일 있으면 꼭 올려주세요

  • 27.
    '20.8.19 10:44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후기좀 올려주세요. 뭔 영업방해 ㅈㄹ

  • 28. 동물법
    '20.8.19 10:55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처음 해댱 경찰서에 조서 쓰러 간 날 담당 조사관이 녹음하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시간 성실히 맞추느라 부랴부랴 쫓아간탓에 핸드폰도 놓고 왔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식품위생법 벌금 단 한번 낸걸 전과기록이라며 전과자라며 압박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듯이 대하는 수사관의 태도에
    제가 왜 그런 심문투로 일관하냐며 여러번 항의도 했었어요
    중간에 저를 내버려 두고 나갔다 오기도 하고 저와 진술 중에 전화가 왔는데
    매용이 쌓아 둔 벼를 어느 여자가 들고 도망가서 숨었는데 그 여자 현재 위치가 남원인거 같다면서 제가 잘 해결해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그 여자한테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압박해서 잘하겠다 ,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건 증거가 없으니 ㅠㅠ
    저와의 취조에도 수사관은 비웃음과 조소로 일관했고 제가 진술한 내용과 교묘히 다른
    예를 들면 그 업주가 내 전화기를 빼았았는데 내가 업주가 손에 쥔 전화기를 뺏으러 쫒아 갔다든가 하는 내용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계속된 수정에도 전체 내용이 내가 내 전화기를 뺏으러 했다는 내용으로 계속 수어되길래 제마음대로 쓰하면서 하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건 증거가 없습니다

  • 29. 동물법
    '20.8.19 10:57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처음 해댱 경찰서에 조서 쓰러 간 날 담당 조사관이 녹음하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시간 성실히 맞추느라 부랴부랴 쫓아간탓에 핸드폰도 놓고 왔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식품위생법 벌금 단 한번 낸걸 전과자라며 압박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듯이 대하는 수사관의 태도에
    제가 왜 그런 중죄인 심문 투로 일관하냐며 여러번 항의도 했었어요
    중간에 저를 내버려 두고 나갔다 오기도 하고 저와 진술 중에 전화가 왔는데
    매용이 쌓아 둔 벼를 어느 여자가 들고 도망가서 숨었는데 그 여자 현재 위치가 남원인거 같다면서 제가 잘 해결해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그 여자한테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압박해서 잘하겠다 ,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건 증거가 없으니 ㅠㅠ
    저와의 취조에도 수사관은 비웃음과 조소로 일관했고 제가 진술한 내용과 교묘히 다른
    예를 들면 그 업주가 내 전화기를 빼았았는데 내가 업주가 손에 쥔 전화기를 뺏으러 쫒아 갔다든가 하는 내용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계속된 수정에도 전체 내용이 내가 내 전화기를 뺏으러 했다는 내용으로 계속 수어되길래 제마음대로 쓰하면서 하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건 증거가 없습니다

  • 30. 동물법
    '20.8.19 10:57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처음 해댱 경찰서에 조서 쓰러 간 날 담당 조사관이 녹음하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시간 성실히 맞추느라 부랴부랴 쫓아간탓에 핸드폰도 놓고 왔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식품위생법 벌금 단 한번 낸걸 전과기록이라며 전과자라며 압박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듯이 대하는 수사관의 태도에
    제가 왜 그런 심문투로 일관하냐며 여러번 항의도 했었어요
    중간에 저를 내버려 두고 나갔다 오기도 하고 저와 진술 중에 전화가 왔는데
    통화 내용이 쌓아 둔 벼를 어느 여자가 들고 도망가서 숨었는데 그 여자 현재 위치가 남원인거 같다면서 제가 잘 해결해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그 여자한테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압박해서 잘하겠다 ,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건 증거가 없으니 ㅠㅠ
    저와의 취조에도 수사관은 비웃음과 조소로 일관했고 제가 진술한 내용과 교묘히 다른
    예를 들면 그 업주가 내 전화기를 빼았았는데 내가 업주가 손에 쥔 전화기를 뺏으러 쫒아 갔다든가 하는 내용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계속된 수정에도 전체 내용이 내가 내 전화기를 뺏으러 했다는 내용으로 계속 수어되길래 제마음대로 쓰하면서 하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건 증거가 없습니다

  • 31. 현경
    '20.8.19 11:00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처음 해댱 경찰서에 조서 쓰러 간 날 담당 조사관이 녹음하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시간 성실히 맞추느라 부랴부랴 쫓아간탓에 핸드폰도 놓고 왔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식품위생법 벌금 단 한번 낸걸 전과기록이라며 전과자라며 압박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듯이 대하는 수사관의 태도에
    제가 왜 그런 심문투로 일관하냐며 여러번 항의도 했었어요
    중간에 저를 내버려 두고 나갔다 오기도 하고 저와 진술 중에 전화가 왔는데
    매용이 쌓아 둔 벼를 어느 여자가 들고 도망가서 숨었는데 그 여자 현재 위치가 남원인거 같다면서 제가 잘 해결해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그 여자한테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압박해서 잘하겠다 ,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건 증거가 없으니 ㅠㅠ
    저와의 취조에도 수사관은 비웃음과 조소로 일관했고 제가 진술한 내용과 교묘히 다른
    예를 들면 그 업주가 내 전화기를 빼았았는데 내가 업주가 손에 쥔 전화기를 뺏으러 쫒아 갔다든가 하는 내용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계속된 수정에도 전체 내용이 내가 내 전화기를 뺏으러 했다는 내용으로 계속 수정되길래 수사관님 마음대로 쓰시라고 하면서 마지막 지장 찍은 조서는 읽어 보지도 않고 포기하고 지장 찍었습니다, 그 목줄에 메인 고양이처럼요

  • 32. 동물법
    '20.8.19 11:01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처음 해댱 경찰서에 조서 쓰러 간 날 담당 조사관이 녹음하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시간 성실히 맞추느라 부랴부랴 쫓아간탓에 핸드폰도 놓고 왔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식품위생법 벌금 단 한번 낸걸 전과기록이라며 전과자라며 압박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듯이 대하는 수사관의 태도에
    제가 왜 그런 심문투로 일관하냐며 여러번 항의도 했었어요
    중간에 저를 내버려 두고 나갔다 오기도 하고 저와 진술 중에 전화가 왔는데
    매용이 쌓아 둔 벼를 어느 여자가 들고 도망가서 숨었는데 그 여자 현재 위치가 남원인거 같다면서 제가 잘 해결해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그 여자한테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압박해서 잘하겠다 ,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건 증거가 없으니 ㅠㅠ
    저와의 취조에도 수사관은 비웃음과 조소로 일관했고 제가 진술한 내용과 교묘히 다른
    예를 들면 그 업주가 내 전화기를 빼았았는데 내가 업주가 손에 쥔 전화기를 뺏으러 쫒아 갔다든가 하는 내용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계속된 수정에도 전체 내용이 내가 내 전화기를 뺏으러 했다는 내용으로 계속 수정되길래 수사관님 마음대로 쓰시라고 하면서 마지막 지장 찍은 조서는 읽어 보지도 않고 포기하고 지장 찍었습니다, 그 목줄에 메인 고양이처럼요

  • 33. 동물법
    '20.8.19 11:08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처음 해댱 경찰서에 조서 쓰러 간 날 담당 조사관이 녹음하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시간 성실히 맞추느라 부랴부랴 쫓아간탓에 핸드폰도 놓고 왔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식품위생법 벌금 단 한 번 낸걸 전과자라며 압박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듯이 대하는 수사관의 태도에
    제가 왜 그런 흉악법 심문 투로 일관하냐며 여러번 항의도 했었어요
    중간에 저를 내버려 두고 나갔다 긴시잔 나갔다 오기도 하고(진술만 거의 4시간) 저와 진술 중에 형사한테 전화가 왔는데 발신자가 쌓아 둔 벼를 어느 여자가 들고 도망가서 숨었는데 그 여자 현재 위치가 남원인거 같다면서 제가 잘 해결해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그 여자한테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압박해서 잘하겠다 ,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건 증거가 없으니 ㅠㅠ
    저와의 취조에도 수사관은 비웃음과 조소로 일관했고 제가 진술한 내용과 교묘히 다른
    예를 들면 그 업주가 내 전화기를 빼았았는데 내가 업주가 손에 쥔 전화기를 뺏으러 쫒아 갔다든가 하는 내용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계속된 수정에도 전체 내용이 내가 내 전화기를 뺏으러 했다는 내용으로 계속 수정되길래 수사관님 마음대로 쓰시라고 하면서 마지막 지장 찍은 조서는 읽어 보지도 않고 포기하고 지장 찍었습니다, 그 목줄에 메인 고양이처럼요

  • 34. 동물법
    '20.8.19 11:31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처음 해댱 경찰서에 조서 쓰러 간 날 담당 조사관이 녹음하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시간 성실히 맞추느라 부랴부랴 쫓아간탓에 핸드폰도 놓고 왔다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식품위생법 벌금 단 한 번 낸걸 전과자라며 압박하면서 저를 한심하다는듯이 대하는 수사관의 태도에
    제가 왜 그런 흉악법 심문 투로 일관하냐며 여러번 항의도 했었어요
    중간에 저를 내버려 두고 나갔다 긴시잔 나갔다 오기도 하고(진술만 거의 4시간) 저와 진술 중에 형사한테 전화가 왔는데 발신자가 쌓아 둔 벼를 어느 여자가 들고 도망가서 숨은 사건인데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였어요 형사는 당연히 제가 잘해야지요 ,그 여자 현재 위치가 남원인거 같다면서 제가 잘 해결해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그 여자한테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압박해서 잘하겠다 ,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건 증거가 없으니 ㅠㅠ
    저와의 취조에도 수사관은 비웃음과 조소로 일관했고 제가 진술한 내용과 교묘히 다른
    예를 들면 그 업주가 내 전화기를 빼았았는데 내가 업주가 손에 쥔 전화기를 뺏으러 쫒아 갔다든가 하는 내용을 여러번 수정했지만 계속된 수정에도 전체 내용이 내가 내 전화기를 뺏으러 했다는 내용으로 계속 수정되길래 수사관님 마음대로 쓰시라고 하면서 마지막 지장 찍은 조서는 읽어 보지도 않고 포기하고 지장 찍었습니다, 그 목줄에 메인 고양이처럼요

  • 35. ㅇㅇ
    '20.8.20 12:17 AM (211.36.xxx.140)

    그 내용 또한 캣카페와 고양이 보호협회에 올려서 항의전화가 가도록 하거나(님이 법적으로 고소 당하지 않는 선에서) 법적 책임 묻게 하세요 캣카페 에 도움 요청ㅈ라면 다 도와줍니다 님을 봐서가 아니라 고양이를 봐서 그리고 자기들이 다음에 그런일 당하지 않으러고요 수사관이 마음대로조서 쓴거 ,벌금 낸 이력 갖고 전과자인듯 심문한거 압박한거 님이 쓰신거 모두 캣카페 등에 올리고 도움 받으세요 화성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린 억울하신분도 경탈관이 조서 마음대로 써서 사건 조작해섳디금 여론 들끓고 있는겆아시죠?이거 걸고 넘어지면 님ㅊ이길수 있어요 대신 혼자 하지 마시고 캣카페등에 꼭 도움 받으시고 덕극적으로 도움 요청하세요 녹음기 있냐 물었던거 없다하니 태도 달라진거 님이 통화 내용 들은거 님이 기억하는 모든걸 등거로 활용하세요

  • 36. ㅇㅇ
    '20.8.20 12:18 AM (211.36.xxx.140)

    지역 공무원들 부정부패 심하겠죠 개인 힘으로 익ㄹ수 없을거예요 꼭 고양이카페 세력 등에 업고 이기세요

  • 37. ㅇㅇ
    '20.8.20 12:28 AM (211.36.xxx.140)

    그리고 님같은 사건이 많기 때문에 동정 이런 걱정 안 하셔도 되고 청원하고 서명하고 구조하는게 일상이예요 또 올라왔네 이럴거예요 걱정 마세요

  • 38. ㅇㅇ
    '20.8.20 10:19 AM (211.36.xxx.140)

    일단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을 작성하세요 질질질 말고 가독성 좋게 ...냥이가 처했던 일 자세히 적으시고 (캣카페 회원들의 공감과 분노를 일으킬수 있게)님이 당한 부당한 대우, 지금 상황 ,그리고 어떤 도움이 필요하다 여러곳에 글 올릴수 있는 글을 하나 작성하세요 고양이 비참한 상황 사진도 첨부되면 좋아요 읽기 좋게요,문단도 깔끔하게 나누시고 무조건 가독성 좋게 ...이미지 파일로 만들면 더 좋겠네요

  • 39. ...
    '20.8.20 2:42 PM (175.117.xxx.251)

    고양이는 묶어놓으면 학대 게다가 임신한고양일 묶어놓고 아무나 만지게 했다니 개 시펄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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