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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ㅇㅇ 조회수 : 9,088
작성일 : 2020-08-19 13:49:20
공지영이랑 싸우고 비난하다가
뜬금없이 애아빠가 재벌가라고 폭로하고
이젠 딸이 보낸 항의 문자에 의절한다며 보낸 문자까지 공개하고.
자길 향한 대중의 관심이 떨어질까봐 안달하고
피해의식도 심한 듯요.
정신적인 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딸이 불쌍해요.
IP : 223.38.xxx.17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19 1:49 PM (211.36.xxx.140)

    어디 재벌가인가요?

  • 2. 부끄럽게
    '20.8.19 1:51 PM (211.177.xxx.54)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네요, 아~~웃겨~~~

  • 3. 아놧
    '20.8.19 1:5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재벌 아니고 극장 주아니었나요?

  • 4. ㅇㅇ
    '20.8.19 1:52 PM (223.38.xxx.57)

    김부선이 안 밝혔으니 알 수 없죠.
    애이빠가 재벌가 사람이라는 것도 본인 주장일 뿐이고.
    밝히려면 다 밝히든가
    아님 그냥 밝히질 말든가.
    애아빠가 누군지 관심있는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 5. ㅇㅇ
    '20.8.19 1:52 PM (49.142.xxx.36)

    난 난방열사 어쩌고 할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내가 여기 댓글에 그리쓰니 댓글들이 다 나한테 욕하던데요 ㅎㅎ
    이재명 점재명인가 그것도 좀 이상햐죠.. 성기에 점이 있다고 했던가 ... 근데 없잖아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였죠...

  • 6. 내셔널파2재명
    '20.8.19 1:52 PM (223.62.xxx.47)

    나쁜남자 만나서 너무 시달렸죠 안정 찾기 바랍니다

  • 7. alerce
    '20.8.19 1:57 PM (181.166.xxx.245)

    나쁜 남자 만났다고 다 김부선처럼 행동하진 않죠. 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이고 딸도 불쌍해요.

  • 8.
    '20.8.19 1:58 PM (223.39.xxx.239)

    점 문제
    없는 것 49님이 보셨어요?

  • 9. 기사
    '20.8.19 1:59 PM (120.136.xxx.136)

    김부선 “재벌가 유부남 딸 낳고 잔인하게 버림받아”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cat=view&art_id=20200818...

  • 10. ㅇㅇ
    '20.8.19 2:00 PM (49.142.xxx.36)

    세브란스인가에서 검사했잖아요.. 답답하네.. 내가 그걸 왜 봐요. 의료진앞에서 검사했다나 그래서 세브란스에서 기자회견도 했구만...
    점문제고 뭐고 뉴스나 세상 돌아가는거에 관심은 없고 그저 남의 얘기 꼬투리만 잡고 싶으시죠? 223?
    그러니까 그러고 사시는거에요..

  • 11. 49님이
    '20.8.19 2:07 PM (220.78.xxx.47)

    친이재명으로 생각돼서 무조건 발끈하는
    거에요.대깨들 못된 버르장머리죠.

  • 12. ..
    '20.8.19 2:10 PM (222.236.xxx.7)

    제일 불쌍한건 딸인것 같아요..ㅠㅠ 부모 때문에 상처 넘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

  • 13. ㅇㅇ
    '20.8.19 2:10 PM (49.142.xxx.36)

    아아... 에혀... 근데 대깨문하고 이재명은 왜 웬수지간이에요? 같은 민주당인데? 그 혜경궁인가 그 와이프때문에 그런가요?
    하여튼 참 힘들게도 사네요..

  • 14. 솔직히
    '20.8.19 2:11 PM (223.39.xxx.122)

    김부선불쌍해요
    총각인줄알고 정말 사랑했는데 나중엔 대마초로 협박받고
    그 ㅎㄷㄷ한 욕쟁이 욕설을 들었을걸 생각하면요
    복수해주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어요

  • 15. ㅣㅣ
    '20.8.19 2:11 PM (223.39.xxx.252)

    아하~~찢 지지자들 납셨네요.
    검사는 수원아주대병원 이고요.
    ZERO ZERO ㅎㅎㅎ

  • 16.
    '20.8.19 2:13 PM (211.224.xxx.157)

    공지영건 관련해서 사과하랬더니 사과는 안하고 왠 30년도 더 된 아이 아빠가 재벌였고 애 데려오는 조건으로 돈 안받고 자기 힘으로 길렀다며 희안한 방향으로 화제를 전환했더군요. 흔히 입만 열면 거짓말하며 분란일으키며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를 보이고 있죠. 자기가 명백히 잘못한게 드러나면 그거에 대해 깨끗하게 사과하는게 아니라 고리짝 애길 꺼집어내서 이랬다며 자기 거짓말장이 아님을 어필.

    저 마약같이하고 놀던 유부남 애아빠한테 돈 안받는 조건으로 애 데려왔다는데 것도 저 여자의 일방적 주장. 그 애아빠가 반박하고 못나설걸 뻔히 아니 저런 거짓말도 하는거겠죠. 자기얼굴,자식들 얼굴에 먹칠하는거라 뭔 말을 해대던 못나서죠.지금은 대부분 그 남자가 누구였는질 모르는데 나서서 내가 저 여자랑 즐기던 그 놈이라고 어떻게 밝히고 나설수 있겠어요.

    그집서도 그때 그렇게 애줘버리고 떼어낸거 천만다행이라 하늘에 절하고 있을듯.

    애아빠 누군지 못밝히는거 아마도 계약서에 써서 절대 못밝히는걸겁니다. 자기 유리하게 말지어내는데 선수에 저 애기로 방송나와 떠들고 돈벌수 있는데 못하는거보면요.

  • 17. 나참
    '20.8.19 2:13 PM (180.68.xxx.158)

    민주당 지지자들이
    묻지마 지지합니까?
    아닌건 아니죠.
    ㅇㅈㅁ은 입당시킨것 자체가 에러.

  • 18. 공지영도
    '20.8.19 2:1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사람 보는 눈 참 없어요.
    어쩌다 저런 여자하고 얽혀서 망신살 뻗치는지....

  • 19. 애아빠 관련
    '20.8.19 2:17 PM (119.71.xxx.160)

    해서 방송에서 떠들고 돈벌고 싶었음 벌써 그렇게 했겠죠

    211.224.xxx.157 님 그렇게 막말 하는거 아닙니다. 님이 뭘 안다고 거짓말이니 어쩌니

    저는 이재명이 가장 거짓말장이 같다고 보는데요

  • 20. ㅁㅁㅁㅁ
    '20.8.19 2:19 PM (119.70.xxx.213)

    힘들게 사네요

  • 21. 가짜뉴스
    '20.8.19 2:20 PM (193.37.xxx.115)

    뭔 세브란스가 여기서 왜 나와
    하여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쪼가리신문 읽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드는 인간들 극혐이네요
    어제였나 동네 아줌마가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들다 벌금 500 받았더만
    사실이 아니면 고소대마왕이 김부선 고소하면 되지 왜 가만 둬요?

  • 22. ㅡㅡ
    '20.8.19 2:23 PM (14.0.xxx.157)

    딸이 너무너무 불쌍해요.
    낳아서 기를 작정했으면 딸의 인생을 생각한다면 굳이 아이의 유전적인 아빠에 대한 정보와 불화 내용을 저렇게 만천하에 드러낼 수는 없지요. 자기 관심끌기용이 아니라면 저런 글을 왜 씁니까...세월 되돌릴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상처가 너무너무 깊을거 같아요.

  • 23. ㅡㅡ
    '20.8.19 2:25 PM (14.0.xxx.157)

    저런 엄마의 노후를 저 외동딸 혼자 오롯이 감당해야할텐데..딸 직업도 연기자던데 진로까지 저렇게 막아버리고 결혼도 안한 아가씨가 어떡하라는 건지..참

  • 24. ...
    '20.8.19 2:25 PM (203.142.xxx.11)

    내말이 그말이예요~
    위 가짜뉴스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 25. 나참
    '20.8.19 2:25 PM (121.160.xxx.2)

    이런 관종은 처음.

  • 26. 공지영한테
    '20.8.19 2:27 PM (125.15.xxx.187)

    잘못했다고 글을 썼어요.
    지리산에서 둘이 속마음도 이야기 했는데...
    김부선이 -----잘못했습니다------했어요. 읽어 보세요

    김부선의 아이아빠는 모르는 사람은 있겠지만 선데이 서울 수준으로 쫙 다 돈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자 쪽이 아기를 속여서 빼앗은 건
    그래서 김부선이 난리를 피운 것 다 글에서 나오는데요.


    뭔가 김부선의 큰 그림?
    우리는 모르나 깁부선이 그럴 만 한 일이 생겼나 보죠.

  • 27. 가을
    '20.8.19 2:27 PM (122.36.xxx.75)

    유부남이랑 애낳은게 불륜 아니면 뭐가 불륜??
    유부남 전문인가봐요 이여자는,,
    죄명이가 더 싫지만 이여자도 싫네요,

  • 28. ...
    '20.8.19 2:29 P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구글 검색에는 단성사 이주호라고 나와요
    애초에 유부남을 만난 사람이 정상은 아니겠죠

  • 29. ...
    '20.8.19 2:29 PM (221.151.xxx.109)

    김부선씨는 극장 재벌로 소문난 단성사 장남인 이주호씨와의 사이에 딸을 하나 뒀다. 당시 유부남이었던 주호씨는 집안에서도 인정 받지 못해 외국을 전전해야 했다. 차남이 운영하던 단성사도 최근 부도를 맞고 말았다.

    구글 검색

  • 30.
    '20.8.19 2:31 PM (211.36.xxx.15)

    그게 김부선이 공지영한테 사과한걸로 보이나요?
    오히려 멕이던데요
    다시 읽어보세요

  • 31. ㅇㅇ
    '20.8.19 2:33 PM (211.36.xxx.140)

    헐 단성사면 유명한거 아닌가요?

  • 32. ㅇㅇㅇ
    '20.8.19 2:41 PM (175.223.xxx.147)

    유부남이랑 임신했다가, 아이 뺏기고 돌려달라다가
    사냥 여행에 따라가서 총 개머리판으로 뒤지게 맞고,
    대들었다는 이유로 폭력까지 당했다는 대목은 불쌍하던데요.
    그 시대에는 있었을 법한 얘기라서요..

    선배 오수미씨한테 배우는 고독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연애도 않고 고지식했다는데.. 이건 진짜인지 좀 의심가네요. 여하튼 딸도 매력있는 미모던데, 엄마한테 시달려 안쓰럽게 됐어요.
    없는 얘기 지어낸거면 김부선이 허언증에 관심종자인거구요.

  • 33. 그래서
    '20.8.19 2:49 PM (219.251.xxx.213)

    저여자가 하고싶은 말이 뭔데요...엄청 이난리를 치는게 뭔 사기라도 당했나요?

  • 34. 탈출은지능순
    '20.8.19 2:59 PM (45.48.xxx.232)

    아직도 김부선 말을 믿는 인간이 있구나..
    점지사 어쩌고 3번 이혼한 여자랑 키득거릴 때 나는 김부선과 공지영 둘 다 미쳤다 했는데..
    점이 있다 우겼는데 세브란스 말도 못믿는다..
    그럼 김부선 스스로 30년간 성직자처럼 살았다고 실토한 말은 믿수??
    찢몰이들 진짜 답없어.ㅉㅉ

  • 35. ㄴㄴ
    '20.8.19 3:04 PM (205.185.xxx.225)

    억울하니까 저럴 수 있다고 봐요
    그사이에서 등터지는 딸은 좀 불쌍하지만,,하지만 그것도 따지고 보면 개인sns를 쉼없이 기서화하는 언론이 더 문제 아니에요?

    근데 지지자들마저 왜 이렇게 정신병으로 몰아가는 걸 좋아해요?
    본인들 멘탈이나 잘 관리하시길,,

  • 36. 혜경궁?
    '20.8.19 3:28 PM (1.229.xxx.169)

    211.254 혜경궁 김씨?

  • 37. 점돌
    '20.8.19 3:30 PM (211.218.xxx.241)

    223.39.xxx.
    님은 점있는거 보셨나보네요

    관종에다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거맞죠
    저이야기도 본인망상에 의한 스토린지
    재벌이래
    재버레 정치인에 아주 자기가
    아주잘나서 그런사람들하고만 엮이고있다고
    과시하는거같음

  • 38. ...
    '20.8.19 4:22 PM (175.115.xxx.23)

    김부선이나 이재명이나 ...
    정말 개낀도낀

  • 39. 이재명 후원회장
    '20.8.19 4:28 PM (85.255.xxx.64)

    이재명 후원회장 목수정이 김부선 편들며 쓴 기사

    http://www.redian.org/archive/33949


    "저속한 사회에 살기엔 너무 고결한"
    “충격. 김부선 한 정치인과 잠자리 가져”.
    이 문장에서 가장 놀라운 대목은, 이 평범한 사실을 ‘충격’으로 포장하는 시선이다. 그 다음으로 놀라운 점이 있다면, 기꺼이 김부선이 스스로 이 사실을 말했다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런 종류의 사건에서의 대응은, 끝까지 숨기거나, 사실이 밝혀지면 최대한 축소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는 기혼자로서 자신의 가정을 생각하며, 막판에 나름의 합당한 수습을 했다고 자부할 수는 있겠으나, 짧은 만남이었을지언정, 그 사랑 앞에서 매우 비겁하게 굴었던 면에서 비난을 면할 길이 없다.

    한 여자 앞에서 그토록 부끄러운 짓을 벌인 자가 만인 앞에서 지자체장이 되겠다고 나서서는 결코 안 된다고, 이상주의자 김부선이 생각했을 건 당연하다. 김부선이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기어이 출마하고, 당선까지 된 그 남자를 실컷 비난할 수는 있으나, 이 짧은 연애사건에서 그녀는 비난을 들어야 할 일을 눈꼽 만큼도 행하지 않았다.

    오, 김부선, 당신은 이 저속한 사회를 살아가기엔 너무 고결하다.

  • 40. 김어준 인터뷰
    '20.8.19 4:33 PM (85.255.xxx.64)

    김어준이 쓴글, 김부선이 인터뷰때문에 이재명과의 관계가 밝혀짐.
    https://news.v.daum.net/v/20101114145013453

    대선 직전 만난 "변호사 출신의 피부 깨끗한" 한 정치인과의 인연 이야기로 숨 가쁘게 워프한다. 아, 이 스펙터클. 게다가 그 술회는 또 얼마나 적나라한지.

    "총각이라는데 그 인생 스토리가 참 짠하더라고. 인천 앞바다에서 연인들처럼 사진 찍고 지가 내 가방 메주고 그러면서 데이트했지. 어머, 대선 안 바쁘세요, 하니까 하나도 안 바쁘대.(폭소) 그러고서는 같이 잤지 뭐. 며칠 안 가서. 난 그때 급했으니까.(폭소) 얼마 만인지 몰라. 내가 쓸데없이 자존심은 세 가지고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오랜 세월 혼자 외롭게 보냈거든. 그렇게 나한테 적극적인 남자는 없었어. 진짜 행복하더라. 다 지난 일이지만 그땐 고마웠어. 여자로서."

    그런데 여기서 다시 한 번 반전이다.

    "그런데 그 새끼가(폭소), 다음날 아침에 내가 해 주는 밥이라도 먹고 가는 게 내 시나리오인데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는 거야. 그래서 내가 농담처럼 여우 같은 처자와 토끼 같은 자식 있는 거 아니에요, 했는데 답이 없네. 하늘이 무너지는 거지. 유부남이었던 거야, 그 새끼가(폭소). 발소리도 안 내고 도망가더라고." 이후 갖은 곡절로 이어지던 줄거리는 그 '남자'로부터 다시는 정치하지 않겠단 약조 받는 것으로 마무리되나 싶다가 결국 그 '남자'가 지난 지방선거 출마해 당선됐단 걸로 맺음 된다. 후, 숨차다. 듣고 보니 유명 정치인이다. 하지만 실명은 내지 말란다. 그가 가진 권력으로 자신을 괴롭힐 거라고. 그저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했단다.




    생겨 먹은 대로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세상에 구현하며 육탄으로 살아내는 그가, 하도 우아해서.

    그 거칠고 불안정한 액면가의 삶이, 온갖 규범과 비겁에 포박된 품위와 체면보다, 백배는 더 격조 있어서. 책 속엔 없는, 원시적이며 자생적인 진보가 당대의 금기와 벌이는 그 치열한 육박전이, 거의 장엄하기까지 해서. 게다가 그로 인한 손실은 철저히 그만의 것이었고, 그로 획득된 이익은 고스란히 사회화되어 오지 않았는가. 그 정도 쟁투 앞에서 알량한 율법과 논리로 깐죽대는 건 예의가 아닌 게다. 하여 난 언제나, 언제까지고, 편파적으로, 김부선의 편일 것임을 선언하는 바이다. 김부선, 만세!

    PS -

    이 뒤죽박죽 인터뷰를, 왜곡 기사와 먹튀 수컷에 작렬 직전까지 간 그의 복장에 바치는 바이다. 이상.

  • 41. 노사모 모임에서
    '20.8.19 4:34 PM (85.255.xxx.64)

    2007년 겨울 어느날 노빠들이
    참석한 식사자리에서
    이재명씨와 김부선씨가 처음 만났고
    그날 집에 갈 때
    이재명씨가 김부선씨를 차로
    데려다준다고 같이 나갔다는 것이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파고파고님의 기억

    김부선의 유명한 가짜총각 인터뷰에서
    주장한 날짜도 2007년 12월



    http://mobile.twitter.com/easywithme/status/1003266526768558080

    “밥먹고 나왔는데 이재명이 집까지 픽업해준다고 했던것 같아요 어렴풋한 기억 잊어버린 일인데 한겨레 기사나고서 그게 그날 일이라는 얘기를 들었죠 후일담은 지금 논란이 되는 회유와 협박 파트입니다. 직접 아는 사람이 아닌데도 꽤 자세히 아는 건 그 주변 사람들이 가볍게 가쉽처럼 취급하며 쉽게 입에 올렸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협박까지 벌어진줄은 몰랐죠 중요한 때만되면 해외촬영 섭외를 알아봐야한다는둥 측근이 농담하던 기억도 나고. 그쪽에 노사모 출신들이 꽤 많아서 아는 얘기에요 이거보면 내가 누군지 알지도.^^^^“



    패거리들은 다 아는 얘기.

  • 42. 티비토론에서
    '20.8.19 4:36 PM (85.255.xxx.64)

    이재명, 여배우와 스캔들 질문에 "옛날에 만난 적 있다" 시인
    https://news.v.daum.net/v/20180530013409762

  • 43. 딸도 인정
    '20.8.19 4:41 PM (85.255.xxx.64)

    배우 이미소 “이재명 스캔들 사진 내가 폐기했다...우리 엄마 자체가 증거”
    https://m.wikitree.co.kr/articles/349542

  • 44. 김혜경과 김부선
    '20.8.19 4:51 PM (85.255.xxx.64)

    김혜경이 이재선 형님 부부와 3시간 동안 울며 불며 이혼 얘기까지 꺼냈다는게 바로 김부선 문제.
    이재명이 형수에게 “씨xxx” 14분 동안 욕한 날이 바로 그 날 저녁.

    https://mobile.twitter.com/angelesyogi/status/1006231080477720579

  • 45. ...
    '20.8.19 4:57 PM (112.218.xxx.10)

    내가 이재명이라면
    아니 김혜경이라면 김부선 진작에 고소했다.

  • 46. ..
    '20.8.19 5:04 PM (115.140.xxx.145)

    혜경이 또 왔나보네요
    그리 싫고 억울하면 고소하세요. 왜 못하실까
    그리고 손가락들아. 김부선을 ㅁㅊㄴ 만들어봤자 니들 도지사만 손해야
    ㅁㅊㄴ이랑 불륜하면 안스러워 보일까봐??ㅎㅎ

  • 47. 김부선도
    '20.8.19 5:53 PM (221.161.xxx.36)

    김부선이지만
    찢지사 점없는거 아는 사람이 더 신기함.
    그얘기 나오고 병원가서 점있나확인받은 그 지사도 신기하고 이 상황인데 성질 대단한데 고소 안하는 참치 아줌마도 신기 ~~

  • 48. 저냥
    '20.8.19 6:14 PM (211.207.xxx.237)

    저녁마다 강아지랑 한강 산책해요. 어제도 봤어요.

  • 49. ㅇㅇ
    '20.8.19 8:56 PM (49.142.xxx.36)

    아주대병원이에요? 아 박원순 아들이 세브란스에서 검사받았고 이재명은 아주대병원이였군요.
    제가 그건 헷갈린거 같아요.
    암튼 뉴스에서도 들었어요. 점 없다고 의료진이 밝혔다고...
    근데 김부선은 무조건 점있다고 인터뷰하지 않았나요? 없다고 의료진들이 증명했는데 그럼 얘기 끝 아닌가?
    아주대건 세브란스건 어쨌든 의사들이 직접 진료? 진료는 아니고 뭐랄까 확인 ㅎㅎㅎ

  • 50. 49.142.36
    '20.8.19 10:06 PM (86.151.xxx.179)

    이국종 "아주대 숨 쉬는 것 빼고 거짓말···
    https://mnews.joins.com/article/23687331#home

    이재명이랑 몰려다니던 이국종교수가 아주대병원이 숨쉬는거 빼고 거짓말이라네요. ㅋㅋ
    의료진도 누군지 안 밝혀지고,

    누구맘대로 얘기 끝이래요?
    목수정 김어준 주진우 노사모회원들 김혜경까지 증인이 줄줄이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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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93 사랑교회 인근 체대입시 학원에서 고3애들 17명 확진이네요ㅠㅠ.. 9 ㄱ지ㅡ 2020/08/19 3,115
1107192 고발하지말고 집행할수는 없는건가요 미안해사랑해.. 2020/08/19 599
1107191 코로나 확산세에 정부 숙박·여행 할인도 결국 중단 7 뉴스 2020/08/19 1,423
1107190 광화문집회 일당이 3만원라고.. 24 ... 2020/08/19 5,557
1107189 cbs라디오 음악만 나오니 너무 좋아요 ㅎㅎ 5 .... 2020/08/19 2,936
1107188 검사 안받겠다는건 테러 아닌가요 8 ... 2020/08/19 1,034
1107187 악마제일교회는 코로나를 전파시키는게 목적인 듯... 7 fourst.. 2020/08/19 981
1107186 조카가 참여한, 기특한 작품공유^^ 10 비건은 아니.. 2020/08/19 1,655
1107185 그 교회 확진자들 행동이 너무 이상하네요 12 ㅇㅇ 2020/08/19 3,415
1107184 인천 순복음교회는 왜 이러나요 3 노답 2020/08/19 1,826
1107183 주식 상담 좀 할게요(싫은 사람은 패쓰용) 17 ㅇ ㅇ 2020/08/19 3,971
1107182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국시 취소했대요 113 ㅇㅇ 2020/08/19 20,821
1107181 간호사실 간식 드려도되나요? 14 간병 2020/08/19 7,043
1107180 다음 카카오지도 길 하나도 못찾네요ㅜㅜ 8 분노 2020/08/19 1,629
1107179 집단면역 부르짖던 스웨덴에 뒤늦게 '마스크 착용' 여론 3 뉴스 2020/08/19 2,201
1107178 전원일기 김회장님은 왜 회장님인가요? 15 궁금 2020/08/19 4,829
1107177 포천서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 끼어안고.. 19 ㅇㅇㅇ 2020/08/19 6,086
1107176 증상은 없는데요 ㅜㅜ 6 ㅜㅜ 2020/08/19 2,266
1107175 학원담당샘이 바뀌었는데 말도 없이 바뀌었어요. ... 2020/08/19 1,091
1107174 박보검 춤추는 광고는 괜찮으세요? 29 에*스침대 2020/08/19 6,103
1107173 학교에 전화 하고 직원들 교인 있는지 확인도 해야 될거 같아요 6 ㅇㅇ 2020/08/19 1,520
1107172 대구,지구과학 과외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3 재수생맘입니.. 2020/08/19 898
1107171 야당 추천 방통심의위원, ‘광화문 집회’ 다녀와 회의 불참 11 ㄱㄴ 2020/08/19 1,961
1107170 다이슨드라이기 고장! 9 ... 2020/08/19 3,494
1107169 요즘 애들 가정교육 참.. 5 .... 2020/08/19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