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신교라하면 치가 떨리네요.
목사 사장 것들 밑에서 얼마나 세뇌를 철저히 당했는지 지들이 세뇌 당한것도 인지 못하더군요. 간증이라는 걸 통해서 또 세뇌를 재생산하고 그걸 진실이라 믿으며 사는 개독인들.....
참..... 아무리 사람 좋고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도 개독안에서 일주일에 몇회씩 구역예배니 뭐니하며 모여 서로서로 세뇌하고 세뇌 당하며 사니 개독 밖의 세상은 사람 사는 곳으로 안보이는거지요.
개독이지만 이번 전광훈이 사건은 미친짓이라고 떠벌이는 것들 역시 다 똑같이 똥 묻은 개독 같은 과라는걸 어쩜 그리 인지하지 못하고 글로도 써대고 여기저기 떠벌이고 다니는지....
무교 입장에서 지켜보면 당근먹은 똥이나 고기 먹은 똥이나 다 똑같이 냄새 나더군요. 근데 당근 먹었으니 당근 똥이라고 전광훈이 보고 냄새 더럽다고 욕하고 있는 모습 보면 가서로워요.
한편에서는 대한 장로교 장노 라는 것들이 호텔모여 연수 받는다는 기사 나오던데.... 같은 똥들이라 색깔 냄새 구분이 안되나봅니다.
주일학교 교사 몇달하고 빠져 나온게 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오늘 아침이네요.
어휴 드런 것들.
우리 나라를 이따위로 만들다니...
내년 초에는 한국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 희망을 또 뭉개네요.
해외에 개독들도 아닌척하지만 똑같이 세뇌 당해 있더군요.
저 구린내 평생 못없애겠지요....ㅠㅠ 슬프고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사 사장 밑에서 노역하는 노예인줄도 모르는 개독인간들.
... 조회수 : 872
작성일 : 2020-08-19 11:24:18
IP : 123.203.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8.19 11:29 AM (211.219.xxx.63)그래서 피곤한 일이지만
만날 때 마다 이야기해야죠
깨어있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2. 신이
'20.8.19 11:33 AM (211.177.xxx.54)모든곳에 존재할수 없어 엄마를 만들었듯이, 악마가 모든곳에 존재할수 없어 목사를 만들었다는 어느댓글이 참 웃픈 오늘입니다
3. ..
'20.8.19 11:3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사장한텐 월급이라도 받죠.
쟤들은 돈을 주고 노역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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