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큰 시련을 주시나...
시련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은
이런 생각 안하실 수도 있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이런 생각 한번도 안해본 분들도 많겠죠?
ㄴ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0-08-19 08:44:01
IP : 223.38.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20.8.19 8:47 AM (223.38.xxx.106)저는 10대 20대에 매일 했어요.
매일...
그랬더니 지금은 그럴일이 없네요.
굳은 살이 생긴 것인지 ..
아님 불행질량보존의 법칙상..그때 다 끝난 것인지.2. ..
'20.8.19 8:48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힘든일 있을때 하기는 하는데 그냥 잠깐하고 마는것 같아요 ... 힘든일이 지나고 나면 그런생각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 그런생각이야 뭐 힘든일 있을떄 누구나 하지 않을까요 ... 평소에는 그런생각을 안하죠 ..ㅋㅋㅋ
3. ...
'20.8.19 8:49 AM (222.236.xxx.7)힘든일 있을때 하기는 하는데 그냥 잠깐하고 마는것 같아요 ... 힘든일이 지나고 나면 그런생각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 그런생각이야 뭐 힘든일 있을떄 누구나 하지 않을까요 ... 평소에는 그런생각을 안하고 사는것 같구요 .ㅋㅋㅋ
4. 네
'20.8.19 9:03 AM (124.5.xxx.148)40대에 계속하고 있어요. ㅜㅜ
5. 그리움만
'20.8.19 1:37 PM (106.197.xxx.162)그런생각 안해요. 그런데 시련이 감사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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