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년 봄에 해야겠네요.
늦더위있다 하고 주민들께 민폐줄까 고민도 되고요.
이 난리통에 수리가 뭐라고.. 그렇죠? 흑
이래 저래 너무 답답합니다
돌아가는 상황도 그렇고
전으로 돌아갈 수 없나봐요. 이젠...
장마끝나면 가족들과 가벼운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이거야 원..
에휴.. 바로 옆집, 한달 연기했다 못참겠던지 6~7월 하더라구요
그간 엘베에 조선족아주머니~ 아저씨들 마스크 더우니 당연히 안쓰고,, 들락날락
주인보다 이웃이 더 괴로워요 먼지며 소음이며 창문도 못열겠고
울아파트는 그 긴장마 한달이 넘도록 쿵쾅거리더니
비와함께 이제 끝났구나 했더니만..ㅠ
또 다른집 한달 인테리어한다고 게시판에 붙었네요
요즘 엄청들 집 고치네요
나두 고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