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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걱정 해주는건 엄마밖에 없어요..

.. |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20-08-14 17:08:39
남편은 애같아요. 늘 자기몸이 먼저에요 ㅡㅡ
나 크게 아파도 자기 감기만 걱정인 인간;; 언제 철들지?
문득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정한 내편이 없을거같아 생각만 해도 슬프고 두려워요.
울 남편만 이렇게 철딱서니 없는거죠?
자상한 남편 두신분들 부러워요
IP : 223.38.xxx.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에나
    '20.8.14 5:11 PM (211.36.xxx.94)

    아이가 크니,
    엄마랑 아이들만 제 걱정을 진심으로 하더군요.
    아....거래처 사장님도, 본인 일 차질 생긴다고 ㅋㅋㅋ
    홍삼 한박스 받아 왔네요.

  • 2.
    '20.8.14 5:13 PM (61.254.xxx.151)

    저는 암이 여도 시댁식구 누구하나 걱정하는 사람없더군요 친정식구들은울고불고 난리났는데~~며느리가 나하나밖에 없는데도~~그래서 시댁이랑 인연을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제 눈치보고난리~내가 죽고나면 맘약한남편 시댁식구들 죽는소리하면 도와줄텐데 힘들게 아낀내돈 주기싫은데~~

  • 3. 날날마눌
    '20.8.14 5:14 PM (118.235.xxx.224)

    으흐흐 울엄마는 아들걱정만 하던데
    부럽네요

  • 4. ,,
    '20.8.14 5:15 PM (219.248.xxx.99)

    맞아요...

  • 5. 당연하죠
    '20.8.14 5:17 PM (222.100.xxx.14)

    세상에서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은 부모님, 그 중에서도 엄마 뿐이죠
    남편은 나를 돌봐주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봐야 하는 존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6. 999
    '20.8.14 5:27 PM (39.7.xxx.150)

    원래그래여

  • 7. 아버지
    '20.8.14 5:34 PM (121.168.xxx.22)

    결국 새엄마도 돈빼돌려서 자기자식 살펴요 그래도 엄마는 아빠보다 낫죠

  • 8. 철은 무슨
    '20.8.14 5:52 PM (121.165.xxx.107)

    원래 이기적인 인간이겠지요
    엄마가 최고

  • 9. ..
    '20.8.14 6:01 PM (118.216.xxx.58)

    부모님, 남편, 자식.. 그때그때 달라지는걸 보면 결국 저마다의 잇속때문에 관심받았던거 같아요.
    이해타산없이 나 생각해주는건 나 밖에 없습니다.

  • 10.
    '20.8.14 8:02 PM (106.101.xxx.186)

    네 부모님뿐이죠 제일 소중한 존재

  • 11. ..
    '20.8.14 9:16 PM (222.110.xxx.211)

    흑흑..원글님~~진짜 그렇더라구요.
    남편은 건강체질.저는 골골잔병이 많은데
    정신력으로 모든병을 극복할수 있다고ㅠㅠ
    누가보면 본인이 의사인줄ㅠ
    도움이 안되요

  • 12. ㅇㅇ
    '20.8.14 9:31 PM (59.15.xxx.198)

    건강한 사람들은 자기도 힘들지만 강단이 있어서 견딘다고 하더군요

  • 13. ......
    '20.8.14 9:43 PM (222.113.xxx.75)

    저는 부럽네요. 그런 엄마가 있으셔서요.
    저는 엄마도 자기밖에 몰라요.......
    그냥 인생 외롭고 쓸쓸한거다~ 생각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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