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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게에 올린글을 지워달라고 하는 ㅎㅅ

ㄱㄱ |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20-08-14 15:24:16
예전에 ㅈㅜ방ㄱㅏㄱㅜ ㅎㅅ 리콜 건으로 자게에 글을 올린적이 있었어요
공사견적 보러오신 기사님이 'ㅎㅅ이나 되니까 이렇게 회삿돈 들여 리콜 해주는거다' 고맙게 생각하란투로 말씀하셔서 열받아 자게에 글을 올렸었어요
그런데 며칠뒤 바로 본사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실명으로 올린글도 아닌데 어떻게 내가 쓴글인지 알았는지
82쿡이라는 사이트에 올린글을 봤다 다음부터는 직원교육 잘 시켜 그런일 없게 하겠다 그리고 다른부서에서도 또 이글을 보고 계속 연락할수 있다 고객님이 같은 일로 계속 전화받으면 불편할수 있으니 글을 내리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공사받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또 전화왔네요 글을 내리라구요 글 내리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사생활 침해당하는것같아 몹시 불편하네요
또 서치해서 전화올까봐 초성으로 쓴점 양해해주세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4.53.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4 3:26 PM (220.75.xxx.108)

    아니 그 회사는 그 열정으로 제품이나 제대로 만들 것이지 뭔 뻘짓인가요?
    말만 공손하지 내용은 글을 내릴 때까지 돌아가면서 연락해서 괴롭히겠다는 협박 아녀요?

  • 2.
    '20.8.14 3:28 PM (112.154.xxx.63)

    고객님이 계속 전화받으면 불편할 수 있다 하면
    난 안불편하다고 하시면 되고
    전화 건 사람 누구냐 내 연락처 어떻게 알고 전화하냐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정보 보유 기간과 제3자 제공범위가 어떻게 되냐
    이런 거 물어보면 대부분 깨갱해요

  • 3. ..
    '20.8.14 3:34 PM (115.140.xxx.145)

    번호 어디서 알았냐고 따지시고 알아내서 가만두지마세요
    저같음 한샘이나 가르쳐준곳이나 다 가만 안 놔둡니다

  • 4. 원글
    '20.8.14 3:38 PM (124.53.xxx.107)

    제가 내가 쓴글인지 어떻게 알았냐 했더니 제가 글 올린날 리콜실측하러간 기사들중에 이런일이 있었던 사람이 있는지 조사했나 보더라구요

  • 5. 협박인데요?
    '20.8.14 3:38 PM (223.33.xxx.75)

    와... 말하는 거 봐.
    다른 부서가 전화해서 고객님이 귀찮아질 수 있다고 위해 주는 척 하지만
    글 안 내리면 계속 전화할 거니까 귀찮기 싫으면 내려라
    이거 아니에요? 이걸 못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협박을 하나? 무슨 회사가 폭력배처럼 말해요??
    그런 말 들으면
    난 전화 받고 싶지 않으니 당신 선에서 못 하게 잘라라
    하지 그러셨어요.
    진짜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해 주는 회사네요. 대단하다~

  • 6. 협박인데요?
    '20.8.14 3:39 PM (223.33.xxx.75)

    고객님 귀찮아질까 걱정되면
    전화 안 하면 되잖아요.
    거참 생각해 주는 척하고 있다...
    정말 암만 보아도 대단하네요.

  • 7. 다음에 전화오면
    '20.8.14 3:45 PM (182.216.xxx.43)

    다른 부서에서도 전화 하면 고객이 얼마나 귀찮겠냐고 걱정해 주는 통화 내용도 또 올릴수 있다 하세요.

  • 8. ㅇㅇ
    '20.8.14 3:48 PM (205.185.xxx.225)

    녹취하세요
    그 회사는 그동안 잡음도 너무 많았고 이미 이미지도 안 좋을대로 안 좋은데 별
    관계자나 직원 가족이 여기 회원인가 보네요

  • 9. 저도
    '20.8.14 4:16 PM (1.237.xxx.2)

    자게에 글올리고 업체에서 전화받은적있어요
    깜짝 놀랐네요
    ㅎㅅ아니고 그당시 82에서 좋드라하던 ㅇㅇ책상 구매했는데 한달이 넘어도 소식이 없어서 혹시 다른분들은 얼마만에 받으셨냐
    글올렸더니 당장 전화와서는 글올린거 봤다하대요. 자게가 익명이 익명아니라는~~;;

  • 10. 역시
    '20.8.14 6:08 PM (121.168.xxx.142)

    직원 간 성폭행 사건 회사답네요
    계속 이렇게 전화하면 계속 그런다더라 글 올릴거니 불편하시지않냐
    그만하시라고 똑같이 해주죠 뭐
    어디서 머리굴려가며 고객한테 협박질인가요?

  • 11.
    '20.8.14 6:41 PM (121.181.xxx.167)

    내가 쓴 글인거 어떻게 알고 전화했냐고
    물어보시지~~~!!!!!

    진짜 어떻게 알고 전화한걸까?
    무섭네요.

  • 12. ㅇㅇ
    '20.8.14 8:03 PM (49.142.xxx.36)

    한샘 그러지 마세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그나마 나아요.. ㅉㅉ 무섭네..

  • 13. ㅇㅇㅇ
    '20.8.14 8:52 PM (175.223.xxx.18)

    디자인은 세련되고 깔끔한게 호감이었는데
    본질은 양아치 회사였군요.
    부엌가구 영업맨들도 수트에 왠 현란한? 붉은
    와이셔츠를 입고 있길래, 여기가 밤업소인가 했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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