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봤는데 우리나라는 아니겠지 했는데
부산에서 있었던 일이네요.
택시기사가 승객이 방귀 꼈다고
(수차례 꼈다고 하는데 수차례가 어느정돈진...)
암튼 화가나서 칼로 10차례나 찔렀대요.
ㅎㄷㄷ
정말 별일이 다있네요.
우리나라 총기소유 못하게 한게 천만다행이예요.
분노조절 장애자들 넘쳐나서 한달안에 인구수 반토막날듯.
다니는거보니 누가 찔려도 찔렸겠네요.
다니는거보니 누가 찔려도 찔렸겠네요.
살인자시키.
택시기사가 진입장벽이 낮은...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라..
별의별 사람이 그냥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남편이 그랬더랬죠.